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 배낭여행 40일가는데 먹을것 뭐 가져가나요?

대딩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16-06-24 16:29:36
대학 1년생입니다. 다음주에 여행을 가는데 엄마가 걱정되는것은
먹는거네요. 어떤걸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보내보신 분 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83.98.xxx.17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면
    '16.6.24 4:32 PM (112.223.xxx.62)

    맛있는거 더 많은데요. 그냥 동네 빵집도 훨 맛있고..마트가면 별로 비싸지도 않고. 다있어요. 한식 근데 좋아하면. 통조림이나 라면 같은거.. ? 그런거 챙겨가는게 낫겠지만. 짐만 되니까요.

  • 2. ....
    '16.6.24 4:33 PM (121.157.xxx.195)

    짐도 많은데 먹을것까지 가져갈 필요 있나요? 고추장이나 좀 챙겨가고 한식 먹고싶을땐 비싸도 한번씩 한식당가서 사먹으라고 하세요.

  • 3. 아들
    '16.6.24 4:34 PM (211.244.xxx.123)

    어제 떠났어요 저는 트래블 메이트사이트에서파는 즉석밥이랑 컵라면 오뚜기컵누룽지 컵스프 커피믹스 이렇게 싸주었어요 뜨거운물만 부어먹으면 되는것들로요
    처음으로 멀리 혼자보내는거라 괜히 걱정되고 그래요

  • 4. ㅇㅇ
    '16.6.24 4:35 PM (58.126.xxx.53)

    현지 남자들 쉽게 친구 사귈수있을거에요
    어딜가든 현지사람이 잘알아서
    먹을거리 추천받아요
    원나잇도 인생의 경험이고요
    단, 피임은 잘하세요

  • 5.
    '16.6.24 4:38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튜브 고추장 하나면 됩니다.
    엄마가 밥 굶을까봐 이것저것 챙겨준 인스턴트 한국음식이
    아이의 유럽 체험에는 방해만 될 뿐이죠.
    이것저것 사 먹고 시도해 보는 즐거움도 뺏는 거구요.

  • 6. 어휴
    '16.6.24 4:39 PM (125.185.xxx.225)

    윗분은 신경 좀 끄시죠..
    대학생이면 현지 음식 딱히 가리지 않아서 안가져가도 될듯 해요. 컵라면도 마트에 팔고요

  • 7. 원글
    '16.6.24 4:39 PM (183.98.xxx.173)

    지금 홍콩 여행중인데 일주일이라 그냥 보냈는데
    40일이라 걱정되네요

    15년쯤 아이들이랑 유럽여행을 했는데 도착한지 사흘째되니 어찌나 밥 김치 생각만 나던지 ㅎㅎ
    그때 생각나서 가져갈수있으면 몇가지라도 보낼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8.
    '16.6.24 4:41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튜브 고추장 하나면 됩니다.
    엄마가 밥 한끼 굶을까봐 이것저것 챙겨준 인스턴트 한국음식이
    아이의 진짜 유럽 체험에는 방해만 될 뿐이죠.
    이것저것 사 먹고 시도해 보는 즐거움도 뺏는 거구요.
    저같으면 한국산 믹스커피 대신 맛있는 카페라떼 한 잔 사 마시는 경험을 해 보라고 할 것 같아요.

  • 9. ...
    '16.6.24 4:42 PM (39.121.xxx.103)

    블럭으로 되어있는 즉석북엇국이 있어요..
    끓여먹는거 말고 물만 부어먹는거요..
    아침에 간단하게 속풀기에 괜찮아요.
    미역국은 고기들어있어서 안되고 북엇국은 괜찮아요.

