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 남편명의 시부모님께 빌려주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새댁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6-06-22 14:10:17
안녕하세요 초보새댁이에요. 
시어머니께서 오피스텔을 구입하시려고 하는데, 남편명의 빌릴 수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저희는 전세 살고 있고 무주택자에요. 어머니께서 집이 여러 채 가지고 계셔서 재산세(?) 문제로 남편 명의로 오피스텔을 구입하고 싶어하시구요, 오피스텔은 2억이 좀 안되요. 이 과정에서 대출이 3천정도 발생하는데 그것도 남편 명의로 하자고 하시네요. 어머님께서 대출이자, 원금상환 비롯 세금 문제 등 발생하시는 모든 부대비용을 부담하신다고 하십니다. 정기소득이 있으신 분이에요. 나중에 저희 가지라고 하시네요. 이 말은 그닥 믿진 않아요. 결국 제 돈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요. 남편이 저한테 상의한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거절하면 강행하실 분은 아니에요. 저는 여기서 딱히 이득 보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나중에 매매하셔서 이익보시든 명의를 돌리든 다 어머님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걱정되는건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있을까요? 그경우에는 거절하려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
IP : 73.13.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2 2:13 PM (211.197.xxx.96)

    돈 다 내주면 문제 없고 안 내주면 문제 생기는데 어차피 님남편 명의니 가따 팔면 됨

    요즘 같이 세금 걷을려고 난리인 세상에 잘못하다 증여세 나올 수 있으니 세금 안내고 진행하시려면 대출 비율을 높이시옹

  • 2. ㅇㅇ
    '16.6.22 2:14 PM (211.246.xxx.197)

    대출이 큰 액수도 아니고, 별 문제 없습니다.
    대출 상환 못하는 상황이 와도 오피스텔 가격이 있고 남편분 명의니까요. 다만 문서는 남편분이 직접 보관하도륵 하세요

  • 3. 새댁
    '16.6.22 2:19 PM (73.13.xxx.220)

    당연한건데 증여세를 생각 못했네요. 문서 관련도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희 집 마련할때 불이익 있고 그렇진 않겠죠?;;

  • 4. ..
    '16.6.22 2:21 PM (211.197.xxx.96)

    오피는 주택아니라서 상관없어요

  • 5. ...
    '16.6.22 2:21 PM (211.104.xxx.172)

    님이 계속 전세 살고 집을 구입할 생각이 없으시면 별 문제 없어보이네요.
    증여세도 어머님이 알아서 하실테구요.

    단 갑자기 원글이 맘에 드는 아파트를 분양받고 싶다면 무주택자가 아니니 순위에서 밀릴거구요.

  • 6. ...
    '16.6.22 2:24 PM (211.104.xxx.172)

    분양이 아니고 아파트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맘대로 못팔지요.
    먼제 오피스텔이 팔려야 1가구 1주택으로 양도세 면제가 될테니까요.
    아뭏튼 님이 주택이 없으면 별문제가 없는데
    아파트 구입예정이 있으면 맘에 들때 못사고 팔고 싶을때 못판다는 정도가 불편하겠네요.
    양도세를 내주신다고 해도 주택 구입 내역및 시세 차익 등등 시어머니께 노출되는 것도
    단점이겠군요.

  • 7. ...
    '16.6.22 2:28 PM (211.104.xxx.172)

    여러채 가지고 계시다면 임대사업자 등록하셨을텐데 남편분 명의로 하신다는걸로 봐서는
    오피스텔을 주택용도로 임대 하실생각이신거 같네요.

  • 8. 새댁
    '16.6.22 2:44 PM (73.13.xxx.220)

    아무래도 불편한게 없진 않겠네요. 용도까지는 확인 못했는데 주거목적 오피스텔으로 짐작되요. 어머님이 임대사업자는 없으신 것 같아요. 일단은 거절하진 않으려고 해요. 다들 감사합니다 ^^

  • 9.
    '16.6.22 2:58 PM (14.39.xxx.48) - 삭제된댓글

    십여년전이나 1순위 청약통장 들고 맘에 드는 아파트 분양 당첨되면 로또 당첨된거 마냥 기쁘고 돈 완창 번거 같고 그랬지.. 요즘 새아파트들은 안그래요. 청약통장 들고 당첨될거 바랄게 아니라 그냥 조금 더 얹어서 내 돈 주고 사면 됩니다. 예전처럼 프리미엄이 몇 억 붙고 그러지는 않으니.
    예전에 시아버지가 남편명의로 해준다는 아파트를 (우리는 우리 아파트 새거 사야되요) 하며 두어번 거절했었는데....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하죠. 그냥 주신다고 할때 받을걸. 그 아파트 맘에 안들면 나중에 팔아서 내가 사고싶은 아파트 살때 보태면 될걸.. 왜 별것도 아닌 청약통장 살리겠다며 그 아파트를 안받았는지... 후회.

