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빨이 외모에서 80%은 차지하는거같아요,

딸기체리망고 조회수 : 25,563
작성일 : 2016-06-22 20:34:52

머리숯없고 빈약하고 그러면

빈티나보이고 없어보여요

5년더 늙어보이기도 하구요ㅠ


특히 앞머리 내리면  더 어려보이는건 확실해요

남자든 여자든..


동감하나여?ㅠ



IP : 118.217.xxx.10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2 8:35 PM (121.139.xxx.71)

    정말 이런 정신연령 떨어지는 글들 너무 많다

  • 2. 네..
    '16.6.22 8:36 PM (152.99.xxx.239)

    앞머리 정리하고
    바로 친정엄니 만났는데..
    코 높였냐고.. ㅋㅋㅋ

  • 3. ...
    '16.6.22 8:37 PM (218.156.xxx.205)

    동감 못하나여.
    그놈의 외모타령.

  • 4. ...
    '16.6.22 8:46 PM (180.69.xxx.115)

    앞머리 내리면 얼굴 작아보이는건 맞습니다~

    그래도 숱많은건 부러워요.
    머리 카락이 굵은것도요.ㅠㅠ

  • 5. 외모타령에 딴지
    '16.6.22 8:49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앞머리 내리고 동안
    가까이 보면 주름 자글자글
    더 늙어 보임

  • 6. ㅇㅇㅇ
    '16.6.22 8:52 PM (1.236.xxx.30)

    저는 99%에요 ㅠ
    화장도 안하고 옷 대충 입어도
    적당한 길이의 컷과 볼륨 조합?이 잘 된 날은
    화장 잘하고 옷예쁘게 입은날보다
    이쁘다는 말을 더 잘 듣네요...
    머리 자르고 한 열흘정도 지나서 일주일 정도만 이쁨 ㅜ

  • 7. 먼소리
    '16.6.22 8:56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어쩌니 저쩌니 해도 머리숯보다는 참나무숯이 최고여.

  • 8. 우리 엄마
    '16.6.22 8:56 PM (160.219.xxx.250)

    가 제 어릴 때부터 머릿발이 외모의 95%라고 귀에 딱지가 앉게 말씀 하셨는데 솔직히 그 때는 잘 몰랐어요. 이뻐야 이쁜거지 뭐 머리숱 풍성하고 결 좋은데 대순가 싶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빛을 발하네요.

    건강한 모발 때문에 좀 어려보이는 것도 있고 이쁘다는 말을 쓸데없이 자주 듣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9. ///
    '16.6.22 8:57 PM (1.224.xxx.99)

    다들 그렇게 착각하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을거에요...ㅎㅎ
    그저 웃지요..

  • 10. dd
    '16.6.22 9:02 PM (114.200.xxx.216)

    저는 동감..

  • 11.
    '16.6.22 9:04 PM (221.146.xxx.73)

    외모의 80프로는 체형이에요. 키와 체중

  • 12. ㅋㅋㅋ
    '16.6.22 9:07 PM (115.143.xxx.186)

    숯은 참나무숯 ㅋㅋㅋㅋㅋ

  • 13. 머리숱이 뭐가 중한디
    '16.6.22 9:08 PM (211.176.xxx.34)

    머리숯 많은 머리 가마타면 숯가마인가요?ㅋㅋㅋ

  • 14. ㅎㅎ
    '16.6.22 9:17 PM (103.10.xxx.36)

    못생긴 자의 자기위안이죠.
    외모의 80%는 얼굴과 체형.

  • 15.
    '16.6.22 9:2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그럼 못생긴 연예인이라고 하는 오나미도 머리빨만 좋으면 미인으로 보이겠네요.
    오나미는 거기에다가 몸매도 이쁘고 늘씬한데요.

    그냥 외모는 얼굴. 얼굴이에요. 송혜교는 키크고 늘씬해서 이쁘다고 난리인가.

  • 16.
    '16.6.22 9:2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못생기면 그나마 머리로 좀 덮어주는 효과로 나아보일뿐.

  • 17. 80까지는 아니더라도
    '16.6.22 9:26 PM (103.51.xxx.60)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여자는 머릿결과 피부가 대부분같아요.

    머릿결푸석거리고 피부안좋으면 이목구비 아무리예뻐도

    사람이 꺼칠해보여요

  • 18.
    '16.6.22 9:26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일리 있어요. 얼굴이 좀 아니다 싶어도 머리숱이 많으면서 부드럽게 흐르는 긴머리 휘날리면 정말 분위기있고 멋지죠.
    특히 나이들어가면 더더욱 그래요.
    나이든 할머니들 가발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가발 벗으면 정말 놀랄 정도로 형편 없는데 가발 쓰면 사모님 같거든요.ㅎ
    외모에서 헤어 참 중요하고 얼굴 자체에선 의외로 눈썹이 참 중요한 듯 하구요.

