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시켜달라하면 해줄까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짜증도나고 딱 죽고싶은데 아직은 애가 저만 찾는 나이라 애때문에 죽지도 못하네요.
남편이란자는 집안엔 관심도없고 아침에 나가면 2-3시에나 들어오고 주말에 얼굴보고..
이게 사는건가싶고..
오래되긴했는데 애하나 바라보며 근근히 살아왔는데 오늘은 진짜 사라지고싶어요.
어디 며칠이라도 온전히 혼자이고싶은데 입원시켜달라하면 해줄까요? 편도는 늘 부어있고 위축성위장장애와 두통 갑상선이상장애는 늘 달고있어요..이참에 건강검진이라도 하고싶네요ㅠㅠ
1. ㅇㅇ
'16.6.23 9:52 AM (49.142.xxx.181)큰병원은 안되고 중소형 병원은 될겁니다.
요양병원 같은곳도 되고요.(요양병원이라 해서 노인들만 있는곳 아니고 요양원과 병원을 같이 운영하는곳이 있습니다.)2. ..
'16.6.23 9:5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보험청구 안하고 본인 돈으로만 한다면 모르죠.
3. 개인병원가서
'16.6.23 9:53 AM (110.47.xxx.246)상담해보세요
요즘은 보험공단서 관리해서 입원 잘안시켜줘요4. 올리브
'16.6.23 9:55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한방병원은 해줄듯
돈벌이에 혈안이 되서
건강검진은 받으시고
호텔에서 몇일 쉬는건 어때요?5. 에혀
'16.6.23 9:57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죽긴 왜 죽어요.
님 죽으면 제일 불쌍한 건 님 아이예요.
아무리 행여 그런 마음조차도 먹지 마세요.6. 살구
'16.6.23 9:58 AM (223.62.xxx.42)한방병원이라면 해줄듯한데 알아보세요..
건강검진은 받으시고 호텔에서 쉬는건 어때요.
병원1인실도 아니고
다인실입원하면 또 스트레스받을텐데
환자들 코고는 소리에... 또 방문객들...
방에 거동못하는 골절환자있으면... 똥냄새에7. 원글
'16.6.23 10:01 AM (175.223.xxx.194)하 입원도 어렵군요..
오늘아침엔 아이 유치원 데려다주면서 차사고라도 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확 박아버릴까하다 참았죠..저 미칠거같아요ㅠ8. ..
'16.6.23 10:0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그 정도로 구석에 몰려있다면,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정도 여행가요.
애는 시부모가 케어하겠죠.9. 원글
'16.6.23 10:07 AM (175.223.xxx.194)실은 호텔서 하루 잔다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이런거 들어주실 분들도 아니고 남편도허락안해요.
애는 오롯이 저 혼자만 보는 상황에 모든 집안일은 저혼다만 하는지라 진짜 켁 죽지않는한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을거에요..
어디 아프거나해서 입원이라고 하지않은한 제시간은 평일에 한두시간밖에 없어요..그나마 누워있는시긴 밥먹는 시간이에요..
도망가는셈 치고 입원이라도 하려했죠..어렵네요10. ..
'16.6.23 10:0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매사에 허락을 구하려고 하니까 죽고싶을만큼 괴로운 거예요.
그냥 맘대로 해요.
그래도 누가 안 죽여요.11. ..
'16.6.23 10:14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인간관계가 세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람이라는데
의사 수소문하면 입원 시켜줄 병원 나올거에요.
꼭 성취하소서.12. ,,
'16.6.23 10:18 AM (14.38.xxx.132)애가 유치원생정도밖에 안되면 같이 여행이라도 가심이....
좌우간 애 키울때 집에만 있음 같이 미쳐요.
애 키우는 엄마들이 왜 밖으로 도는지 알겠더라구요.13. ...
'16.6.23 10:34 AM (121.160.xxx.158)입원실 있는 동네 병원에 가서 아파 죽겠다고 해요.
신경성이라고 진단 해 줄거에요.14. 입원 가능해요
'16.6.23 10:39 AM (61.82.xxx.223)동네병원 ..
그리고 실비청구도 가능하게 진단서 끊어줍니다
신경성 위염 뭐 이런거도 병은 병이니깐요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15. **
'16.6.23 10:59 AM (14.49.xxx.59) - 삭제된댓글제 생각엔 병원입원하시면 더 우울하실 거 같아요....
애가 지금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학생이 아니라면
애랑 같이 일주일정도 여행다녀오세요..
그냥 목적지 정하지말고 가고 싶었던 곳으로 훌쩍 떠나
무작정 전철타고 버스타고~~
혼자 떠나면 애가 걸려서 맘대로 쉬지도 못해요.
애랑 같이 즐겁게 최소한의 경비 마련해서...
애들은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는 것도 좋아해요..
차가 있음 훨씬 더 좋긴한데~~
뒷일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떠나보세요...
잠깐 바람쐬고 올테니 찾지말라고 문자나 쪽지남기시고~
용기가 내서 다녀오세요...
원글님이 결코 만만하지않다는 걸 보여주세요.
만일 애가 학생이면 곧 방학하겠네요...
방학을 이용해서 다녀오셔도 좋구요...
무기력하고 짜증만 내는 엄마보다는 같이 여행다녀오면
애도 많이 좋아할 거예요.
좋은 날은 원글님 스스로 만들어가시길~
남편때문에, 시부모님때문에, 애때문에
집안에 갇혀 살지 마시고 홧병으로 시들어가지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같은 입장이었던 적이 있어서
위로드립니다.16. 원글
'16.6.23 11:13 AM (175.223.xxx.19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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