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절대로 북한의 핵과 운반체가 신뢰성을 담보할 수준에 이르는것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그럴징후가 보이면 사전에 대규모 폭격을 통해 김정은을 포함한 북지도부를 제거하고 핵시설물과 보관시설을 파괴할것입니다. 북한은 조금씩 조금씩 자신들의 핵능력을 발전시키고 있고 어제 무수단 미사일 발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되가고
있는 핵투발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조만간 미국이 북한을 폭격할것이라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듭니다.
과거 영삼이 정부때 한국이 반대해서 중단되었지만.. 지금은 반대해도 미국 독자적으로 진행할것입니다.
러시아는 모라토리엄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중국도 경제파탄 직전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제제와 미국 쉐일혁명에 의한 유가하락으로 루블화가 1/3토막 날 지경이고 조만간
국영 석유회사를 매각진행할 만큼 최악의 상황이고 국가준비기금도 올해쯤 바닥난다고 합니다. 그럼 경제붕괴로 가는거죠.
중국도 지난번 사드 관련 미중회담에서 미국에게 살려달라 애원한 덕에 조지 소로스 및 기타 유태자본의 공격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연평균 경제성장율이 12%는 되어야 중국의 내부문제가 터지지 않게 봉합하며 국가발전을 진행할수 있는데 현재 중국 경제성장율은 실제 4%가 안되는것으로 학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3억의 농민공 문제.. 동서간의 격차.. 동부해안가는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5천불이지만.. 서부의 8억 이상의 인민들은 하루 6달러 벌이로 살아가는 아프리카 수준의 극빈층입니다. 이 갈등과 격차가 폭팔하지 않게하려면 연평균 12%씩 성장해야하는데 더이상 그렇게 할수 없는 실정입니다.
국가부채는 일본의 부채율을 넘어선지 아득히 오래고 기업부채도 장난아니죠.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구조조정 하려면 거의 2억에 달하는 사람들을 해고 해야 한다는데 실행했다간 바로 폭동나겠죠.
중국인민해방군 대장출신의 아들인 러위 인권변호사가 얼마전 대기원시보에 재밌는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증거와 상황을 제시하며 내년에 중국 공산당 당대회가 열리지 못할것이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겉으론 공산당
일당 독재가 견고한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내부적으론 엄청난 권력투쟁이 진행되고 있으며 언제는 폭팔할 가능성이 있다는겁니다.
중국이 남사군도등 남중국해에서 미국을 상대로 깔짝대는것도 실제 미국을 상대로 뭘해보려는게 아니고 이러한 내부문제를 내부적으로 해소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부로 관심을 돌리려 한다는것이 정설입니다.
실제 미국과 군사적을 충돌하면 탈탈 영혼까지 털리는게 확실하거든요.
동북아 상황은 이렇게 돌아가는데 정은이 저 병신이 지명 재촉하는 행동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절대 만만한 나라가 아니죠.
조만간 미국 대통령이 CNN 방송에 나와 "김정은과 그 추종자들은 48시간내에 북한을 떠나라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군사적 행동에 직면할것이다. 우리의 군사행동을 막으려하거나 북한을 지원하려는 그 어떤 국가 단체가 있다면 감당할수 없는
미국의 군사공격을 각오해야 할것이다"
이런 방송을 보게 될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은 절대 자생적으로 레짐 체인지가 가능한 나라가 아니고 수많은 탈북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바 "강력한 외부충격"이 아니면 절대 바뀔수 없는 나라라고 하니 결국 방법은 미국의 군사행동이 될거 같습니다.
개전첫날 한미 연합공군 미 항모전단 공군기들의 첫 소티 출격만으로 1000여개의 군사목표가 사라질겁니다.
김정은과 지휘부, 핵시설과 저장고, 북한군의 뇌와 신경에 해당하는 조직, 시설물, 주요 다련장 방사포의 보관갱도등이 모조리 파괴될것이고 2일째 북한 전군의 90%가 녹아 없어질겁니다.
지난 5월 미 전현직 고위 관료들이 북한 붕괴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빠를 것이다라는 내용의 컬럼 또는 기자회견을 내보냈고.. 그리펀나이프라는 작전명의 참수작전 훈련도 여러차례 진행되었습니다. 조지 프리드먼이 대표로 있는 스트렛포라는 미래전략정보연구소는 얼마전 북한 폭격을 구체적으로 예상하면서 예상되는 피해와 효과를 내보내적도 있고..
한국의 민간인 피해를 막으려면 전면전에 준하는 기습폭격으로 가야한다고 이야기했죠.
미국이 참수작전훈련을 몇차례 과거 진행한적 있는데 모두 5-6개월후에 실제로 실행되었습니다.
후세인과 그 아들들, 오사마 빈라덴 등.. 실제 대대적 참수작전 훈련후 6개월 이내에 작전이 그대로 실행됨..
더욱이 미국의 두 정당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북한 체제를 더이상 존속시키려 하지 않는다는점..
오바마가 퇴임을 앞두고 업적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는점..
그리고 그 업적을 바탕으로 차기 대선에 승리해야 한다는점...
등등...
국내외적 모든 여건은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