  • 19. ??
    '16.6.22 9:27 PM (1.236.xxx.30)

    숱 줄어들고 스타일 잘 안나오면
    그렇지 않을때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사람 정말 초라하고 못나 보인다는 말이잖아요
    머리빨이 얼굴과 몸매 좋은 타인의 조건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 아닌데
    자기 위안이 여기서 왜 나와요?

  • 20. 공감해요.
    '16.6.22 9:28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헤어스타일이 많이 차지하긴하죠.
    고씨나 전씨나 반이상이 헤어발이죠.

  • 21. .....
    '16.6.22 9:41 PM (118.41.xxx.102)

    늙은 사람이 앞머리 내리면 주책 바가지로 보입니다. 눈 밑에 지방 늘어지고 볼살 늘어졌는데 앞머리 내려오면 기괴스러워요. 그것만큼 못 봐주는게 없어요.

  • 22.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들 참 많네
    '16.6.22 10:24 PM (112.140.xxx.23)

    숱 줄어들고 스타일 잘 안나오면
    그렇지 않을때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사람 정말 초라하고 못나 보인다는 말이잖아요
    머리빨이 얼굴과 몸매 좋은 타인의 조건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 아닌데
    자기 위안이 여기서 왜 나와요? 22222222222222222222222

  • 23. 탈모인
    '16.6.22 10:25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없어보면 소중함을 알게 되죠

  • 24. ......
    '16.6.22 10:3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탈모 대머리 남자들이
    가발쓰는 이유..

  • 25. 아이고
    '16.6.22 10:59 PM (211.200.xxx.213)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머릿발이 최고라는게 아니라
    본인 한사람을 실험군으로
    어디에 힘주느냐의 문제라구요..
    옷이나 화장보다는 헤어스타일링이 그사람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거 맞습니다!!

  • 26. ...
    '16.6.22 11:08 PM (122.40.xxx.85)

    저도 동감. 첫댓글 왜 저래.

  • 27. 말귀
    '16.6.22 11:47 PM (223.131.xxx.17)

    어렵게 쓰지도 않은말을 ㅜㅜ
    얼굴 예쁜거랑 왜 비교하는지.

    맞아요. 머리 스타일 안나오는날은 나가기 싫어요.

  • 28. ...
    '16.6.23 5:54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최소70%는되는듯,,
    연예인들도 머릿발덕 보는 연예인이 한둘이 아닌걸요.
    붙임등 미용사의 노력이지 실제로 숱 많은 연예인들 많지 않다고 미용사분이 말하던데요

  • 29. 동안이유
    '16.6.23 6:16 AM (116.127.xxx.100)

    제 친구 주윤발처럼 잘생겻는데 심한 대머리가 20대중반부터 왔어요. 야구모자쓰면 주윤발 벗으면 에궁.
    저는 굵고 숱많은 긴 웨이브 머리에 40대 중반인데 사람들이 30대 중반으로 봐요. 왜일까 했는데 긴머리 가능한 머리 숱. 제 나이 친구들 보니 머리카락이 가늘어져서 긴머리하면 딱 달라붙는다고 자르고 파마나 드리이하더라구여.
    나이들어서는 어려보이는데 한몫하는건 인정

  • 30. 곱게늙자
    '16.6.23 6:20 AM (175.194.xxx.104) - 삭제된댓글

    댓글이 외 이리 날서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요새 계속 외모얘기 나와서들 그런가

    개도 털빨이라잖아요
    사람도 머리빨 맞아요.

    남편이 얼마전 재취업한다고 증명사진 찍는데 남자머리 잘 만진다는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사진 찍었는데
    완전 인생사진 나왔어요. 10년은 젊어보이고 멋지더라구요

  • 31.
    '16.6.23 6:30 AM (119.196.xxx.21)

    피부빨 머리빨 중요하죠
    머리숱 없으면 초라해 보이고 피부 나쁘면 이목구비
    안이뻐 보이죠

  • 32. 개도 털발...
    '16.6.23 6:49 AM (175.120.xxx.173)

    숱 줄어들고 스타일 잘 안나오면
    그렇지 않을때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사람 정말 초라하고 못나 보인다는 말이잖아요2222

    우리집 이쁜 강아지가 털 싹 밀었떠니 그렘린이 됐어요.ㅠㅠ
    한동안 볼때마다 다른 집 개가 우리집에 와 있는 줄 알고 깜짝깜짝 놀라요..^^;;

    매일 이쁜아~~라고 불렀었는데, 그 소리 안한지 꽤 됐어요..-_-'

  • 33. ㅇㅇ
    '16.6.23 7:14 AM (121.168.xxx.41)

    전도연 빼고 숱 없는 연예인 없는 거 같아요..

