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척 하고 사람한테 분풀이 해 본 경험 있으세요?
..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6-06-23 17:14:31
참다 참다 날 괴롭게 했던 사람한테 막말하고 괴롭힌 경험 있으세요?
IP : 203.226.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23 5:16 PM (121.139.xxx.71)네 아주 속이 후련....하지만 권하지는 않아요
2. 그것보다
'16.6.23 5:19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그러는 인간 자체가 나한테 가치가 없다라는걸 깨닫는게 먼저요.
그러면 쓰레기라서 뭘 하든 내가 대응을 안하게 됩니다.
길가다 발에 차이는 쓰레기한테 화 낸들 뭔 소용인지.3. 그것보다
'16.6.23 5:21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그러는 인간 자체가 나한테 가치가 없다라는걸 깨닫는게 먼저요.
그러면 쓰레기라서 뭘 하든 내가 대응을 안하게 됩니다.
길가다 발에 차이는 쓰레기한테 화 낸들 뭔 소용인지.
기도중에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내가 신경끄면 상대방 언행을 하나하나 헤아리고 세고 있게 되질 않습니다.4. 네
'16.6.23 5:27 PM (122.128.xxx.56)두 번 있었는데 한번은 잘 했다 싶었고 나머지 한 번은 기분이 별로였어요.
그래도 두 번 다 그럴 필요는 있었습니다.
참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진리입니다.5. 뒷감당할수있음
'16.6.23 5:43 PM (39.121.xxx.22)그렇게하세요
6. ...
'16.6.23 5:48 PM (172.98.xxx.50)참지 말고 이야기 하세요 참는 동안 사실과 다르게 확대 피해의식만 생기고 소설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막말할만큼 힘들었던 일을 왜 참아요?7. 도그년
'16.6.23 7:03 PM (39.7.xxx.26)죽이고 싶을 만큼 얄미운 인간 있지만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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