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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사진 수시로 바꾸는 사람...

... 조회수 : 22,930
작성일 : 2016-06-23 10:53:56
카톡 프로필 사진이요.
수시로 바꾸는 사람들 있잖아요..
거의 매일...
그런 사람보면 어떤 생각드세요?
반면에 1년가까이 안바꾸는 사람도 있고요.
IP : 175.223.xxx.80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이사
    '16.6.23 10:54 AM (203.226.xxx.80)

    전봇대 뽑아서 이를 쑤시든 뭔 상관?

  • 2.
    '16.6.23 10:55 A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마음이 산만하고 불안해보여요

  • 3. ...
    '16.6.23 10:55 AM (175.203.xxx.107) - 삭제된댓글

    관심병.
    자랑질.
    허세.

  • 4. 그리고
    '16.6.23 10:55 A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은 프로필 수시로 바꾸더라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좀 별로고 특이하다는 식으로.

  • 5. 보는사람입장에선
    '16.6.23 10:56 A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근황도 알고 좋던데요 저야 귀찮아서 붙박이지만..
    아기 크는 것도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ㅎㅎ
    별로 부정적인거 없어요 전

  • 6. ....
    '16.6.23 10:57 AM (121.150.xxx.154)

    남 의식 되게 하는 사람이구나...

  • 7. 000
    '16.6.23 10:57 AM (210.207.xxx.21)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아는 분은 아이들이 기숙사 생활하니...엄마가 잘 지내고 있다는 의미로 바꾼다고...하던데요.

  • 8.
    '16.6.23 10:58 AM (121.152.xxx.239)

    좋던데~ 재밌자나요~
    그 사람 뭐 했는지도 알게되고.. 따로 연락안해도
    근황이 업데이트 되니 좋아요.

  • 9. ...
    '16.6.23 10:58 AM (14.33.xxx.242)

    와..할일없나봐요 남의사진바꾸던말던...무슨상관일가요?

  • 10. 근데
    '16.6.23 10:59 AM (110.8.xxx.3)

    남의 사진 한번씩 눌러서 보고 기억해두고 그런것도 신기해요

  • 11. 참나
    '16.6.23 10:59 AM (125.182.xxx.27)

    자기재미죠
    이런글이저는더이상함
    남이사 멀하든 자유죠

  • 12. 본인.
    '16.6.23 11:00 AM (211.109.xxx.214)

    꼬맹이키우는데요.
    카스는 잘안하죠.
    카톡을 매일 놀러간 사진으로 바꿨죠.
    우리 여기로 데리고 저주 다닌다~~~라는 자랑??
    이젠 몇달하다가 지쳐서. 그만--

  • 13. .....
    '16.6.23 11:00 AM (121.150.xxx.154) - 삭제된댓글

    할 일 되게 없구나 어지간히 심심한가보다... 싶어요.

  • 14. 부지런
    '16.6.23 11:01 AM (175.118.xxx.178)

    전 부지런해보이던데요?

  • 15. 여기보면
    '16.6.23 11:01 AM (1.217.xxx.251)

    참 희한한거 물어보고 의식하는 사람들 많아요

  • 16. 본인.
    '16.6.23 11:01 AM (211.109.xxx.214)

    매일이 아니고, 일주일씩.
    보여주는거죠.

  • 17. .......
    '16.6.23 11:02 A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남이사 바꾸던 말던
    자주 바꾸는 사람보다 그런 남의일까지 신경쓰고
    이런곳에 물어보는 원글이 더 이상한 사람 같아요
    참 밥먹고 할일도 더럽게 없다

  • 18. ㅋㅋ
    '16.6.23 11:03 AM (121.150.xxx.154)

    주위에 보면 주로 연인사이 이별하거나 친구들 사이에 문제 있거나 한 사람들이
    막 수시로 바꾸면서 나 이렇게 잘살고 있지롱 흥칫뿡 하는 의미로 그러는것 같더라고요 ㅋㅋ

  • 19. 남들과의 교류에
    '16.6.23 11:03 AM (223.62.xxx.14)

    관심이 많은가보다 해요.

  • 20. ...
    '16.6.23 11:04 AM (223.62.xxx.7)

    내비둬유~~~

  • 21. ...
    '16.6.23 11:04 AM (222.117.xxx.39) - 삭제된댓글

    댁같은 사람이 더 신기해요.. 남이 뭘하든 말든..

