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장현 시장 "특전사 행진, 광주시와 협의했다는데 내가 몰랐다니"

작성일 : 2016-06-22 12:13:02
윤장현 시장 "특전사 행진, 광주시와 협의했다는데 내가 몰랐다니"
윤장현 시장 비판여론 확산, 2013년 이미 행진 소식에 충격 확산


윤장현 광주시장은 21일 11공수여단의 광주시내 퍼레이드 추진 파문과 관련, "시가 이번 행사를 보훈처와 사전에 협의했다고 하는데 시장이 모르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며 실무자들을 질책했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시 공직자의 역사인식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 전체 내용을 상세히 보고해달라"고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그는 그러면서 "6·25 행사를 이유로 군 부대가 광주 도심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은 일"이라며 "80년 5·18 당시 금남로에서 시민을 학살하고 집단 발포를 한 11공수여단이 군사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것은 광주시민과 5·18을 조롱하고 능멸하는 처사"라며 자신은 절대로 11공수여단 퍼레이드를 용인할 생각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를 진행한 보훈처의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사고에 분노한다"며 "시는 정치권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시장이 이처럼 자신은 광주시가 보훈처와 11공수여단의 광주시내 퍼레이드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나섰으나, 세간에서는 시정 최고책임자가 이처럼 중차대한 사안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장의 무능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이미 2013년에 문제의 11공수여단이 광주시내를 행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은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3081

IP : 39.7.xxx.1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2 12:53 PM (220.120.xxx.167)

    시장도 모르게. 2013년에도 이미... 맙소사.

  • 2. ...........
    '16.6.22 1:08 PM (121.150.xxx.86)

    광주시청 수준 알만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359 혈압주의..박근혜가 국내여행으로 경제 살리랍니다 11 미친X 2016/07/05 3,441
573358 엠네스티: 한상균 위원장에 징역 5년 선고, 평화 시위 위축시켜.. 1 ........ 2016/07/05 626
573357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뭐가 있을까요? 4 손님 2016/07/05 1,456
573356 넌센스 연극 부모님 보시기 재미있을까요? 3 82쿡스 2016/07/05 671
573355 울금 좋네요 2 다시 2016/07/05 2,151
573354 믹서기로 간 과일채소 쥬스 더 부드럽게 하려면?? 6 쥬스만들기 2016/07/05 2,117
573353 감자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나요? 4 어쩌나 2016/07/05 2,509
573352 40세 미혼 영양제, 한약, 홍삼 등등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영.. 2 꼬내기씨 2016/07/05 1,514
573351 요즘 핫한 선글라스 추천해주세요~ 4 블랙라벨 2016/07/05 1,791
573350 [앵커브리핑] '이상한 방송'.. 홍보수석이 전화를 할 곳은 ㅇㅇ 2016/07/05 603
573349 듀엘 옷 예쁜가요?? 5 gg 2016/07/05 2,563
573348 차 없이 혼자 여행 다닐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5 혼자 2016/07/05 1,863
573347 힐러리체제로 돌입하는 미국 민주당의 정강정책 초안공개 9 미국민주당 .. 2016/07/05 625
573346 다리 레이저 제모요 3 지영 2016/07/05 1,599
573345 맞벌이는 엄마와 아이 성향에 따라 영향이 달라지는것같아요. 2 유리아이 2016/07/05 1,129
573344 햄스터가 죽었어요,, 13 ,,,, 2016/07/05 2,688
573343 같이 소풍가서 자기 음식 도로 집어넣는 사람은 뭔가요.. 14 이해불가.... 2016/07/05 4,873
573342 클러치백 추천해주세요 앙이뽕 2016/07/05 720
573341 라붐 심쿵 4 한참 뒷북 2016/07/05 1,199
573340 “불만 왜 없었겠나, 노통은 전화 한 통 없었다” 3 ㅠㅠ 2016/07/05 2,240
573339 자랑하고 싶어요 16 속마음 2016/07/05 5,587
573338 남편이 자꾸 맘대로 옷을 사요 8 ㅜㅜ 2016/07/05 2,667
573337 특목고에서 전교권하는 애들은 8 ㅇㅇ 2016/07/05 4,292
573336 아이폰으로 알뜰폰 이용시 오케이캐쉬백.... 토마토 2016/07/05 1,138
573335 벽 보고 앉히나요 벽을 등지고 앉히나요. 3 애들 책상 .. 2016/07/05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