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저를 이해 못해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6-06-22 18:03:04

남편이 사회에서는 유쾌하고 할말하고 사는 사람이,
자기 집 일이나 어른관련해서는 말 못하고 우유부단해요,

하지만 전 남편과 반대로  사회에서는 할말못하고,대신 친정에서는 아닌건 아니라고 할말하고 살고,
저도 이게 안좋은건 아는데도,
어릴때 받은 차별로 인해서인지 친정식구들만  만나면 짜증나고 할말하게 되네요,
예를들어,친정아빠는 친정엄마에게 한없이 대우받길 원하세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보면 엄마는 최선을 다해왔고 아빠 역심이고,
엄마를 너무 하대해요,
그러면 누구하나 말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제가 나서서 그럼 아빠먼저 엄마를 대우해주시라고;
이런말도 서슴없이하는데,
남편이 보기에는 못마땅한가봐요,
그리고 친정식구들 만나면 자주 제가 맏이로서 밥을 사곤했는데,
여동생은 늘 당연시해오고, 그게 남편한테 미안해서 대화를 해보니,
친정식구들 먹는건데 뭐 어때냐? 말하는데 제가 속 좁게 말하네요,
원래 이기적인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 그런거 분명 안좋아하면서,
제말에 트집을 잡는건지;

친정식구들 만나면 늘 부담으로 다가오는듯해요,
이런걸 남편과 공유하나요?
아니면 그냥 아닌척 하고 사나여?
IP : 112.148.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똑같은상황
    '16.6.22 6:09 PM (115.41.xxx.181)

    똑같은 입장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어요.

    이해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편하신대로 행하시면 됩니다.

  • 2. ..
    '16.6.22 6:21 PM (112.140.xxx.23) - 삭제된댓글

    친정식구라고 돈 그리 쓰는거 아녜요
    님이 편한대로 해요, 맘가는대로..
    왜 맏이라고 항상 내야 되나요? 상대방들도 당연시하고 있는 어이없는 상황인데....

    글구 남편이 그 상황에서 뭐라고 하겠나요?
    님 동생들 넘하다고 하면 또 님 기분이 좋아질까요?
    님이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남편한테 이러쿵 저러쿵 말고~

  • 3. ..
    '16.6.22 6:23 PM (112.140.xxx.23)

    친정식구라고 돈 그리 쓰는거 아녜요
    왜 맏이라고 항상 내야 되나요? 상대방들도 당연시하고 있는 어이없는 상황인데....

    글구 남편이 그 상황에서 뭐라고 하겠나요?
    님 동생들 넘하다고 하면 또 님 기분이 좋아질까요?
    님이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남편한테 이러쿵 저러쿵 말고~

  • 4. 그래도
    '16.6.22 6:34 PM (223.62.xxx.67)

    남편 앞에서 부모 깎아내리고 무시하는 말씀하는건 정말 안하셔야해요.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남편까지 처가 우습게 볼 수 있어요.

  • 5. ....
    '16.6.22 7:27 PM (221.157.xxx.127)

    울시누가 원글님처럼 그러는데 이해가 안가던데요 부모에 게 불만이 있거나 할말있어도 다른사람 없을때 조용히 얘기를 해보거나하지 옆에사람들 무안하게 가르치려들고 잔소리해대니

  • 6. 본인은
    '16.6.22 8:45 PM (223.17.xxx.122)

    남편을 이해하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565 돈때문에 부모도 다시 보이네요. 32 원룸 2016/08/13 14,751
585564 침구류에 투자 좀 한다 하시는 분들... 베개 뭐 쓰세요? 26 꿀잠 2016/08/13 10,493
585563 무도에 나온 놀이기구 실제로 타보신 분? .. 2016/08/13 608
585562 아이 밤 잠 잘 재우는 비법, 알려주세요ㅠ 22 휴우 2016/08/13 2,536
585561 배는 안아픈데 물설사 가 심해요 3 의문 2016/08/13 11,634
585560 올해 처음 에어컨 켰네요.. 4 살맛 2016/08/13 2,650
585559 얼마전 82에 올라왔던 건단식 후기~ 6 처음 2016/08/13 3,633
585558 강아지 항문낭 4 내사랑이 2016/08/13 2,125
585557 강남 숯불돼지갈비 맛있는곳 어딘가요? 7 123 2016/08/13 1,771
585556 백선생 따라 코팅팬 바꿨어요 10 코팅 2016/08/13 7,283
585555 카페에 노트북같은거 가져와서 작업같은거 하는게 꼴불견인가요? 31 답답 2016/08/13 10,600
585554 동룡이 아버지 변호사 연기 참 잘하네요 8 굿와이프 2016/08/13 2,861
585553 정준하 고소공포증 설정같네요. 46 .... 2016/08/13 14,919
585552 영어표현 봐주세요^^ 3 .. 2016/08/13 704
585551 물걸레 로봇청소기 호봇vs에브리봇 1 청소박사 2016/08/13 2,403
585550 유성을 놓친 어느 여름밤에 4 Deepfo.. 2016/08/13 1,267
585549 우리 어머니를 어쩌면 좋을까요 2 이궁 2016/08/13 2,472
585548 아파트 소유하고 있는데 종암동에 빌라 사면 후회하겠죠? 1 빌라 2016/08/13 2,037
585547 아이폰 6인데요. air drop 한 다음에 음악이 안나와요. 다빈치미켈란.. 2016/08/13 511
585546 샤넬백 찾는 사람들 어리석어보여요~~ 37 ㅇㅇ 2016/08/13 9,709
585545 김단 지가 뭔데 상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굿와이프 2016/08/13 1,116
585544 영화보는거...돈아까워요 15 비싼영화 2016/08/13 5,148
585543 바람이 솔솔 3 말복 2016/08/13 1,091
585542 화가 나서 죽을거 같아요. 3 0306 2016/08/13 2,385
585541 대화상대가 없네요. 3 혼자 2016/08/13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