  • 22. ...
    '16.6.23 11:04 AM (110.8.xxx.3)

    자기 카톡 프사 관리.... 취향
    남의 카톡 프사 관찰& 비판 .... 이해안감

  • 23. 더워
    '16.6.23 11:06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주위에 보면 주로 변덕스럽더군요.
    툭 하면 트위터 계정 바꾸고 툭 하면 비공개 했다가 공개로 바꾸고.

  • 24. ...
    '16.6.23 11:08 AM (130.105.xxx.141)

    의견을 물으신다면...그냥 할일 없어 보여요.

  • 25. 좀바꿔라
    '16.6.23 11:09 A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바꾸든 말든 상관없지만
    바꿔주면 좋더군요.
    근황 알 수 있고, 전 좋던데.
    그렇다고 안 바꾸거나 아예 프로필 사진 없는
    사람에게 좀 바꿔라 오지랖떨 생각은 없지만.

  • 26. 가끔
    '16.6.23 11:14 AM (221.164.xxx.26)

    딱 정해져 있어요
    자주바꾸는 사람~ 가끔 바꾸는 사람~아예 안바꾸고 기본 설정 그대로 있는사람~
    자주 바꾸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린거 맞죠?
    전 제가 성격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들 자주 바꾸거든요. 변덕스런 사람 아무도 없어요.

  • 27. ㅋㅋㅋ
    '16.6.23 11:14 AM (179.53.xxx.26)

    애 사진 - 자아가 없다고 욕
    내 사진 - 자뻑이라고 욕
    풍경 사진 - 사회성 없다고 욕
    자주 바꿔도 욕, 안바꿔도 욕 ㅋㅋㅋㅋㅋㅋㅋ

  • 28. 그게뭐
    '16.6.23 11:15 AM (58.229.xxx.28) - 삭제된댓글

    그거 관심 갖고 지켜보는 사람이 더 이상

  • 29. 그게
    '16.6.23 11:18 AM (117.111.xxx.47)

    관심 갖고 지켜보는게 아니라, 프사 바꾸면 카톡 목록에서 빨간점으로 이 사람 카톡 프사 바꿨다고 알려줘요

  • 30. 그러니
    '16.6.23 11:19 AM (117.111.xxx.47)

    한번이라도 보게 되는거죠.

  • 31. ....
    '16.6.23 11:21 AM (121.150.xxx.154) - 삭제된댓글

    맞아요. 누가 맨날 관심갖고 그거만 들여다 볼까요 ㅋㅋ 비약도 참 ㅋㅋㅋ

  • 32. 토이맥
    '16.6.23 11:21 AM (121.150.xxx.154) - 삭제된댓글

    맞아요. 121.150님 누가 맨날 관심갖고 그거만 들여다 볼까요 ㅋㅋ 비약도 참 ㅋㅋㅋ

  • 33. ....
    '16.6.23 11:22 AM (121.150.xxx.154)

    맞아요 윗님. 누가 맨날 관심갖고 그거만 들여다 볼까요 ㅋㅋ 비약도 참 ㅋㅋㅋ

  • 34. 감사합니다
    '16.6.23 11:22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싸이월드 시절 지나면서 보여주기에 지칠줄 알았는데
    카톡, 페북, 인스타.. 열심히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재밌음.
    저는 몇년째 같은 사진인데 남의 집 사진은 열심히 들여다보죠.
    제 꼴보면 남편이 변태라고 함.(진정 아무관심없는 사람)
    그러니 원글님도 숨겨진 본능을 인정하시고
    볼꺼리를 제공해주는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 35. ㅎㅎ
    '16.6.23 11:25 AM (114.200.xxx.14)

    그럴 땐 가끔이라도 톡 해서 안부 메세지 주세용
    외로워서 일수도 있거든요

    욕할 것 까진 없지 않나요
    숨김으로 해놓으면 몰라요

  • 36. 원글님이
    '16.6.23 11:26 A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연식이 오래된 사람이라 그래요
    요즘 젊은이들은 수시로 바꿉니다
    이 딴 걸로 신경쓰지 않아요

  • 37. ...
    '16.6.23 11:26 AM (121.150.xxx.154)

    근데 가만 보니 원글님이 그럼 사람들 보면 어떤가 물었지 욕한것도 아닌데 댓글들이 왜 이래요?????
    댓글들이 더 못됐네요.

