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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 받는 사람은 편애 받는다는거 몰라요?

...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6-06-23 12:22:30
편애받았는데 도리어 차별받았다고 하는 사람도있을까여
IP : 223.33.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3 12:23 PM (203.226.xxx.108)

    아뇨 알아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 가지는 사람도 있을걸요.

  • 2. ...
    '16.6.23 12:28 PM (223.33.xxx.212)

    전 몰라요
    전 동생이 편애받았다고 혼자 생각해왔는데
    동생이 저보고 편애받았대요

  • 3. ..
    '16.6.23 12:35 PM (125.146.xxx.118)

    객관적으로 동생이 편애 받았고 원글님께서 차별 받았을 가능성이 커요
    저도 장녀 동생이랑 차별 많이 받고 자랐어요

  • 4. 나르시스트들은
    '16.6.23 12:40 PM (223.62.xxx.41)

    몰라요.
    본인이 받을만 해서 받았고
    차별받은 동생에 대해선 관심조차 없어요.
    울언니는 욕심이 많으니까 다른집과 비교하며 피해자코스프레해요.
    혼자 집받고 유학보내줘도 고마운거 모르고
    장녀라 힘들었다고 말하니 기가 찼어요.

  • 5. ...
    '16.6.23 12:40 PM (223.33.xxx.212)

    전어릴때 공부에시달린기억 외모차별받은기억밖에없는데...

  • 6. 그게
    '16.6.23 12:58 PM (122.128.xxx.56)

    사랑받은 사람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엄마가 자식에 대한 애착 자체가 별로 없는 분이라서 장녀인 제가 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많이 챙겼었는데 동생들은 전혀 모르더군요.

  • 7. 잘 몰라요.
    '16.6.23 1:04 PM (58.231.xxx.76)

    그래고 편애하는 부모도 몰라요.

  • 8. 알아요
    '16.6.23 1:13 PM (115.41.xxx.181)

    편애에서 오는 이익때문에 모르는척하는것일뿐요.

  • 9. ㅇㅇ
    '16.6.23 1:18 PM (223.62.xxx.117)

    알아요님 말이 정확한거 같아요

  • 10. ...
    '16.6.23 2:19 PM (39.7.xxx.212)

    아는데 자긴 말잘들어서 공부잘해서 등등의 이유를
    아닌 사람은 말썽을 피워서 어째서...
    머 그런 이유를 들어 편애가 편애가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고요

  • 11.
    '16.6.23 4:54 PM (223.62.xxx.31)

    장녀인데 술먹으면 동생이 울면서 어렷을때 저한테 치여서 억울했다고..근데 편애받은 저는 부담스러워요 부모라도 준만큼 바라니까요 어깨는 무겁죠. 그대신 제동생은 자유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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