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좋은 곳에 살고 있어요 농약도 아무것도 없이 야생 개복숭아인데요..
어찌하다보니,작년에는 6월초에 담은 듯 한데 올해 일이 있어 때를 놓쳤네요
어제 비오고 나서 땄는데 듣기론 씨가 여물기전에 담아야한다고 들었어요
한 개를 칼로 잘라보니 씨가 여물어서 딱딱한데요..지금 담으면 안되겠지요??
공기좋은 곳에 살고 있어요 농약도 아무것도 없이 야생 개복숭아인데요..
어찌하다보니,작년에는 6월초에 담은 듯 한데 올해 일이 있어 때를 놓쳤네요
어제 비오고 나서 땄는데 듣기론 씨가 여물기전에 담아야한다고 들었어요
한 개를 칼로 잘라보니 씨가 여물어서 딱딱한데요..지금 담으면 안되겠지요??
어제 주문했다고 하네요
요즘나오나 보네요
도착하면 전 담을거에요
개복숭아 엑기스가 한병 있는데 이거 매실엑기스 같은 용도인가요? 쓰임을 몰라서 냉장고에 방치되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