  • 38. ㅎㅎ
    '16.6.23 11:27 AM (114.200.xxx.14)

    다 현실에 만족을 못해서 그런 거에요
    정말 바쁘게 살아봐요
    그냥 측은한 마음으로 보세용

  • 39. dd
    '16.6.23 11:29 A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카톡프사 자주 바꾸는 지인은 3명정도 돼요
    세명 모두 바쁜 사람들이구요 사람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 40. ..
    '16.6.23 11:30 AM (180.64.xxx.195)

    그게 그 사람이 싫어서 거슬리는거에요.

  • 41. 호주이민
    '16.6.23 11:31 AM (1.245.xxx.152)

    암 관심없는데요?

  • 42. ㅎㅎ
    '16.6.23 11:33 AM (121.143.xxx.148)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바꾸면 신선한 사진이라 좋구요
    싫어하는 인간들이 바꾸는건 짜증나요 ㅋㅋ
    근데 종종 바꿔주는게 좋긴하더라구요 소식도 알고~~

  • 43. 맞아요
    '16.6.23 11:33 AM (114.200.xxx.14)

    그 사람이 싫으며 거슬리더라구요
    ㅋㅋ

  • 44. 맞아요
    '16.6.23 11:34 AM (114.200.xxx.14)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바쁘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거든여
    누구든지 결핍이 있어요

  • 45. 저도 자주 바꿈
    '16.6.23 11:35 AM (125.178.xxx.207)

    딸에게 메세지 전달할때도 있고
    멀리 사시는 부모형제 보시라고 근황일때도 있고
    거래처에서 흔한 이름때문에 찾기 힘들다고 할때도 있고
    그때그때 따라

    저도 변덕 스럽고 마음이 불안정한가요?

  • 46. ...
    '16.6.23 11:37 AM (14.33.xxx.182) - 삭제된댓글

    보기 싫음 매일 안보거나 숨김으로 하는 방법 있어요
    자주 바꿔주면 보는 재미 좋던데요...

  • 47. 전 그렇던데
    '16.6.23 11:39 AM (114.200.xxx.14)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무엇인가 불안할 때 카스 더 자주하고 열어 보곤 해요
    바쁘고 다른 일에 집중할 때는잊어버리고 ㅎㅎ
    요즘은 무관심 해졌어요 ㅋㅋ

  • 48. ......
    '16.6.23 11:42 A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

    별 시덥잖은 댓글들이 다 있네요
    -다 현실에 만족을 못해서 그런 거에요
    정말 바쁘게 살아봐요
    그냥 측은한 마음으로 보세용-
    이런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주로 직접 찍은 들꽃 풀,풍경들로 바꾸는데요
    멀리 있는 아이들에게 이쪽 계절
    사진으로라도 보라고
    전송 하면서 바꿉니다.

  • 49. ㅇㅇ;
    '16.6.23 11:49 A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그걸 왜 그렇게 들여다보며 신경을 쓰나요? 그 사람이 신경 쓰이기 때문 아닐까요?
    전 바쁘게 살아 그런지 지인들이 카톡 프사를 자주 바꾸는지 안 바꾸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 50. ~~
    '16.6.23 11:50 AM (116.127.xxx.130)

    윗글 공감이요~~

  • 51. 벌레무당
    '16.6.23 11:51 AM (1.224.xxx.162) - 삭제된댓글

    싫어하는 사람이 뭘 하든 다 싫죠.

  • 52. 빨간점
    '16.6.23 11:53 AM (110.8.xxx.3)

    떠도 잘 안눌러봐요
    이사람 저사람 엄청 떠있던데...
    눌러본데도 그게 자주 바뀐건지 하루만에 바뀐건지
    몰라요
    보게되면 보고 끝

  • 53.
    '16.6.23 12:11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정말 열정적으로 사는구나..
    그것도 한때인것같아요.
    본인에게 근심걱정생기면 그럴 여유도 열정도 사라집니다.
    그게더 슬픈거예요.

  • 54. aㄱ
    '16.6.23 12:14 PM (110.70.xxx.9)

    바쁘게 사는 구나,
    부럽다,혹은 나도 좀 열심히 살아보자.
    이런 생각해요
    건조하게 사는 것 보다는 낫지않나요 ㅋ
    매일이야 쫌 그렇고
    일주일에 한 두번 바꾸는 건 좋던데요ㅋ

  • 55. 스피릿이
    '16.6.23 12:44 PM (14.43.xxx.225)

    다른 사람 근황도 알고 좋지 않나요? 세상 혼자 사는 것도 아닌데 간접적으로 알리는 거죠. 자기 일상을... 무존재로 살고 싶은 사람은 카톡도 하지 말고 그냥 교류없이 살아도 상관없죠... 뭐.