  • 10. ㅎㅎ
    '16.6.24 4:43 PM (211.36.xxx.178) - 삭제된댓글

    40일이나 가려면 짐도 많을테고 젊은 대학생이라면 양식도 잘 먹을텐데요:) 고추장 좋아한다면 고추장튜브정도는 괜찮을것같고, 간단히 컵라면 뜯어서 라면이랑 스프만 봉지에 챙겨가면 호텔 컵에 넣고 전기포트 물부워서 먹을수있어요. 유럽에도 동네마다 아시아음식점이 하나씩은 있으니 한식이 너무 땡기면 아시아음식점에 가라고하심됩니다. 아~참 좋을 때네요 :)

  • 11. 고추
    '16.6.24 4:44 PM (121.148.xxx.236)

    다 필요없고 청양고추가루 작은 것 하나 가져가세요. 음식이 맞지 않으면 스파게티 등 음식에 토핑해서 드세요. 아니면 현지에서 카이엔 고추가루 작은 병 하나 사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굳이 음식 가져간다면 가볍고 완충제로 사용가능한 김 좋아요. 맥주나 와인 안주로 김과자 좋죠. 그 외에는 그닥 ㅎㅎ

  • 12. 종가집
    '16.6.24 4:44 PM (58.227.xxx.173)

    포장김치 작은거 괜찮던데요. 볶음 김치도 있구요 그거 한두 팩 챙겨주세요
    그리고 볶음 고추장하고 컵라면. 그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애들은 2주 가는데 양식 자신있다고 갔다 일주일 지나니까 한국식당 찾아다니드라구요
    부피 작은걸루 몇가지는 챙겨가는게 좋을듯요

  • 13. ㅎㅎ
    '16.6.24 4:45 PM (211.36.xxx.178)

    40일이나 가려면 짐도 많을테고 젊은 대학생이라면 양식도 잘 먹을텐데요:) 고추장 좋아한다면 고추장튜브정도는 괜찮을것같고, 간단히 컵라면 뜯어서 라면이랑 스프만 봉지에 챙겨가면 호텔 컵에 넣고 전기포트 물부워서 먹을수있어요. 호스텔로 간다면 봉지라면 한두개 챙기던가요.
    유럽에도 동네마다 아시아음식점이 하나씩은 있으니 한식이 너무 땡기면 아시아음식점에 가라고하심됩니다. 아~참 좋을 때네요 :)

  • 14. ㅡㅡㅡ
    '16.6.24 4:47 PM (125.129.xxx.109)

    혼자라 김치사서 다니기 힘드니까 건조김치 아쉬운대로 먹을만해요 가볍고 부피작고
    다른건 거기 다 있네요~~~~

    미친 댓글 하나는 뭔지.

  • 15. 유럽에
    '16.6.24 4:48 PM (49.1.xxx.124)

    한인식당 마켓도 많아요 굳이 안가져가도 되요
    40일이면 어차피 체험삼아 있는동안 서양식으로
    먹어보는 것도 어떨까 해요

  • 16. ㅡㅡㅡ
    '16.6.24 4:53 PM (125.129.xxx.109)

    저 밀가루 고기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 한달 다니는동안 두끼 연달아 양식 못먹겠더라구
    부엌있는 숙소들로 다녀서 아침 저녁엔 김치를 먹어야 낮에ㅡ양식도 맛있게 먹어지더라구요
    제 경우엔 여행의 질이 달랐음 김치가 있고 없고^^;;늙은건가봐요 신혼무렵엔 열흘내리 양식이 맛있기만했는데

  • 17. 푸른연
    '16.6.24 4:54 PM (58.125.xxx.116)

    가져가야 돼요. 한인식당은 비싸고 마켓은 있지만 마켓 찾으려면 또 발품 팔아야 되고 멀거나 없는 곳도 있고요. 햇반, 컵라면 종류, 뜨거운 물 부어서 먹을 수 있는 즉석국 이나 즉석식품류, 멸치조림, 땅콩조림, 김,
    마른반찬류 등 가져가면 좋아요.
    저 여자인데 유럽여행 일주일쯤 지나니까 서양음식 질려요. 삼시세끼를 계속 먹어 봐요. 느끼하죠.
    한국에서 어쩌다 한 끼 파스타 먹는 거랑 달라요.
    스페인은 음식이 한국음식 비슷한 맛이 있어서 나은데, 다른 나라들은....

