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부터 학군따라 이사갈까요?

곧..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6-06-23 18:26:25

아이가 7세에요..내년에 학교에 들어가죠..

아이성향은 친구들 영향을 엄청 받는 아이에요. 약간 내성적이기도 하구요..좀 센애들과는 안맞는..그런아이에요.

(예를들면, 한글도 모를때 진득허니 책을보는 친구옆에 있으면...그렇게 놀기좋아하면서도 자기도 책도 읽고, 읽는척이라도 하구요...)

약간..새학기증후군도 있어요...바로적응을 못하고..적응하는데..좀 시간이 걸리는 아이에요.  


지금 살고있는 집은 전세인데, 오래살고 싶었지만, 집주인이 매매를 해서 본날 그날 바로 팔렸어요.


만일 여기 계속 살게 된다면 단지 바로옆에 초등학교가 있거든요. (찻길 안건너는...) 그 학교를 아마 갔을꺼에요...

초등학교는 그냥저냥 평가를 받지만, 중학교부터는 다들 이사를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 학군이에요...



근데...본의아니게 이사를 가야하니 이참에 아이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생각하고 이사를 할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고싶은데는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인데....지금은 새아파트이구요. (새아파트라기보단, 이제 10년차 들어가는? )

그래도..지금아파트는 30평대인데 화장실2개, 지하2층까지 주차장있구요...살기는 편하죠...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30평대 생각하고 있는데,,,여기서도 그렇고, 다른데에서 검색해도 그렇고..

화장실1개의 불편함. 30평대임에도 매우 좁은 구조....그게 극복못한다는 분도 많고...

어차피 차는 2대중 한대는 처분해서 한대밖에 없거든요...주차야 그래도 좀 참을만 하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무엇보다. 올림픽공원도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무엇보다 초중고등학교를 여기서 다 보낼수 있다는점?


그러다가...계속 검색도 해보고, 비슷한 연식의 다른지역 아파트도 가보고요...

사실 비슷한연식의 다른 아파트를 보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냥 초등학교 학군이 거기서 거기면, 그냥 초등6년은 좀 아이키우기 편한데서 살다가 중학교때 옮겨볼까

싶기도 해서요.....3세 아이도 있거든요.


어떠세요? 저보다...선배맘님들...조언좀 해주세요...갑자기 집이 팔린거라...고민이 많아요..


저는...아이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우선은 환경은 조성해주자 이 주의거든요. 그 뒤에는 아이의 몫이다라구요...

제가 저 위의 예시를 너무 약하게 든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주위의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긴해요....이건 저 뿐만아니라..

신랑이니, 홈스쿨 선생님도 그런 견해를 보이기도 했어요....


초등학교 학군, 어차피 중학교때 이사생각이 있다면 아예 초중고 생각하고 이동하는게 맞을까요?





IP : 180.224.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16.6.23 6:32 PM (211.207.xxx.160)

    지금 이사가겠어요.어짜피 옮길생각이라면요

  • 2. 무리가
    '16.6.23 6:37 PM (112.173.xxx.198)

    된다면 그동안 돈 모아서 초딩 졸업할 무렵에 가도 되요.

  • 3.
    '16.6.23 6:38 PM (221.166.xxx.57)

    저도 대구 상인동인데 늘 고민하지요
    대구 수성구로 갈까
    결국 못갔지만 후회합니다
    가세요

  • 4. 저는
    '16.6.23 6:39 PM (49.172.xxx.221) - 삭제된댓글

    그리 결정했어요. 전세로만 살아서 이사의 번거로움이나 남의집살이가 이제 싫어요. 복비, 이사비 너무 아깝구요. 출산을 늦게 해서 애들이 완전 꼬꼬마인데도 그냥 강남 갑니다. 애들 교육 끝나도 거기서 쭉 살래요.

  • 5. ...
    '16.6.23 6:47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언젠가 갈거라면 지금 가서 자리잡는게 낫지 않을까요?
    한곳에서 친구들과 쭉 올라가는것도 좋은 것 같구요
    (남편이 전학에 대해 힘든 기억이 있더라구요)

  • 6. ...
    '16.6.23 8:36 PM (125.186.xxx.152)

    그런 성격의 아이는 중학교 때 옮기는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어해요.

  • 7. ...
    '16.6.23 9:23 PM (1.229.xxx.62)

    내성적인아이는 전학은 별로예요
    근데 오래된 아파트도 극복 못할일이긴해요
    10년차 아파트에 사셨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031 브래들리 쿠퍼 참 묘한 배우네요 ㅠ.ㅠ 9 어휴 2016/07/26 2,657
580030 땀 흘리고나면 머리가 아파요 1 머리아픔 2016/07/26 1,615
580029 더운데 뭘 먹어야 시원하고 기분좋을까요? 4 뭐 맛있는.. 2016/07/26 1,304
580028 [2016 강정생명평화대행진] 평화야 고치글라 (8/1~8/6).. 후쿠시마의 .. 2016/07/26 456
580027 차한잔 사줄 마음 없으면서 왜 자꾸 만나자는 걸까요 21 친구중에 2016/07/26 7,231
580026 순복음 인천교회 우동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4 .... 2016/07/26 1,684
580025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확정 지역민들 “백지화하.. 후쿠시마의 .. 2016/07/26 516
580024 파미에스테이션 올반.. 요즘도 점심떄 사람 많나요? 2 고속터미널 2016/07/26 1,778
580023 남편은 휴가가고 23 산상 2016/07/26 5,447
580022 뉴욕 사라베스나 메그놀리아 질문 3 민희 2016/07/26 1,181
580021 세븐스프링스 디저트 원래 이런가요? 6 ㅇㅇ 2016/07/26 2,060
580020 진학사외 표본수 많은 입시사이트는 어디인가요? 8 고등맘 2016/07/26 1,614
580019 직장맘인데 애들때문에 울었네요 50 답답한 직장.. 2016/07/26 19,899
580018 초등 들어가는 아이 강남과 강북 어디로 가겠어요? 4 워킹맘 2016/07/26 1,033
580017 폐암증상이 뭔가요? 22 때인뜨 2016/07/26 8,836
580016 중2아들이 길에서 가방 패대기를 쳤는대요. 27 나의 행동 2016/07/26 6,182
580015 도대체,, 까만 피부는 어떤 립스틱을 발라야 어울린단 말입니까... 30 검은얼굴 2016/07/26 18,929
580014 차두대면 할달 주차료 얼마내시나요? 15 아파트사신분.. 2016/07/26 2,157
580013 쥐나서 발가락 꼬여 아야아야!하면 한심해보여요? queenn.. 2016/07/26 807
580012 인생빵 7 빵빵빵~ 2016/07/26 2,499
580011 오래된 친구의 반응 12 ... 2016/07/26 4,637
580010 지금 인스타그램 되나요? 4 인스타 2016/07/26 1,139
580009 영화나 드라마 추천이요. 11 순이엄마 2016/07/26 2,000
580008 날도 덥고 휴가가고 싶네요. 들리리리리 2016/07/26 555
580007 부산 교정치과 추천부탁드려요 1 하....... 2016/07/26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