  • 56. 뚜왕
    '16.6.23 1:50 PM (203.244.xxx.22)

    매일 바뀌는걸 알아차리기도 쉽지 않은데...ㅎㅎ
    빨간점이 떠도 클릭해야지 없어지지 않나요? 그 사람 사진 클릭도 안하면 매일 바뀌는건지 일주일에 한번 바뀌는건지 알 수 없다는...
    그 사람이 뭔가 거슬리는 사람인가봐요.
    매일 바뀐다면... 솔직히 핸드폰 중독인가 싶긴할거같아요.

  • 57. 제주위
    '16.6.23 2:33 PM (218.147.xxx.246)

    제 주위에 자기 맘대로 올리는 사람 있는데
    막 욕을 써요
    야 이년아 그렇게 살지마
    썅년아 밤길조심해
    둘 간에 오간 대화를 발췌하기도해요
    니가 말한 @@가 이따구냐 질똘어지는 년아
    어떤날은 기분좋으면 기분열라짱
    40대아줌마입니다 조울증 환자 같아요
    근데 싫지는 않네요 재밌어요

  • 58. 전 취미가 미술이라
    '16.6.23 2:43 PM (210.178.xxx.1)

    1일 1작 목표로 작은 사이즈 스케치라도 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날 한 걸 카톡 프사로 올려요. 매일은 아니고 결국 주 3회 정도 올리게 되네요.

  • 59. ..
    '16.6.23 3:05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재밌고 좋잖아요 .
    친한사람이 작년에 전원주택지어서 요즘 매일 마당에 있는 꽃들 사진으로 올려주는데
    너무 좋던데요^^
    카페나 여행이 취미인 지인은 매번 그런것 올리고,, 저는 볼거리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 60.
    '16.6.23 3:33 PM (121.129.xxx.216)

    손주 사진 일주일에 두세번 바꿔요
    시누 제 동생 친구등 정기구독자도 있어요
    애기 크는것 궁금 하다고 올려 달라고 해서요

  • 61. 호호
    '16.6.23 3:41 PM (125.142.xxx.3)

    바뀌었네? .... 끝.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남의 카톡 사진 매일 매일 확인하고 바뀌었나 체크하는 사람이 좀 이상한 듯요.

  • 62. 글쎄
    '16.6.23 8:39 PM (211.36.xxx.118)

    뮌하우젠증후군 참외로운사람이구나라고생각함

  • 63. 참..
    '16.6.23 8:54 PM (180.224.xxx.123) - 삭제된댓글

    뭘 카톡 프사 하나로 사람의 전체를 판단하려 듭니까?ㅉㅉ
    이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데 ㅡ
    그냥 바꼈네. 끝

  • 64. ...
    '16.6.23 9:04 PM (203.226.xxx.61) - 삭제된댓글

    매일 바꿀때도 있고 금방 바꿨는데 또 바꾸기도 하고...

    바뀠네?
    외에는
    아무 생각 안들어요.

  • 65. 똑같은 게
    '16.6.23 9:17 PM (219.250.xxx.46)

    지겨워질때 바꿔요~
    내 기분 내 만족~~^^

  • 66. 남의
    '16.6.23 9:25 PM (211.222.xxx.228)

    카톡 사진이 수시로 바뀌는거 확인하고 왜 저럴까 생각하는 원글님의 심리가 더 궁금..한가하신가봐요..그런것까지 신경 쓸 여력도 있고.

  • 67. ..
    '16.6.23 9:34 PM (175.209.xxx.227)

    '바꿨구나'

  • 68. ㅇㅇ
    '16.6.24 12:22 AM (121.168.xxx.41)

    매일 바뀌는 거 아는 님이 더 신기해요

  • 69. 아이들이랑
    '16.6.24 12:37 AM (172.98.xxx.128)

    소통하는데 카톡이 재밌어요 키우는 애완견 사진 자주 바꿔주면 애들이 밖에서 보고 너무 행복해하거든요.
    아이친구들도 카톡친구인데 아이친구한테도 연락와요 전 재밌네요.

  • 70. ..
    '16.6.24 12:39 AM (175.116.xxx.236)

    .........

  • 71. 한심
    '16.6.24 12:43 AM (199.212.xxx.92)

    남이사 카톡사진을 바꾸던 아니던...