  • 18. ㅁㅁ
    '16.6.24 4:57 PM (112.170.xxx.29)

    튜브고추장이랑 컵라면이요~ 거기서도 사먹을수있지만 비싸요.. 10년도전에 인터라켄에서 컵라면 6천원주고사먹었는데 어찌나아깝던지...

  • 19. 푸른연
    '16.6.24 4:58 PM (58.125.xxx.116)

    윗분이 쓰신 대로, 숙소가 어떠냐에 따라 또 달라져요. 부엌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커요.
    부엌이 있으면, 근처 슈퍼나 마켓에서 싱싱한 채소 사와서 찌개라도 끓여 먹을 수 있고요.
    김치 봉지 가져가서 햇반이랑 찌개랑 마른반찬이랑 먹음 뚝딱이죠.

    남자들은 백에 백이면 일주일이 아니라 며칠 지나면 한식 찾아댑니다.

  • 20. 흐음.
    '16.6.24 5:05 PM (183.103.xxx.243)

    숙소가 한인민박이면
    조식이 한식이고
    컵라면 제공해주거든요.
    그게 한인민박 장점중 하나고요.
    그게 아니라면 컵라면이나 뜨거운물 넣으면 요새
    즉석 어쩌구 많더라고요.
    챙겨가는게 좋죠.

  • 21. ..
    '16.6.24 5:17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김치 통조림으로 작게 된것 있어요 40일 동안 견딜 수 있는 음식은 통조림 밖에 없어요

  • 22. ..
    '16.6.24 5:18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김치 통조림으로 작게 된것 있어요 40일 동안 견딜 수 있는 음식은 통조림 밖에 없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54480133&keyword=??ġ...

    이런거요

  • 23. ..
    '16.6.24 5:18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김치 통조림으로 작게 된것 있어요 40일 동안 견딜 수 있는 음식은 통조림 밖에 없어요

    http://search.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word=??ġ??????

  • 24. ..
    '16.6.24 5:20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김치 통조림으로 작게 된것 있어요 40일 동안 견딜 수 있는 음식은 건조식품, 통조림 밖에 없어요

  • 25. 땡구맘
    '16.6.24 5:23 PM (219.250.xxx.214)

    작년 4학년 딸, 유럽갈때 튜브로된 볶음고추장,위메프에 있는 다양한 즉석밥(뜨거운 물만 부으면되는 불고기덥밥, 김치볶음덮밥등 등) 여러개랑 미니 커피포트(만원정도) 넣어 보냈지요, 다녀와서. 너무 요긴하게 잘썼다고. 그러더군요.

  • 26. 땡구맘
    '16.6.24 5:26 PM (219.250.xxx.214)

    참. 도시락 김이랑 햇반도 가져갔어요

  • 27. 에구
    '16.6.24 5:28 PM (175.223.xxx.104)

    굶어죽지 않습니다
    한국음식은 다녀오면 실컷 먹는데 향수병도 걸리고 해봐야 엄마밥 귀한줄도 알게되는거죠
    그냥 알아서 하게 두시지요

  • 28. 에구
    '16.6.24 5:29 PM (175.223.xxx.104)

    걱정은 되시겠지만 신경 탁 꺼버리시고 알아서 하게 두세요
    지난번에도 글올리신것같은데...

