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만 하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작성일 : 2016-06-23 18:43:07
2142436
통화만하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바로 언니입니다
매일 전화하면서 이간섭저간섭하구요
안받으믄 안받는다고 난리고요
말안하고 가만히듣고만 있으믄 듣고있다고
의견을 말하믄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짜증내고
어찌해야할까요?
둘다 전업주부이구요
안받을수 있는 상황은 아니예요
한번도 이런 제마음은 내색한적은 없으니깐요
왜 저는 바보처럼 늘 윽박지르고 짜증내는거를
다 받아줘야할까요?
한계에 다달아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IP : 121.180.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6.23 6:42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뭐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겨서 글 올려놓고 하루정도 인터넷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그런적이 있어서;;
2. ..
'16.6.23 6:56 PM
(211.36.xxx.196)
저희언니는 실수령액까지 물어봐요.
알뜰히 사는데도 욕 먹어야 됨..
3. 헐~
'16.6.23 6:58 PM
(218.236.xxx.244)
예전에 울시누이가 딱 저랬었는데,,,,나는 바쁘고 지는 심심할때 전화질 하면서 왜 전화를 안받냐,
왜 너는 말을 안하냐....(말을 하면 꼬투리 잡히는데 왜 말을 하겠습니까...듣고 있는것만 해도 고역인데)
한동안 애기 깬다고 전화선 빼놓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거 가지고도 한참 GR 거렸죠.
지금 같았으면 그러거나 말거나 개무시 해줬을텐데 제가 그때만 해도 어렸네요.
어차피 나쁜년이라고 욕 몇번 먹으면 될 일입니다. 나는 언니 너 싫다....라고 대놓고 말하세요.
욕 먹을 용기...라는 말도 모르세요???
4. ...............
'16.6.23 7:0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하는 거 고대로 님한테 시전 하나봄.
듣기싫다고 말해요. 그냥 대놓고.
5. 원글
'16.6.23 7:03 PM
(121.180.xxx.132)
훨님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몇번씩 무시하고 안받기도 했지만
끝까지 그럴수는 없었고요
그럴때마다 살짝씩 조심하더니
시간지나믄 그버릇 나옵니다
용기를 내어야 될텐데요
언니 너 싫다.....휴우
6. 흑
'16.6.23 7:24 PM
(125.178.xxx.207)
지배욕구가 강한거죠
원글님을 콘트롤하고 싶은....
돌직구로 들이 박아야 끝납니다.
7. ᆢ
'16.6.23 7:2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님 그러지 마세요 막나가다 언니의 도움이 필요로 할일이 있을텐데 그때는 어쩌려구요 님 언니랑 님은 안맞는 성향같은데 그언니는 님이 잘 맞다고 생각하나요? 저라면 저런 안맞는동생이랑 잼없게 이야기할시간에 친구만들어 즐기겠는데ᆢ 이상스럽네요
8. 원글
'16.6.23 7:46 PM
(121.180.xxx.132)
흑님 말처럼
늘 저를 가르치려합니다
ᆢ님 의견도 맞는말이네요
잠재적으로 그런생각이 있어서
선뜻 막나가지않았나 싶습니다
댓글을보니 어찌해야할지 헛갈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4973 |
좋은 시대이긴하네요 1 |
궁금맘 |
2016/07/09 |
1,287 |
| 574972 |
순샘 허브 녹차 주방세제 기름 때 잘 지워지나요? 5 |
애경 순샘 .. |
2016/07/09 |
1,017 |
| 574971 |
요새는 구두방에서 상품권 안 파나요? 5 |
상품권 |
2016/07/09 |
2,059 |
| 574970 |
엄마가 죽겠다네요 자살하시겠데요 37 |
,,, |
2016/07/09 |
21,652 |
| 574969 |
요즘 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나요? 35 |
00 |
2016/07/09 |
5,980 |
| 574968 |
예전에 불꽃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영애 머리. 11 |
?? |
2016/07/09 |
4,153 |
| 574967 |
나이들면 왜 다 초라해지는지 12 |
비 |
2016/07/09 |
7,083 |
| 574966 |
대화 불가능한 남편 1 |
55 |
2016/07/09 |
1,412 |
| 574965 |
희망수첩 주소좀 알려주세요 4 |
... |
2016/07/09 |
1,605 |
| 574964 |
친정아빠가 건강검진하자고 전화왔어요 16 |
내가 환자인.. |
2016/07/09 |
4,696 |
| 574963 |
초등 저희 아이가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었어요 20 |
눈물나는 피.. |
2016/07/09 |
5,280 |
| 574962 |
지방병원에서 서울에 큰병원 가려는데 바로 진료받을수있나요? 3 |
힘내자 |
2016/07/09 |
979 |
| 574961 |
지금 양양 쏠비치 입니다. 횟집 추천 해주세요 5 |
부탁 드려요.. |
2016/07/09 |
3,022 |
| 574960 |
시험관하고 누워있는데 부부싸움했어요 64 |
열받아 |
2016/07/09 |
32,870 |
| 574959 |
프리랜서와 사업자등록 중에 어느 것이 더 이점이 있나요? 2 |
82-19 |
2016/07/09 |
2,187 |
| 574958 |
유아전집서점에서 아이이름과 전화번호 알아가기도 하나요? |
유아엄마 |
2016/07/09 |
680 |
| 574957 |
방문을 쾅쾅 닫는거 무슨 수가 없을까요? 7 |
ㅇㅇ |
2016/07/09 |
2,612 |
| 574956 |
친구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1 |
이상 |
2016/07/09 |
1,577 |
| 574955 |
5성호텔 결혼식 축의금 10만원? 20만원? 6 |
LoveJW.. |
2016/07/09 |
3,963 |
| 574954 |
이미숙의 '고독'이란 옛날 드라마에 나온 노래요. 2 |
사운드트랙 |
2016/07/09 |
1,119 |
| 574953 |
시조카가 남편에게 돈 이야기 하는 이유 뭘까요? 16 |
... |
2016/07/09 |
5,604 |
| 574952 |
수건 빨래하면 거친 거요 10 |
... |
2016/07/09 |
4,062 |
| 574951 |
쇼미5 비와이 역대급 4 |
와우 |
2016/07/09 |
2,064 |
| 574950 |
내가볼때는 최고의 입시제도는 수능 본고사 이게 정답인듯. 27 |
입시 |
2016/07/09 |
3,878 |
| 574949 |
아파트 거래 중도금 |
여름 |
2016/07/09 |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