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회사에 거지가 있다는 글..

호롤롤로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16-06-23 12:16:00

저희회사는 누구인지 못잡았는데 집에서 쓰레기를 가져와서 여기다 버려요...

회사에 100리터 하나 놓구 거기다가 다 버리는데

전날 오후에 제가 새로 새것으로 교체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왔더니

100리터의 1/3 쓰레기가 차 있더라구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어서 제가 그 쓰레기를 다 꺼내봤어요

쓰레기중 검은봉지에 꽁꽁 묶어서 버린봉지가 있어서 대충 봤더니

이 근처에 롯데리아 없구만 햄버거 포장종이랑

콜라먹었던 컵하고 테이크아웃해서 먹던 커피음료 컵등등

누가 버렸냐고 하나하나 물어봤더니 다들 자기가 아니라고만 해서 못잡았는데

지금도 종종 그렇게 한봉다리씩 묶어가져와서 버리더군요..못됐어요.

IP : 220.126.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6.6.23 12:17 PM (58.227.xxx.173)

    하다하다 쓰레기 거지까지?? 놀랍네요.

  • 2. ....
    '16.6.23 12:18 PM (58.227.xxx.173)

    웹캠 고장난거 하나 가져다 놓고 촬영중이라 써붙여보세요

  • 3. ll
    '16.6.23 12:27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은 들통나서 왜 여기다 버리세요? 하면
    여기 쓰레기통이잖아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어디 버려요?
    할 사람들이에요.
    여긴 회산데 집의 쓰레기를 버리시면 안되잖아요?
    하면
    어쩌다 보니 집에서 쓰레기를 치우지 못해
    여기까지 가져다 버린 거에요.
    뭐 대단한 거라고 그렇게 따져요?
    그럴 수도 있지..
    할 사람들이에요.

    인간쓰레기들....

  • 4. 쓰레기통
    '16.6.23 12:35 PM (144.59.xxx.226)

    정부에서 길거리 쓰레기통 없애버린 이유죠...

  • 5. 우리동네
    '16.6.23 12:38 PM (121.160.xxx.158)

    지하철 개표구 옆 쓰레기통에도 집쓰레기 투하하면 걸린다!!!!!!!이렇게 써 붙여놨어요.

    이마트앞 벤치에서 남편 기다리는데
    정말 얌전하게 생긴 애엄마가 유모차 끌고 와서 두리번거리며 눈치보더니
    유모차 좌석 밑에서 봉다리봉다리 쓰레기 버리는데 와,,, 한도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 6. ....
    '16.6.23 12:44 PM (210.97.xxx.15)

    저 원룸으로 이사했는데요. 쓰레기 버리는 곳이 없어요.ㅠㅠ 계속 방안에 쌓아두고 있다가 부모님 집으로 주말에 가져가는데 회사에 가져가는 사람 마음 이해해요. 음식물 쓰레기는 놔둘 수도 없어서 그냥 건조식품만 먹고 살아요.ㅜㅜ

  • 7. 그 범인
    '16.6.23 1:09 PM (122.128.xxx.56)

    직원 중에 유난히 노력을 강조하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이 범인이네요.
    노력이나 알뜰함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추접스런 짓을 하더군요.

  • 8.
    '16.6.23 2:48 PM (121.129.xxx.216)

    가까운 지인이 그렇게 해서 이제껏 쓰레기 봉지 안 사고 살았는데 올해부터 쓰레기 봉지 사서 쓴다고 해서 속으로 사람이 다시 보여요
    1년에 만원어치만 사도 되는데요

  • 9. ..
    '16.6.23 9:01 PM (112.140.xxx.23)

    헐헐
    분리수거 하면 일년에 그거 한묶음 살까말까더만..세상에 만상에

  • 10. 상거지
    '16.6.25 12:02 PM (14.36.xxx.12)

    진짜 거지도 그런거지가 없네요
    아니 도둑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740 영국날씨는 대부분? 어떤가요..?? 6 영국사랑 2016/07/12 1,237
575739 면세점에서 홍삼구입이요~ 6 맨드라미 2016/07/12 1,969
575738 부산시, 러시아 환자 유치 '의료교류 마케팅' 펼친다 의료마케팅 2016/07/12 565
575737 올림픽 아파트 근처 소그룹 수학 학원 추천~~ 학원추천 2016/07/12 853
575736 사는거 그까이꺼 별거있나~ 으흠 2016/07/12 872
575735 흑설탕팩이 자꾸 엿이되요 12 도와주세요 2016/07/12 3,118
575734 애들 침대 결정을 못 하겠어요. 선택 좀 도와주세요 4 가구 고민 2016/07/12 1,445
575733 결혼예복, 간직하시나요? 4 고민 2016/07/12 1,265
575732 50대 남자 직장인 추천 도서 1 2016/07/12 1,433
575731 초등 고학년이 볼만한 판타지나 sf.추천좀 ,정령왕 괜찮은지요.. 6 2016/07/12 909
575730 요즘 s라면 맛이 5 ,,, 2016/07/12 1,484
575729 쉑쉑좋아하시는분들계세요? 13 쉑쉑 2016/07/12 2,949
575728 향욱아 잘 가~ 4 ㅇㅇ 2016/07/12 1,535
575727 손님께 자두 드릴때 어떻게하세요? 15 dd 2016/07/12 5,219
575726 여고생들 시험 끝나는 날 주로 뭐하고 노나요? 2 궁금 2016/07/12 1,091
575725 침대 프레임으로 좋은 나무는? 땡글이 2016/07/12 826
575724 정남향 33평 6.9 vs 남서향 40평 8.1 13 음... 2016/07/12 2,676
575723 나향욱 같은 인간들이 사실 도처에 한둘이 아닌지라.. 2 ... 2016/07/12 1,200
575722 까르띠에 러브팔찌 엄청 비싸네요 6 김지혜 2016/07/12 11,284
575721 세인트키츠 엔 네비스라는 중미 카리브해안 국가에 대해 아시는분... 2 혹시; 2016/07/12 714
575720 나이들면서 비염과 피부염에 생겼는데 결국 면역력 문제일까요..... 4 고생 2016/07/12 2,519
575719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버리면 4 2016/07/12 4,652
575718 마늘 장아찌 맛있는 레시피 궁금해요 ㅇㅇ 2016/07/12 561
575717 그래그런거야 일요일거 보고 울었어요ㅠ(나름스포유) 21 라일락84 2016/07/12 4,662
575716 초등아이 기말시험후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7 ㅇㅇ 2016/07/1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