  • 29. 원글
    '16.6.24 6:19 PM (183.98.xxx.173)

    도움주신 분 들 감사힙니다
    그리고 윗님
    미리 검색해서 보고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
    님은 알아서 하게 두세요
    다른사람 충고하지 말고

  • 30. 에구
    '16.6.24 6:35 PM (175.223.xxx.104)

    올린적 있다 오해한건 죄송하지만 스무살짜리 배낭여행가는데 김 김치 햇반 라면 챙겨주시면 자식이 쪽팔려합니다^^
    수학여행도 아니고;;;;;;;
    냄새난다고 유럽사람들 찌푸려요

  • 31. pepsi
    '16.6.24 7:36 PM (211.192.xxx.222)

    저는 90일 배낭 여행 했는데
    쌀은 햇반처럼 마트에서 2000원 정도에 파는것 가끔 있고요. (한국쌀 아니고 리조또)
    아님 한국쌀 비슷한것 1kg. 2kg 단위로도 팔고요. 스시용 쌀이 젤 비싸요.
    전세계 어딜 가나 고추 장아치 같은거 병조림 잘찾으면 나와요. 아쉬운대로 먹을만 해요.

    국내에선 10캔 정도 통조림김치 준비하고 (맛은 김치찌개 김치 같아요)
    꼭 수화물로 넣어야 통과되요. (다른나라에선 10개 다 뺏겼어요. ㅠㅠ)
    10개 정도. 미역국 된장국 북어국 등등 건조된것 준비.
    라면 몇개. 김조각. 라면 스프.
    전 취사도구 준비해갔는데
    호스텔은 대부분 공용 주방이 있어 요리 가능해요.
    다만 버너만은 현지에서 사야해요.
    호텔에선 몰래 밥해먹었어요. 주의 하고 둿처리 깔끔하게

    대부분 일주일 정도 지나면 한식이 많이 땡겨요.
    그럴때 요긴 하죠.
    이곳 저곳 많이 다녔는데 딱 두번 한식당 봤어요.
    한곳은 문을 닫아서 실제 한집만...

    식자재는 마트에서 사면 한국 반값에서 80프로 정도로 비싸지 않아요.
    식당은 최저 3000원에서 스테이크나 메인요리는 3만원 정도...
    챙겨주세요^^.

  • 32. 40일
    '16.6.24 8:34 PM (110.70.xxx.178)

    한식안먹는다고 안죽어요. 한국인만 있으면 라면냄새 풍겨되는데 인도사람 옆에서 카레 냄새 풍겨대는거라 동격으로 혐오스러웠어요. 고추장도 다른 나라 가면 냄새 진심 지독합니다. 그나라 음식도 먹으라고 해요.

  • 33. ...
    '16.6.24 9:40 PM (220.126.xxx.20)

    즉석밥 그리고 햇반 참치캔 김 이렇게요.컵라면은 말고요.. 컵라면 냄새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
    요. 인상 찌뿌린다 하더군요.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모두 그런건 아니니 라면은 자제..
    그리고 너무 많이 안챙겨도 되요. 아마 먹는거로 고생해도 .. 그게 다 추억.....이라
    아쉬운대로 너무 먹고 싶을때 먹을 최소한의 정도만
    그리고 정 밥먹고 싶으면 한인민박 가라고 하세요.

  • 34. 현지컵라면
    '16.6.24 10:17 PM (211.204.xxx.197)

    수퍼가면 그나라 현지컵라면 파는것
    한국서 챙겨간 라면스프 넣으면 맛 똑

    부피차지하는 라면 안가져가도
    라면스프만

  • 35. 현지컵라면
    '16.6.24 10:25 PM (211.204.xxx.197)

    글이 이상하게 올라갔네요

    좋아하는 라면의 스프만 챙기셔요
    전 아주작은 깻잎통조림도 몇개가져갔어요
    그리고즉석미역국도 종이포장빼고.
    볶음김치 완전 물기날려서소포장 압축팩에 했어요

    빵 현지식 다 좋은데 여행이 길어지면 한국음식 땡겨요
    한식당이 바로 칮아지는것도 아니고...
    마른반찬은 냄새가 마니 나요.

  • 36. 한식
    '16.6.24 10:26 PM (211.192.xxx.222)

    40일 안먹는다고 안죽어요. 당연하죠 평생 안먹어도 안죽어요.
    대신 짜장면 먹고 싶을때를 대비 하는거죠.
    한국은 온통 마늘냄새 인데 어찌 한국에 사나요.
    서양인 암내는 어찌 참고요.

