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맞으러가서 모두 도망다니다가
대표로 최민수랑 큰아들이 맞고
엄마는 그모습을 보고 잠시 울컥하고 ㅋㅋ
둘째아들도 잠시 울컥하더니 눈물을 글썽이면서 핸드폰으로
아빠랑 형 사진을 찍네요 ㅋㅋㅋ
아 화목하게 잘 사네요 ㅋㅋ
침맞으러가서 모두 도망다니다가
대표로 최민수랑 큰아들이 맞고
엄마는 그모습을 보고 잠시 울컥하고 ㅋㅋ
둘째아들도 잠시 울컥하더니 눈물을 글썽이면서 핸드폰으로
아빠랑 형 사진을 찍네요 ㅋㅋㅋ
아 화목하게 잘 사네요 ㅋㅋ
110% 설정과 작가의 대사를 리허설 거쳐하는 그냥 시트콤 같은 연기의 예능일 뿐 입니다 ㅠ
실제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모습들을.... 뭐랄까
다 `구라` 라고 하지요 ㅋㅋ
똘똘 뭉쳐서 잘 사는거같아요
서로 동지애 전우애(?) 이런게 강한듯요
실제로 저러면 병원에서 완전 짜증내죠.
애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
100% 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