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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 계셨나요?

조선시대 순우리말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16-06-23 09:21:01

조선시대에도 해충을 박멸하는 별도의 직업이 있었다.

해충은 주로 더러운 곳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당연히 조선시대에도 잘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조선시대에 벌레를 박멸하는 이들을 씻어서(洗) 죽인다(殊) 벌레(蠱)를 이라하여 洗殊蠱(세수고) 라고 불렀습니다.






쎄스코  CESCO    

IP : 125.191.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3 9:23 AM (121.168.xxx.41)

    농담 아닌 거죠?

    빵 터졌거든요..

  • 2. ㅎㅎ
    '16.6.23 9:23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광고네요.
    조선말 선교사들이 다른건 다 좋은데 위생상태 엉망이었다고 책에 썼다잖아요

  • 3. ㅇㅇ
    '16.6.23 9:23 AM (121.168.xxx.41)

    순우리말은 아니고 한자어..

  • 4. ㅇㅇ
    '16.6.23 9:24 AM (39.119.xxx.21)

    뭐하러요
    조상이 돌봤다고 생각하고 잊으라고 하세요
    반드시 그남자 돌아옵니다 아낌없이 받은 기억때매요
    절대로 받아주지 말라고 하세요

  • 5. 헐~~
    '16.6.23 9:25 AM (175.118.xxx.178)

    광고든 뭐든 잼나네요^^

  • 6. ..
    '16.6.23 9:3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참 기발해요. ㅎㅎ

  • 7. 아구배야
    '16.6.23 9:33 AM (211.198.xxx.109)

    때국때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아이고야
    '16.6.23 9:36 AM (121.150.xxx.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세스코 질문게시판에 빵빵터지는 답변 많아서 자주 들어가 보곤 했는데 ㅋㅋ
    생각난김에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아이고야
    '16.6.23 9:38 AM (121.150.xxx.154)

    방금 가서 보고 빵 터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좀 엉뚱한 질문이긴 한데ㅋㅋ
    어렸을때 종이위에 얹어놓은 개미의 주변에
    울타리처럼 매직을 칠해놓으면 개미가 오그라들다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무슨 이유때문인지 알고계신가요??

    답변
    선을 따라 계속 돈다는 TV 실험 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개미가 죽기 전에는 선을 넘지 않을까요?
    스스로 한계의 선을 긋고,
    넘지 못한다고 주저 앉지 않기를 바랍니다. *^^*

  • 10. 82죽순이
    '16.6.23 9:50 AM (118.221.xxx.10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조선시대에 82가 있었다면? 인가 하는 글이 생각납니다. 그 때 댓글이 몇 백 개 달렸는데....아련하네요.

  • 11. 푸하하하핳
    '16.6.23 10:37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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