  • 34. ㅇㅇㅇ
    '16.6.23 8:01 AM (58.237.xxx.109)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머리빨이 70%이상을 차지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특히 머리숱 말고 머리스타일 말이죠
    어린애들 바가지 머리하는데 전 너무 바보같아 보이거든요.
    그런데 엄마들은 애들 바가지머리 많이하는데 전 별로...
    그리고 여자들 헤어스타일은 정말 분위기가 확 달라보이죠

  • 35. ㅇㅇㅇ
    '16.6.23 8:03 AM (58.237.xxx.109)

    전지현이나 고현정이 긴머리 고집하는것도 머리빨이 분위기를 많이 좌우하기 때문이죠

  • 36. 나이드니~
    '16.6.23 8:13 AM (1.232.xxx.5)

    머리숱,머리결 이더이다~~~~

  • 37. 윗글~
    '16.6.23 8:15 AM (1.232.xxx.5)

    머리숯이 아니라,,머리숱임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38. ㅇㅇㅇ
    '16.6.23 9:51 AM (210.222.xxx.147)

    ㅠㅠㅠㅠ 동의해요

  • 39.
    '16.6.23 10:22 AM (110.70.xxx.220)

    수영장에서 수모쓰고 보다가 밖에 나와서 만나보면 못알으보는 회원들 많아요....

  • 40. ...
    '16.6.23 10:39 AM (119.64.xxx.92)

    한사람 놓고 볼때 머리빨이 외모변화의 상당부분을 차지할수밖에 없는게,
    내 몸에 붙은 신체의 일부중 단기간에 변화를 줄수있는게 헤어스타일밖에 없거든요.
    키를 갑자기 잡아 늘리겠어요. 내 살 일부를 갑자기 떼어내겠어요.
    시술로 신체를 변화시키는걸 포함하면, 머리빨보다 성형빨이 외모에서 가장 비중이 크죠 ㅎㅎ

  • 41. 무지개1
    '16.6.23 11:00 AM (106.241.xxx.125)

    정말 이런 정신연령 떨어지는 글들 너무 많다 222222222222222
    동감하냐..이해되냐..내가 정상이냐..비정상이냐.. 이런글들. 혼자 판단이 안되나요~~

  • 42. ㅋㅋㅋ
    '16.6.23 12:18 PM (211.186.xxx.94)

    이글이 정신연령과 무슨 상관??

    머리숱 없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걸요~~~


    여기엔
    머리숱은 많은데 못생긴 사람들만 모였나???
    얼굴에 목숨건 여자들 많네...
    ㅉㅉㅉ

    머리숱이 얼마나 중요한데........

  • 43. 예쁜여자들이
    '16.6.23 12:2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전부 82에만 있나봐요.
    아파트에 돌아다니는 젊은 엄마들도 밖엔 나가봐도
    예쁜여자 통 안보이던데 ..
    얼굴이 괜찮다 싶으면 체형이 별로고 체형이 봐줄만 하다 싶으면 얼굴이 영 아니고
    저를비롯 다 그저그래요.
    여름이라 옷도 얇아 웬만큼 다 보이잖아요.
    한국여자들 평균적으로 안예쁜 편이지 않나요?
    자기동생 이쁘다,딸 이쁘다,조카 이쁘다 해서 직접보면
    외모만 놓고보면 그저 못생기지 않았을 뿐이지 진짜 이쁜사람 없던데
    ㅎㅎㅎ너무 짠가요?

  • 44. 그런 말도 있잖아요
    '16.6.23 1:01 PM (58.231.xxx.76)

    20대는 얼굴이쁘면 복받은거
    30대는 어쩌구
    40대는 어쩌구
    .
    .
    70대는 머리숱많은게 복받은거라고.

  • 45. ...
    '16.6.23 1:06 PM (203.243.xxx.60)

    저위에 참나무 숯
    아재개그 좋습니다 ㅋㅋ

  • 46. 건강검진하러 가서
    '16.6.23 1:45 PM (183.100.xxx.240)

    다 맨 얼굴에 가운입고 있으니
    얼굴은 구별이 안되고
    머릿발만 보이긴 하더라구요.
    헤어스타일로 많은게
    구별되던데요.

