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과인 나는 직장생활 참 힘드네요.
그 누군가는 말했다지요..애 낳고 아줌마되면 말수가 많아질거라구..
저는 해당안되는 말인가봅니다. 여우과, 곰과로 나누자면..저는 곰과
예요...직장에 타고난 여우과 직원들이 그저 부럽네요..오늘 직장에서 너무 상처받아 여기다 푸네요...타고난 곰과는 직장에서 참 힘이 드네요..프리랜서들이 너무너무 부러운 밤입니다.
1. 직장맘
'16.6.21 11:44 PM (121.143.xxx.199)프리랜서 너무나 부럽죠..
저는 말이 많은 곰..
뭔가 우낀거 같은데 늘 남는거 없고 푼수기만 남은 곰...
차라리 과묵한 곰이 나요..
저두 다짐합니다.
말하지 말자. 늘 꼬투리 잡는 사람이 있어서요..
사는거 힘들어요.. ㅠㅠ2. ;;;;;;;;;;;;;
'16.6.21 11:44 PM (121.139.xxx.71)그렇게 힘들면 원글을 위해서 변해보세요.
저도 곰과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뭔가 나를 내려놓기도 싫고
여우과들 그냥 밉고 부럽고 인정하자니 지는거 같아서
더 고집을 부린거 같거든요.
같은 직장에 제일 여우같고 원글님 힘들게 하는 사람
밉기도 하겠지만 장점이 뭔가도 좀 살펴보세요
7년 정도면 내공도 쌓이셨을 텐데
성실하고 우직하시기만 한가봐요 ㅜㅜ3. ㅇㅇ
'16.6.21 11:47 PM (223.62.xxx.10)프리랜서 부러워마세요.
프리야말로 여우아니면 못살아남아요 ㅠㅠ4. 일단
'16.6.21 11:52 PM (120.142.xxx.93)한시간에 한번씩은 꼭 주변을보시고
일상적인 한마디던지세요
저도 곰과이긴핫데ㅣ요
의외로 사장이나 윗분들은 과묵하게 일하는
직원보다 자길좀 챙겨주고 말걸어주는직원을
좋아합니다.
빈말이라도 건네보세요
뭐 오늘 옷이 참 잘어울린다던지요..5. 음
'16.6.21 11:55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안좋은 곰과 아닌가요 둔하고 눈치없는
직장 생활 해봐도 단순히 말없이 일만 묵묵히 하는 사람은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말을 안하니 꼬투리 잡을것도 없고6. ...
'16.6.22 12:34 AM (108.29.xxx.104)곰과가 오래 갑니다.
자책하지 말고
화이팅7. ...
'16.6.22 1:31 AM (86.130.xxx.27)지나가던 프리랜서 댓글 달아요. 프리랜서도 힘들어요. 고객비유 다 맞춰야 해서요...
여우같은 것들 말고 그냥 묵묵히 일하세요, 언젠간 원글님의 그런 면이 빛을 발할 때가 있을거에요. 그래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잖아요... 원글님 화이팅,8. 여우 싫어
'16.6.22 10:05 AM (115.94.xxx.220)개인적으로 여우과인 직원 싫습니다. 곰과라도 미련한 곰이 아닌 재주 많고 푸근한 곰과라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9. ..
'16.6.22 12:27 PM (211.224.xxx.143) - 삭제된댓글저도 곰과. 예전엔 여우과가 미웠는데 나이드니 말이 좋아 곰과지 사회성부족이라는 판단이 드네요. 말도 어느정도까진 적당히 해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주변에 알릴 필요가 있고 다른 사람들 뭐하는지 어떤 생각인지 잘 둘러보고 눈치껏 장단도 쳐주고 해야 하는거. 그냥 내 갈길만 간다 내일 꿋꿋이만 한다고 주변에서 알아주지 않아요.
10. ..
'16.6.22 12:32 PM (211.224.xxx.143)저도 곰과. 예전엔 여우과가 미웠는데 나이드니 말이 좋아 곰과지 사회성부족이라는 판단이 드네요. 말도 어느정도까진 적당히 해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주변에 알릴 필요가 있고 다른 사람들 뭐하는지 어떤 생각인지 잘 둘러보고 눈치껏 장단도 쳐주고 해야 하는거. 그냥 내 갈길만 간다 내일 꿋꿋이만 한다고 주변에서 알아주지 않아요.
한결같은 곰과도 좋지만 옆에서 장단 잘쳐주고 자기한테 특별히 해꼬지 안하면 여우과 나쁘다 안해요. 더 살갑고 입싸서 자기자랑질하다 어떨껼에 자기 흉어물도 스스로 불고 인간미가 있죠. 그에 비해 곰과는 우직하긴한데 인간적인 매력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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