  • 72. .....
    '16.6.24 12:44 A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꼬여서 남이 바꾼 카톡사진가지고도 해석을 하려고 난리인거 보니 할일이 없나보다

  • 73. 자주 바꿔요
    '16.6.24 2:02 AM (160.13.xxx.213)

    어차피 프로필 사진 기능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제 기분전환용으로 활용해요
    카톡은 매일 자주 사용하니까
    제가 봐서 기분좋은 사진들로 자주 바꾸는 편이에요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안부도 전할겸 22222

    프사 바뀌면 점 찍히잖아요
    그런 기능이 생긴 것도
    자주 바꾸는 사람이 많아서죠

    저도 친구나 지인들꺼 바뀌면 즐겁게 감상해요
    재미있잖아요

    프사로 허세 떠는 사람도 물론 있죠


    일일이 반응해줄 필요는 없으니
    각자 취향대로 알아서 하면 됨

    원글님은 자주 바꾸는게 싫다는 건가요?

  • 74. mi
    '16.6.24 2:29 AM (173.73.xxx.237)

    별로 할 일이 없구나...
    시간이 많나보다...
    싶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 75. 님 불쌍해요
    '16.6.24 3:12 AM (211.219.xxx.135)

    왜 그렇게 남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요?????


    불안해 보여요.

  • 76. ..
    '16.6.24 5:47 AM (119.70.xxx.41) - 삭제된댓글

    저주글이나 안바꾸는 사람보다 나은데요? 그냥 바뀌면 바꿨구나! 이러고 마는데요.
    굳이 의식하진 마세요.
    보기 싫은 사람이면 숨김기능으로 다 숨겨놔서 바꾸든말든 관심도 없어요.

    카톡........ 차단한 사람들은 프로필 사진조차도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 77. 그냥
    '16.6.24 6:51 AM (223.62.xxx.25)

    생활에 변화가 많은 사람들 아닐까요?

    다소 무미건조하게 사는 저같은 사람은,
    잘 안바꾸게 되던데요.

  • 78. ㅇㅇ
    '16.6.24 7:29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매일 들어가보고 바뀌는거 아는 원글님
    게시판에 그런 사람 어떠냐고 묻는 원글님이
    훨씬 음흉스러워요
    제발 남이사
    복제인간들이예요?
    왜 똑같아야 해요

  • 79. ...
    '16.6.24 7:54 AM (122.42.xxx.28)

    이렇게 남의카톡 매일 들여다보고 사진 얼마나 자주바뀌나 감시하는사람들은 어때보이세요?

  • 80. 애정결핍
    '16.6.24 8:10 AM (223.62.xxx.97)

    같아보이는 사람있어요. 한창 페이스북할때 하루에도 수시로 자기기분이욕저욕. 다써서알리던데 요새 카톡프로필 매일바뀌고 일로 연결안되었움 직작에 차단시키고싶어요

  • 81. 왜 그렇게들
    '16.6.24 8:28 AM (59.6.xxx.151)

    남을 판단하고 싶은지

    그런 옷 입다니 이상해요
    싼 차 타다니 이상해요
    돈 없으면 여행 간다니 이상해요
    는 펄펄 뛸 일이고 카톡 제 맘대로 하는 건 이상한지

    빨간점 뜨는 것까지 보는 세심함이란 ㅎㅎㅎ

  • 82.
    '16.6.24 9:13 AM (1.232.xxx.221)

    내가 내 프사 바꾸는 것도 남 눈치 보며 바꾸야겠네요.
    뭘 해도 사람들이 이렇게 관심갖고 누가 어떤사람이냐, 뭔 생각이냐....
    쫌~ 맘대로 살게 내 버려 둬요

  • 83. ...
    '16.6.24 9:15 A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남이야 콩으로 메주를 쑤건 말건
    왜 남의 취향까지 저러는지 알 수 없음.

  • 84. ....
    '16.6.24 9:58 AM (61.39.xxx.6)

    미친뇬 같아요
    맨날 뭐만 하면 사진 바꿔놓고 자랑질이죠
    근데 그게 자랑거리도 아닌데

  • 85. 참,,,,,,,
    '16.6.24 10:24 AM (116.123.xxx.37) - 삭제된댓글

    이런 판단이 왜 필요할까요? 82매일 디다 보는 사람은 어케 생각하세요? 랑 같은 얘기

  • 86. 나나나
    '16.6.24 10:40 AM (121.166.xxx.239)

    나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근황 알아서 좋구요. 일부러 연락 안해도 되잖아요. 그런데 이런 걸 왜 물어봐요?

  • 87. ....
    '16.6.24 10:54 AM (210.121.xxx.129)

    원글님이 참 할일 없구나 ... 한가하구나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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