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정부의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예산 삭감’에 대해 22일 “부활한 조선총독부인가?”
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체 나라와 국민보다 중한 게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21일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위안부 기록물 관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사업 예산 4억4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