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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엄마 말이 좀짜증나요~~

코스모스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16-06-24 05:09:37
최근에 알게된 학교엄마가 제가 아이대하는
태도에대해 뭐라고하네요
저는놀이터서놀때 집에 가기전에 몇번
몇분남았다고 말해줘요
그래야지 집에갈때 반항?이 덜 심하거든요
근데 저를 놀이터에서는 처음본날(전에는
반모임때 치킨집에 봤어요)
애를 바로 데려가면 되지 왜자꾸 조금있으면
가야된다는 말을 하느냐~~~하더라구요
제가 그날은 좀많이 말하기도해서 그냥
기분 나빴지만 넘겼어요

근데어제는 우리 아이가 놀이터서 놀때 잘삐치거나
친구랑 잘싸워요그래서 놀이터 나가기전 잘못놀거나
하면 집에 올꺼다했어요
어제도 놀다가 삐쳐서 집에갈래?놀이터서놀래?하니까
집에들어갔다가 나온다는거예요그게 귓속말이라서
잘 안들렸어요~당연히 집에 들어갈시간이라
안된다고 했죠
그걸 그엄마가 듣고는
아이보고 잘생각하고 선택하라고 했으면 아이가 결정
했으면 무조건 들어줘야지 왜 안된다고 하느냐~~
그리고 최근에 아이가 놀이터서 놀다가 제옆에많이왔어요
그걸 가지고도 뭐라하더라구요

어제저녁일인데 기분이 나쁘네요~~
전 다른사람 자식키우는법에대해 아무말도
안해요다른사람도 그랬으면 좋겠거든요
저런 사람은 자기육아방식은 바르다고 생각하니까
참견하겠죠?



IP : 49.170.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갑다 하세요
    '16.6.24 5:12 AM (118.46.xxx.181)

    오지라퍼.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거고
    오지라퍼는 오지랍 펼칠 기회 꼭 잡는거죠.
    그 사람이 그러거나 말거나.

  • 2. 웃겨
    '16.6.24 7:41 AM (116.33.xxx.87)

    그냥 무시하세요. 집에 갈시간될때 저도 10분전쯤에 이야기해줘요. 놀이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나오라구요. 갑자기 가자 이러고 나오면 아이도 황당하지 않나요

  • 3. 코스모스
    '16.6.24 7:45 AM (49.170.xxx.36)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좀더 정확한 시간을 말하고 지키는게 좋을뻔했는데~~변명이지만 여러가지 상황들이겹쳐서 정해진 시간이
    미루진것도 있는거같아요
    제 잘못도 있지만 우리아이를 놀이터에서 2번정도 짧게
    본 엄마가 저리 말하니 당황스러웠어요ㅠ

  • 4. ...
    '16.6.24 7:50 AM (1.229.xxx.62)

    그엄마가 나이가 더 많나요?
    가끔 나이많다고 가르치려드는 엄마가 있더라구요

  • 5.
    '16.6.24 7:57 AM (211.245.xxx.15) - 삭제된댓글

    아이들에게 몇분 뒤 집에 갈것이라고 알려주는것은 좋은 교육입니다. 아이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게하고 정리도 할 시간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약속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 동네엄마는.. 부정적이고 자존심 셀 것 같네요.
    매사에 가르칠려고 하는 사람은 적당히 멀리 지내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ㅋ

  • 6. 우유
    '16.6.24 8:10 AM (220.118.xxx.101)

    내 아이 교육은 제가 해요 하고 한 마디 하세요

  • 7. 그런사람
    '16.6.24 8:23 AM (221.164.xxx.26)

    자기아이나 똑바로 키우라고 하세요
    그런 엄마들 저도 애들 키우면서 봤는데 자기아이들도
    단점 많았어요
    윗분 말처럼 한마디 하세요
    그럼 속으로 기분나쁘겠지만 다시는 참견은 안할꺼예요

  • 8. 음.
    '16.6.24 9:22 AM (211.208.xxx.157)

    네 다른사람 한테 자꾸 지적질하는사람도 별로 좋은사람은 아니더군요.

    그런데 원글님 같은분도 잘아는데... 언제갈시간이다라고 한번말해두고, 갈시간에 가자하면되는데 계속 언급한다는것은 뭔가. 이상한데요? 보통은 안그러는데.
    일단 저는 지적질하는사람도 멀리하겠지만
    원글님같은분은 더더더 멀리할거같아요. 아이가 자주 삐진다고 하는거부터가 . 뭔가 잘못된거죠.

  • 9. 도도
    '16.6.24 6:01 PM (14.35.xxx.111)

    길가다 어떤애기 엄마가 애 하찮은걸로 난리법석 혼내고 있는데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꾹 참았어요 애가 길가다 옷집헹거 밟아 넘어질뻔했는데 뒷걸음질 치지 말라고했지! 왜 엄마말 안들어 어쩌구 저쩌구... 어휴 애가 뭔잘못이라고.... 지금은 어려서 암말 안하지만 사춘기되어서 된통 당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일아니면 그냥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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