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시면 주로 요양원에 계시다가 병원에서 돌아가시나요?
아님 집에서 통원하시다가 돌아가시는 케이스가 많을까요?
어릴때는 생각도 안하다가
시어머니 연세드셔서 병원 다니시고(저희가 모시지는 않고 감사하게
혼자되신 시누이가 모시고 계세요)
우리 부모님도 한해한해 나이드시고
저도 이제 40줄 넘어서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돌아가시면 주로 요양원에 계시다가 병원에서 돌아가시나요?
아님 집에서 통원하시다가 돌아가시는 케이스가 많을까요?
어릴때는 생각도 안하다가
시어머니 연세드셔서 병원 다니시고(저희가 모시지는 않고 감사하게
혼자되신 시누이가 모시고 계세요)
우리 부모님도 한해한해 나이드시고
저도 이제 40줄 넘어서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특별히 병원에서 해줄 것 없고 대소변 스스로 가능하다면
집에서 있으시다 가시지만..
보통 노환오면 거의 대소변이 스스로 불가능하니 딸이나 며느리가
집에서 모시죠.
근데 붙박이로 그렇게 할 사람들이 이젠 드무니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가시는 거죠
시누이가 병수발 하면 집에서 돌아가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