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진파일 정리 알바가 수요가 있을까요?
1. ;;;;;;;;;;;
'16.6.23 4:50 PM (121.139.xxx.71) - 삭제된댓글그냥 지인한테 밥한끼사고 부탁할 정도의 일인거 같아요
사생활 노출다되는데 집으로 불러서 일 맡길 사람들이 잇을까요2. 애엄마
'16.6.23 4:57 PM (210.97.xxx.15)구글 포토서비스 동기화했더니 제목까지 달아서 파일 만들어주던데요. 저보다 낫습디다.ㅜㅜ
3. 대충
'16.6.23 5:06 PM (175.223.xxx.37)구글 포토가 대충 비스무리한 일을 벌써 시작했어요
4. ........
'16.6.23 5:06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집에 있는 오래된 종이 사진들 스캔해서 파일로 만들어주는거 해보세요.
저희 집도 스캔해야 하는 사진이 한박스나 있어서 어딘가 맡겨야 하는데
혹시 관리 잘못해서 업체에서 사진을 잃어버린다거나 그럴까봐 불안해서 못하고 있어요.5. 원글이
'16.6.23 5:13 PM (223.62.xxx.36)네 감사합니다^^ 잠시뒤 원글은 지울께요^^;;
6. ....
'16.6.23 5:35 P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점 여러개님, 사진 파일 스캔 맡기는 거 회사 사무실에서 한번 해봤는데
시간도 빠르고 분실되거나 뒤섞인 물건 없이 잘 돌려받았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하기엔 미덥지 않아 다 트렁크에 담아 끌고 가서 직접 사무실 보고 맡겼고요.
그런데 문제는 스캔 색감이나 질감이... 7-80년대 사진 같아요.
심지어 흑백 사진 스캔마저도 뭔가 명암이 촌스러웠습니다.
두 군데서 해봤는데 두 군데 다 그래서, 여기도 잘 해주는 업체는 드문가보다 싶었어요. 참고하세요.7. ....
'16.6.23 5:38 P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점 여러개님, 사진 파일 스캔 맡기는 거 회사 사무실에서 한번 해봤는데
시간도 빠르고 분실되거나 뒤섞인 물건 없이 잘 돌려받았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하기엔 미덥지 않아 다 트렁크에 담아 끌고 가서 직접 사무실 보고 맡겼고요.
그런데 문제는 스캔 색감이나 질감이... 7-80년대 사진 같아요.
심지어 흑백 사진 스캔마저도 뭔가 명암이 촌스러웠습니다.
보정해준다고 해줘도 다 그랬어요.
장비의 문제라기보다는 센스나 색에 대한 타고난 감각 문제 같은데... 어쨌든
두 군데서 해봤는데 두 군데 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도
성실성과는 별개로 실력 차이가 나는구나 싶었어요. 참고하세요.8. 사진
'16.6.24 5:28 AM (122.32.xxx.8)구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