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도 보고있네요..
서현진 연기는 뭐랄까.. 보면볼수록 재밌고 달작지근 하네요.
레몬사탕같다할까.. ^^
지지난주에 서현진 나오는줄도 몰랐다가
우연히 1,2회 재방보고 빠져서 그날로 다시보기로 다봤어요 ㅎㅎ 근데 연기 스타일은 비슷하던데요
그거보고 그2탄으로 내친구와식샤하기 인가?
윤두준이랑 각각 친구 한명씩 같이 유럽여행 하는것도 있어요 그것도 지난주 다봤네요 ㅎㅎ
거기서 보니 서현진 성격 좋아보이고 스페인어 한달배웠다는데 잘해서 새삼 다시보였어요
플러스로 윤두준도 호감갖게 됐구요 ㅋㅋ
식샤는 코믹 비중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ㅎㅎ
전 1편 침 흘리며 재밌게 봐서 2편을 기대하고 봤다가 서현진이 너무 얄미워서 보다 말았어요.
역할도 얄밉고 먹는 것고 얇은 입술로 너무 얄밉게 먹어서요.
서현진 이쁘다는 말엔 전혀 동조가 안되요.
그냥 제 눈엔 피부만 좋은 것 같아요.
서현진 외모가 이뻐서 이쁘다고 한다기 보다는...
그 솔직한 느낌이랄까. 눈치안보는 그런 연기 매력이 넘쳐서 이쁘게 보이는거겠죠.
매력이 넘쳐 흐르는 배우죠.
상큼하고 담백해 보여요.
서현진 외모가 이뻐서 이쁘다고 한다기 보다는...
그 솔직한 느낌이랄까. 눈치안보는 그런 연기 매력이 넘쳐서 이쁘게 보이는거겠죠.
윤두준 어울림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음식도 맛있게 먹구...
나름 재밌게 봤어요.
전 삼총사도 뒤늦게 봤는데 거기서 서현진 귀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