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해충을 박멸하는 별도의 직업이 있었다.
해충은 주로 더러운 곳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당연히 조선시대에도 잘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조선시대에 벌레를 박멸하는 이들을 씻어서(洗) 죽인다(殊) 벌레(蠱)를 이라하여 洗殊蠱(세수고) 라고 불렀습니다.
쎄스코 CESCO
조선시대에도 해충을 박멸하는 별도의 직업이 있었다.
해충은 주로 더러운 곳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당연히 조선시대에도 잘 알고있었는데 그래서 조선시대에 벌레를 박멸하는 이들을 씻어서(洗) 죽인다(殊) 벌레(蠱)를 이라하여 洗殊蠱(세수고) 라고 불렀습니다.
쎄스코 CESCO
농담 아닌 거죠?
빵 터졌거든요..
광고네요.
조선말 선교사들이 다른건 다 좋은데 위생상태 엉망이었다고 책에 썼다잖아요
순우리말은 아니고 한자어..
뭐하러요
조상이 돌봤다고 생각하고 잊으라고 하세요
반드시 그남자 돌아옵니다 아낌없이 받은 기억때매요
절대로 받아주지 말라고 하세요
광고든 뭐든 잼나네요^^
참 기발해요. ㅎㅎ
때국때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세스코 질문게시판에 빵빵터지는 답변 많아서 자주 들어가 보곤 했는데 ㅋㅋ
생각난김에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가서 보고 빵 터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좀 엉뚱한 질문이긴 한데ㅋㅋ
어렸을때 종이위에 얹어놓은 개미의 주변에
울타리처럼 매직을 칠해놓으면 개미가 오그라들다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무슨 이유때문인지 알고계신가요??
답변
선을 따라 계속 돈다는 TV 실험 결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개미가 죽기 전에는 선을 넘지 않을까요?
스스로 한계의 선을 긋고,
넘지 못한다고 주저 앉지 않기를 바랍니다. *^^*
예전에 조선시대에 82가 있었다면? 인가 하는 글이 생각납니다. 그 때 댓글이 몇 백 개 달렸는데....아련하네요.
진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