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워서 애들 데리고 한번 가볼까 싶은데..
아무리 봐도 물이.. 너무 더러워 보여서요..
근데 어린 애들도 잘 놀고 그런거 보면 막상 가면 또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가보신분들 어떠셨어요?
집에서 가까워서 애들 데리고 한번 가볼까 싶은데..
아무리 봐도 물이.. 너무 더러워 보여서요..
근데 어린 애들도 잘 놀고 그런거 보면 막상 가면 또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가보신분들 어떠셨어요?
저도 넓고 좋아보이던데.
물이 엄청나게 더럽대요.
심지어, 응가가 떠다니는것도 봤다고.
거기다녀오면 가려워서 긁는다고.;;;
애들 많이 뛰놀긴하는데 물 엄청 더러워요.
특히 저녁에 나간 분들이 어두우니까 물이 얼마나 더러운지 잘 모르고 놀게 두더라구요.
아침에 운동나가서 물 보면 기함 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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