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나오더군요.
남자톤의 여자가
경쟁이 힘들고 어쩌구 하면서
괜찮아 다 잘 될거야
힘내자 어쩌구 하는 공익광고.
시스템을 바꿔서
힘든 사람들을 힘들지 않게 하는게
정부가 할 일인데
기껏 힘내라는 공익광고라니...
뼈빠지게 고생하는 알바한테
좋은 경험이니 힘내라던 김무성.
국가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치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건지.
웃기는 대한민국이네요.
라디오에서 나오더군요.
남자톤의 여자가
경쟁이 힘들고 어쩌구 하면서
괜찮아 다 잘 될거야
힘내자 어쩌구 하는 공익광고.
시스템을 바꿔서
힘든 사람들을 힘들지 않게 하는게
정부가 할 일인데
기껏 힘내라는 공익광고라니...
뼈빠지게 고생하는 알바한테
좋은 경험이니 힘내라던 김무성.
국가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치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건지.
웃기는 대한민국이네요.
그거 여자 아니구 이세돌 아닌감유?
이세돌이었나요?
목소리가 남자톤의 여자 같던데...
저도 보면서 콧방귀 나오더라구요. 국민을 우습게 아는거죠
전 부모님한테 효도하라고 라디오에서 공익광고하는거 그게 제일 이상해요, 아니 왜 개인의 사적 영역을 국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죠? 효도도 내가 알아서 하는거지 별~~
아침마다 말 같지도 아닌 얘기를 연기하는 아나운서 목소리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읽고 앉았는 아이큐인가?
몸을 파는 거나 입을 파는 거나
정말 국민들 수준을
무슨 어린이집 이슬반 아이들 정도로밖에
안보는 거 같아요.
또 뻔한 거짓말과
되도 않은 홍보도 그렇구요.
G20 개최하면 450조 경제효과라는
이런 류의 사기도 똑같아요.
소위 먹물들이 국민을 상대로
이런 되도 않은 사기나 치고...
매맞는 아이는 때리는 어른으로 자라고
학대받던 아이는 학대하는 어른으로 자란다면서
어떤여자아이가 나도 엄마처럼될꺼예요 그러죠.
그러면서 검색창에 엄마처럼 치라고.
보건복지부랑 굿네이버스?? 그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