  • 47. 나나
    '16.6.23 2:04 PM (116.41.xxx.115)

    숱 줄어들고 스타일 잘 안나오면
    그렇지 않을때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사람 정말 초라하고 못나 보인다는 말이잖아요
    머리빨이 얼굴과 몸매 좋은 타인의 조건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이 아닌데
    자기 위안이 여기서 왜 나와요? 33333333

  • 48. 전카생
    '16.6.23 2:24 PM (61.79.xxx.88)

    참나무숯...때문에 웃고 가요..졸음이 확 가네용

  • 49. 그래도
    '16.6.23 2:43 PM (183.109.xxx.87)

    아무리 어려보여도 앞머리내린다고 다 어울리는건 아니죠

  • 50. 음..
    '16.6.23 3:19 PM (14.34.xxx.180)

    저는 머리빨?이 50%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머리감고 드라이 안하고 얼굴 이것저것 찍어바르고 난 후 거울을 봤거든요.
    세상에나 머리를 안말린 상태에서
    머리르 얼굴에 붙고 안그래도 머리숱도 없는데 축쳐진 머리를 한
    제 얼굴을 보니까
    너무나 못생긴거 있죠.아니 촌스럽더라구요.

    그러다가 머리 말리고 다시 거울을 보니까
    이쁜 제얼굴이 보이더라구요.

    아~~머리빨이 80%구나~~를 절실하게 몸소체험한 날입니다.

  • 51.
    '16.6.23 4:09 PM (112.168.xxx.26)

    머릿결좋구 피부좋음 훨씬 그렇죠

  • 52. 너무 웃겨서...
    '16.6.23 8:14 PM (175.252.xxx.176)

    로그인을 안할수가 없네요 ㅋㅋ



    "머리숯 많은 머리 가마타면 숯가마인가요?ㅋㅋㅋ"

    재치 짱이세요~^^

  • 53. ㄱㅅ듸
    '16.6.23 8:21 PM (39.7.xxx.144)

    70대 머리숱?

    첨 듣는 소리네요.

    그 나이에도 머리카락보다 안아프면 됩니다.

  • 54. 보석2개
    '16.6.23 8:37 PM (119.192.xxx.50)

    100% 공감이요~ 실내수영장에서 실리콘수모 쓴 본인의 모습을 보면 반박하실분 없을듯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880 편도결석에서 해방됐어요!! 11 11층새댁 2016/06/22 16,005
568879 이해찬.. 정치엔 진실성 성실성 절실함이 중요 7 공감 2016/06/22 806
568878 우리강아지 왜 이러는걸까요? 12 우리강아지 2016/06/22 2,538
568877 고층, 실외기2층으로 쌓는것 불법 아닌가요? 1 무시라 2016/06/22 1,790
568876 박유천 사건이 사소한 정치 깨시민들께서 보셔야할 글! ㅇㅇ 2016/06/22 712
568875 속뜻을 알고 싶어요. 11 속뜻 2016/06/22 3,721
568874 전기 가스 민영화반대 서명이요 4 반대 2016/06/22 646
568873 아기데리고 제주여행 숙소(리조트) 문의드려요. 5 제주 2016/06/22 1,448
568872 연세 드신분들..노환으로 돌아가시면요 2 과정 2016/06/22 2,709
568871 5~6만원대 블라우스 4 센쑤 2016/06/22 3,129
568870 실직한 남친.. 취업대신 폭죽 장사한다 했다가.. 10 실직 2016/06/22 5,413
568869 판타지 미드 상상 2016/06/22 732
568868 창문 열어놓고 전화하거나 말하는 소리 밖에 다 들리나요? 3 여름 2016/06/22 1,574
568867 우리 아이들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요.. 23 ㅠㅠ 2016/06/22 6,531
568866 단독)포렌식결과 세월호123정CCTV 본체의영상 4개모두 없어 7 이상허네 2016/06/22 1,245
568865 매실청담을때 거품 끼는 것 정상인가요 3 .... 2016/06/22 1,348
568864 김민희사건 보는시각이 16 ... 2016/06/22 5,785
568863 여행앞두고 생리지연약..언제? 3 여행 2016/06/22 3,696
568862 여쭤볼 말이 있어서... 1 송이 2016/06/22 535
568861 오해영 보다가 에릭 예전 드라마 연예의 발견 보니까.. 9 ㅇㅇㅇㅇ 2016/06/22 3,555
568860 정장바지 구부정도로 줄일까요 4 바다 2016/06/22 1,288
568859 저번 82에서 천생리대추천 받았었는데 2 ㅇㅇ 2016/06/22 1,489
568858 다이어트 4주째 넘 힘들어요 ㅠㅠ 7 다이어터 2016/06/22 3,590
568857 돈벌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네요 3 더맛 2016/06/22 3,265
568856 반바지입고싶다-다리관리 4 다리관리 2016/06/22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