  • 37. ..
    '16.6.24 11:36 PM (175.117.xxx.50)

    한식 안먹고 10일지나니 마트에서 쌀을 찾아 냄비밥을 하게 되더군요. 스파게티해서 밥먹었어요.
    2주지나면서 한인마트를 애타게 찾게되고요.
    3주지나 라면한봉지에 세상을 다얻은듯 행복했고
    4주지나 처음 김치먹는데 살것같았어요.
    라면 봉지김치 튜브고추장정도는 가져가도 좋을것 같아요.

  • 38. ...
    '16.6.25 12:59 AM (61.79.xxx.182)

    중간중간 한인민박에서 안묵나요? 대학생들은 민박많이 하던데 한식 부페식으로 잘 차려주드라구요

  • 39. ......
    '16.6.25 8:21 PM (211.200.xxx.12)

    한인민박사이사이있으면 아무것도 안가도돼요.
    그리고 솔직히.짐도많은데.더 짐이고요.
    애들이 더 잘 알아서 준비할텐데요..
    영.못미더우시면
    튜브고추장 하고 라면스프정도면 돼요

  • 40. 준비
    '17.4.20 5:18 PM (14.46.xxx.169)

    참고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535 오뗄두스 빵집의 깁펠이라는 데니쉬 식빵 드셔본 분 계세요? 3 혹시 2016/06/24 1,495
569534 알타리 무 아린맛 언제 쯤 없어지나요? 1 종이학 2016/06/24 2,892
569533 담임때문에 아이가 힘들어 해요. 37 도와주세요... 2016/06/24 7,359
569532 너무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너무 슬퍼요 .. 7 ㅠㅠ 2016/06/24 3,579
569531 내아이가 전문직이 아니어서 슬프신분... 14 북괴멸망 2016/06/24 6,052
569530 영어유치원 다니면 인성교육이 안되나요? 그럼 일반 유치원은 되는.. 29 고민 2016/06/24 3,735
569529 뭔가 먹고 싶은데 뭐가 먹고 싶은지 모르는 현상이 뭘까요? 2 도대체 2016/06/24 949
569528 24개월 아기와 둘만 제주여행 .. 8 번아웃 2016/06/24 1,760
569527 유시민이 보는 문재인, "대통령 적임자" 14 ... 2016/06/24 3,003
569526 유로는 어떻게 되나요? 4 ;;;;;;.. 2016/06/24 1,721
569525 나는 왜 .... 2016/06/24 534
569524 무식해서 죄송해요..미국펀드 좀이라도 손해안보고싶어서 1 미국펀드 2016/06/24 723
569523 옷이 많은 거 같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11 패션 2016/06/24 3,045
569522 동네친구 공무원 합격했다는데.. 7 ..... 2016/06/24 5,223
569521 방송대 졸업에 대해 물어요. 17 ... 2016/06/24 3,362
569520 분유와 모유.. 지능과 상관관계가 있나요? 53 28 2016/06/24 5,431
569519 생리중엔 삭욕이 줄어드나요? 6 2016/06/24 1,554
569518 서울은 택시카드로 해도 암말 안하죠? 13 ... 2016/06/24 2,257
569517 급질) 오래된 갈은 마늘, 김치담글 때 맛없겠죠? 3 얼가리 김치.. 2016/06/24 1,038
569516 사업자등록 첨부터 세무사에 부탁하는게 나은가요? 3 경험자분들 2016/06/24 1,258
569515 사회주의 유럽, 브렉시트를 선택한 영국 5 북괴멸망 2016/06/24 2,040
569514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 13 여행 2016/06/24 4,245
569513 우리나라 집값은 어찌되나요? 4 하우스퓨어 2016/06/24 4,010
569512 베개 커버 버릴건데 발걸레로 쓰면.. 12 ㅜㅜ 2016/06/24 2,542
569511 맑은 물위에 있는 집을 산 꿈 2016/06/24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