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도 상사나 사장의 생일을 챙겨준적이 없거든요..
예를들면
생일선물같이 물질적인것 말고도...
문자로나 전화상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라고 연락드린적도 없고요...
원래 해야되는게 맞는지요???
저는 한번도 상사나 사장의 생일을 챙겨준적이 없거든요..
예를들면
생일선물같이 물질적인것 말고도...
문자로나 전화상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라고 연락드린적도 없고요...
원래 해야되는게 맞는지요???
안합니다.
하고싶으면 하겠지만,,
그렇게 괜찮은것들이 없어놔서리....
예전에 영업할땐
사무실 직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받아야 했고..
그래서 월급?날....선물 하나씩 사무실에 매번 돌렸지만요
즉,,,저는 내가 하고싶으면하고
아니면 안한다...죠
그런데 아버지가 상사로 있을때
어떤 직원이 선물이랑 편지랑 해서 생일선물로 줬었는데
딸인 저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
흔한일은 아닌데 참 고맙더라고요.
제 상사분은 제 생일에 꼭 따로 좋은 데 가서 맛있는 걸 사주시면서 생일을 축하해 주셨어요. (몇몇 팀원들한테 다) 그래서..제가 따로 챙겨드리기는 좀 그렇고 해서 그냥 생일에 캔디,껌,초콜릿 등 조그만 거 책상에 놓아 드렸어요.
다 같이 그런분위기면 하고 아니면 안해요
혼자 튀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