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2쿡에 칼날 선 비판들....
고부간의 갈등...
직장에서 여직원과의 관계
서로 도와주기는 커녕 서로 깎아내림...
딸 2의 엄마지만 이래서 여자가 싫음...
내자식은 여성 여성 하게 키우고 싶지 않음...
이글도 비판 받겠지...
여기 82쿡에 칼날 선 비판들....
고부간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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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은 여성 여성 하게 키우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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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군대 못지 않아요
여자의 적은 여자,,,,,,,,,,,,,
글쎄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남자들의 세상도 비슷한걸 보고.. 오히려 더 잔인하고 공격적으로 표출되는걸 보면서
인간의 적은 인간인건가. 라는 생각을 했네요.
옛날 혼돈의 시대엔 아메리카 인디언들 다 죽이고 그 지역 들어가서 살고
우리는 인간이 최고라며 동물들도 같이 사는 세상인데 계곡 조차도 개나 이런 짐승들과 공유할수 없다고들 하고..
케이블카 설치한다고 사람들 산 보게 한다고 동물들 살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통과시키려 하는걸 보면서
인간은 그저 자기들 잇속에 맞지 않으면 다 밀고 다 부수고 다 죽이고 하는건가보다 합니다.
그게 자기들끼리 꿍짝이 맞으면 무리져서 같이 뭔가를 도모하기도 하지만
또 잇속이 틀려지면 적이 되고
내 이익에 도움이 되면 좋은 사람이고 아니면 나쁜 사람이고
저사람이 너무 잘나가는거 같으면 밟아 눌러야하고
괜찮은 사람같지만 나보다 못난거 같은데 운이 좋은거 같으면 또 헛소문 만들어 퍼뜨리고..
그게 인간의 특성인가보다 합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고
인간은 서로 잘되는꼴을 원래 못보는거고
자기들 잇속에 맞지 않으면 원래부터 본능으로 다 제거하게 만들어진게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순둥해서 그 세계에서 잘 못살아남는 사람들 몇만 꽁냥거리며 82에서 여기 이상해졌어요.
라고 말하고 사는것은 아닐지..
글을 좀 성의 있게 써서 다시 올려보세요.
글을 좀 성의 있게 써서 다시 올려보세요.222222222
분란 일으킬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겠어요?
넹 인간의 적은 인간입니다. 사람이 젤 무섭죠. 남자들끼리 가열차게 싸우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고 벼라별 일이 다 있어도 역시 남자의 적은 남자란 말은 왜 없을까요.
질투 많고 꼬인 사람은 성별을 가리지 않아요.
하도 당해서 자존감 내려가고 그냥 저도 막살기로 맘 먹었네요.
이글도 여자 욕하는 글이죠.
그래서 원글님은 고부갈등 없이 여자들하고 잘 지내시나요?
왠지 이런 논리로 같은 여자한테 훨씬엄정하게 기준 적용하고 깍아내릴듯 한데
그런 글이 올라오면 제 3자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적어야 하잖아요
무조건 시댁 험담글에는 우쭈쭈 해줘야 한다는 말입니까
같은 여자라고 무조건 같은 여자한테 편들어 줘야 해요?
한국인이 잘못 저지르면, 같은 한국인이라도 편들어줘야해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같은 여자라고 무조건 같은 여자한테 편들어 줘야 해요?
한국인이 잘못 저지르면, 같은 한국인이니까 편들어줘야해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남자보다 '파이가 적어서'라는 말도 있어요.
선택하는 능동적 주체가 아니라
선택받는 수동적 환경에 적응하고 살다보니.
그럴수록 연대해야 하지만
현실은,'나만 아니면 돼',
'일단 나만 살고보자'는 여성도 많다는 거.
약하고 만만한 상대 가차없이 찍어 누르는 남자들 세계 보면 그건 또 그대로 살벌하던데요
남자의 적은누굴까요? 남자에요~
원래 같이 경쟁하는 사람이 적이랍니다.
남자의 적도 남자랍니다.
괜히 여자비하하지 마세요~~
회사에서 남자들 경쟁하며 싸우는거 보면
사실 여자끼리 싸움은 얘들 장난하는것 같아 보일지경 입니다. 엄청 치열해요..저렇게까지.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중.. 한 남자가 그러더군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구..
헐..이런 개 풀뜯어먹는 소리를
그래서 늬들은 그렇게 서로 밟아가며 싸우는데 서로 적이 아님 뭐냐..여자들 보다 더 이기적이고 잔인하면서.
왜 술먹고..같이 담배 한.대 물면 다 풀어지든?
무슨 쿨병 걸린 것도 아님시롱...넘 얘기 하지마세요~
늬들은 아닌 것처럼.. 여자들 욕하면 좀 나아지냐? 했네요.. 한마디로 남자들이 여자들 우습게 보는 말입니다.
즈그들 보기에 앵앵거리며 싸우는거 보면 우습단 말이죠.
완전 기분 나빴더랬지요.
여자건 남자건 훤히 보이는 수 써가며 잘난체하고 그게 안통하면 끝내 바닥까지 인성 드러내는 사람들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눈치 못채서 얘기 안하는 줄 알더라구요.
다 압니다..말을 안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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