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각 끼니를 소식하고 중간 중간에 간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자꾸 끼니를 적게 먹으니 간식을 먹게되는 나쁜 습관이 들어서.
주변에선 간식 안하려면 점심을 든든히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몇일 점심을 많이 먹어보고 있는데. 힘들어요. 양을 넘어서기도 하고.
소식은 좋은건데. 소식하면 또 중간에 간식이 먹고 싶어지고.
어떤 방법이 좋은걸까요?
저는 각 끼니를 소식하고 중간 중간에 간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자꾸 끼니를 적게 먹으니 간식을 먹게되는 나쁜 습관이 들어서.
주변에선 간식 안하려면 점심을 든든히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몇일 점심을 많이 먹어보고 있는데. 힘들어요. 양을 넘어서기도 하고.
소식은 좋은건데. 소식하면 또 중간에 간식이 먹고 싶어지고.
어떤 방법이 좋은걸까요?
체질따라 다를 거 같아요.
저는 간식 먹는게 혈당 오르게 하고, 끼니마다 공복이 6시간 이상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간식 전혀 안 하고 점심은 평범한 한끼 분량 다 먹어요.
그런데 간식 안 하면 몸이 떨린다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은 간식을 먹고
그 대신 끼니는 적게 먹어야 적정 체중이 유지될 거 같고요.
결국 식사량이 늘더라구요
하루한끼라고 배불리 먹다보면
양이 자꾸 늘던지 두끼 먹게 되던지 간식 먹던지
그렇게 되기 쉬워요
그럼... 간식을 먹더라도 소식은 유지하는게 맞는거네요?
갑자기 식사량을 늘릴려니 소화도 안되고 속도 안편하고 힘들어서요.
점심은 양보다 질인거 같아요. 탄수화물 많은거 먹으면 배는 부르지만 급소화 되고 식곤증 오고 별로라서
단백질 식단 찾아보세요
삶은계란2개와 아로니아즙을 점심으로 먹었네요. 생각보다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