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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 앞에선 작아져요 ㅜ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6-06-22 15:14:58

나이대도 비슷하고

사는 환경도 비슷하고

다 좋은데요


부모검사를 공신력있는데서

같이 했어요


저는 교육스타일이 주입식,강압식

그 엄마는 두루두루 좋고 아이들에게 강요같은 거 안하는 퍼펙형으로 나왔고요.


뭐 결과가 중요한 건 아니라지만

난 왜 이러나 자책하게 되고

그 엄마앞에선 뭔가 작아지는 게

부럽기도 하고 ㅜㅠ 그러네요


그 엄마는 나이도 비슷한데

뭔가 자유롭고 여유있는 스타일이네요

전 작은 것도 먼저 걱정하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배울 점도 많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금이 참 좋지만


결과보다는 이제부터가 중요한 거겠죠? ㅡㅜ

이런 마음에서 벗어나 그 엄마랑 편하게 잘

지내고 싶고, 아이들도 누구보다 자유롭고

마음이 여유있는 아이들로 잘 키워내고 싶어요 


그런데, 그 엄마랑 얘기를 나눌 때

나와는 전혀 다른 스케일의 씀씀이와 태도에

자꾸만 작아지는 제 모습이

답답하고 싫으네요


이런 느낌 아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엉엉


IP : 222.120.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6.22 3:39 PM (175.209.xxx.57)

    타고난 것도 다르고 환경도 다를 수 있죠. 저도 내용은 좀 다르지만 굉장히 부러운 친구가 있어요. 어찌나 매사에 긍정적이고 단순 명쾌한지 일도 척척 잘 풀리더라구요. 타고난 성향을 확 바꿀 수는 없지만 따라 해보려고? 노력중이예요. ㅎㅎㅎ

  • 2. .....
    '16.6.22 3:53 PM (221.164.xxx.72)

    주입강압이라고 나쁜것 아니고 자유롭게 키운다고 좋은 것 아닙니다.
    둘 다 극단이 나쁜거지요.
    애들 성향에 따라 주입강압과 자유를 얼마나 조화롭게 하느냐가 어려운 문제겠지요.

  • 3. ....
    '16.6.22 3:55 PM (110.70.xxx.96)

    장점이있으면 배우면되는거죠. 그런사람이 주변에있어야 발전도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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