  • 10.
    '16.6.22 2:59 PM (14.39.xxx.48) - 삭제된댓글

    십여년전이나 1순위 청약통장 들고 맘에 드는 아파트 분양 당첨되면 로또 당첨된거 마냥 기쁘고 돈 완창 번거 같고 그랬지.. 요즘 새아파트들은 안그래요. 청약통장 들고 당첨될거 바랄게 아니라 그냥 조금 더 얹어서 내 돈 주고 사면 됩니다. 예전처럼 프리미엄이 몇 억 붙고 그러지는 않으니.
    예전에 시아버지가 남편명의로 해준다는 아파트를 (우리는 따로 아파트 새거 분양받아서 사야되요) 하며 두어번 거절했었는데....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하죠. 그냥 주신다고 할때 받을걸. 그 아파트 맘에 안들면 나중에 팔아서 내가 사고싶은 아파트 살때 보태면 될걸.. 왜 별것도 아닌 청약통장 살리겠다며 그 아파트를 안받았는지... 후회.

  • 11.
    '16.6.22 3:01 PM (14.39.xxx.48)

    십여년전이나 1순위 청약통장 들고 맘에 드는 아파트 분양 당첨되면 로또 당첨된거 마냥 기쁘고 돈 완창 번거 같고 그랬지.. 요즘 새아파트들은 안그래요. 청약통장 들고 당첨될거 바랄게 아니라 그냥 조금 더 얹어서 내 돈 주고 사면 됩니다. 예전처럼 프리미엄이 몇 억 붙고 그러지는 않으니.
    예전에 시아버지가 남편명의로 해준다는 아파트를 (우리는 따로 아파트 새거 분양받아서 사야되요) 하며 두어번 거절했었는데.... 지금은 땅을 치고 후회하죠. 그냥 주신다고 할때 받을걸. 그 아파트 맘에 안들면 나중에 팔아서 내가 사고싶은 아파트 살때 보태면 될걸.. 왜 별것도 아닌 청약통장 살리겠다며 그 아파트를 안받았는지... 후회.
    오피스텔이든 뭐든 주신다고 하면 그냥 받는게 이익입니다.

  • 12. @@
    '16.6.22 3:19 PM (183.96.xxx.241)

    전 빌려줬다가 생애첫대출 못 받았어요 대출금 연체문자도 자주 받고 ... 신경 많이 쓰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822 전주 한옥마을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11 해니마미 2016/08/05 2,616
582821 38 사기동대 ... 25 인생드라마 2016/08/05 3,618
582820 가지고 다니면서 인강 듣기 적합한 컴이나 기구는 뭔가요? 3 교육 2016/08/05 1,090
582819 혹시 직급 낮은 후배와 사내연애 하시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설레는 2016/08/05 3,968
582818 연애의 발견 지금 방영해요 2 .. 2016/08/05 1,055
582817 광안리 or 해운대? 7 부산해수욕장.. 2016/08/05 1,438
582816 ˝김영란법은 각자내기법˝ 더치페이만 정착하면 접대 문화 180도.. 10 세우실 2016/08/05 1,318
582815 [결혼한 분들만] 본인이 30대 미혼이라면 뭘 하고 싶으세요? 12 궁그미 2016/08/05 3,016
582814 대구, 현풍 이사문의 드립니다 14 이사고민 2016/08/05 1,476
582813 구더기 생긴 된장 ㅜ 10 ㅜㅜ 2016/08/05 4,947
582812 안철수 "김영란법, 사문화 되는게 존재 이유".. 17 탱자 2016/08/05 1,758
582811 수시의대 컨설팅 잘하는곳 3 고3 2016/08/05 1,791
582810 허리통증과 고관절 연골 찢어짐 2 통증 2016/08/05 3,209
582809 기혼자인 누나가 남동생의료보험 밑으로 들어갈수있나요? 7 알려주세요 2016/08/05 3,918
582808 김미경의 블로그 아시는 분... 4 급관심 2016/08/05 2,444
582807 모임에서 나이 나이 2016/08/05 515
582806 인간관계 (감정) 정리를 잘 못해서 힘들어요.. 17 에휴 2016/08/05 5,228
582805 결혼 할 남자가 당뇨를 앓고 있어요~~~ 41 노처녀 2016/08/05 15,428
582804 봉사한거 며칠 지나야 1365에 등록 되나요? 6 .... 2016/08/05 1,127
582803 주식 좀 알려주세요 4 초보자 2016/08/05 1,463
582802 졸업한 제자가 스승의 날에 2 ㅇㅇ 2016/08/05 1,269
582801 퇴행성관절염 초기라네요 15 서글퍼 2016/08/05 4,127
582800 차돌같이 이쁜돌이 노란색,빨간색. 요런 원색꿈 꿈보다해몽 2016/08/05 442
582799 교토 여행중 택시, 교통편 5명 택시 탈 수 있나요? 40 렌트카 2016/08/05 7,323
582798 입덧하면 친정엄마가 좀 챙겨주시나요? 8 ㅇㅇ 2016/08/05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