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스와 피곤할 정도로 요구하는 남자중.. 19금
아님 남자가 성욕이 너무 강해서
하루에도 몇차례씩 요구해서
피곤하게 하는 남자...
둘중 어떤 상황이 더 나을까요?
요 아래 리스글 보고 적어봐요.
남편이 40대인데도
하루에도 몇차례나 가능하거든요.
전날 몇차례나 했는데도
새벽에 자기 잠깨먼 곤히 자는 저를 잠도 못자게 해서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가뜩이나 나이 먹을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피곤하니 여기저기 면역력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들에 골골한데
남편은 나이먹어도 여전히 체력이 좋아요.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두요. ㅠ
1. 하이고
'16.6.21 11:06 PM (175.126.xxx.29)이건 뭐 초딩인가...
젖 더 먹고 와라2. 음
'16.6.21 11:07 PM (58.123.xxx.203)왜 만날 이리 극단적이어야 하는지...ㅠ
3. ㅎ
'16.6.21 11:07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중간은 없는겁니까.
4. ㅎ
'16.6.21 11:10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혼자 살랍니다.
5. 남자
'16.6.21 11:11 PM (211.36.xxx.17)이것도 정말 서로 맞아야 하나봐요.
6.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났시
'16.6.21 11:18 PM (112.173.xxx.251)......................................................
7. ..
'16.6.21 11:20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자다 하는 것은
상대방이 좋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고문 같아요.
성욕, 수면욕이 동시상황에서 일어난다면
수면욕 우선일 것 같네요.
내 욕구를 타인의 욕구를 거스르면서 충족시키는 것은
문제 같네요.
새벽에 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을 하고, 그래도 하자고 그러면 화를 내세요.8. ..
'16.6.21 11:21 PM (103.51.xxx.60)나이어린남자애가 쓴글이네
불펜같은데서 볼법한?9. ..
'16.6.21 11:21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둘 다 문제겠죠.
밥도 굶어도 탈, 배터져도 탈...
자다 하는 것은
상대방이 좋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고문 같아요.
성욕, 수면욕이 동시상황에서 일어난다면
수면욕 우선일 것 같네요.
내 욕구를 타인의 욕구를 거스르면서 충족시키는 것은
문제 같네요.
새벽에 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을 하고, 그래도 하자고 그러면 화를 내거나 각방을 써봄이.10. 아니 대체
'16.6.21 11:27 PM (114.205.xxx.184)어떤 미친놈이 자는 사람 깨워서 그걸 하니 덜떨어진 놈아. 언능 꺼져
11. 저는
'16.6.21 11:27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리스요
차라리 리스가 나아요
대신 사이는 좋아야함12. !!
'16.6.21 11:3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둘다 싫다
이눔아!13. ...,
'16.6.21 11:39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흑백논리......
14. 둘 다 문제든뭐든
'16.6.21 11:48 PM (218.52.xxx.86)난 전자요.
하루 몇번? 너무 밝히면 추해보여요 사람이.15. ...
'16.6.21 11:52 PM (114.204.xxx.212)40대에 그 정도면 병이라고 들었어요
16. 괜히
'16.6.22 12:45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지만 좋아서 깔짝깔짝한다면 때려죽이고 싶을거 같고
뭐 화끈하게 좋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을거 같소.17. ㅇ
'16.6.22 12:46 AM (112.168.xxx.26)안하고사는게 낫겠네요
18. 터푸한조신녀
'16.6.22 1:20 AM (211.109.xxx.214)섹스중독자.
치료받으세요. 땅땅땅!19. 이도
'16.6.22 1:24 AM (49.175.xxx.96)이도저도떠나
이딴 디씨인사이드에서 본것같은 글좀
퍼오는 니가 제일싫다 !!!!!20. 이런글 올리는
'16.6.22 10:47 AM (61.82.xxx.223)너는 정신병원 가보고
남편도 병원가서 치료받고
둘다 얼른 병원이나 가거라21. 흠
'16.6.22 10:01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남편 정도면 정력이 넘치는 게 아니라 섹스중독자입니다.
치료 받아야해요. 그런데 이런 치료 어설프게 받으면 다른 쪽으로 또 중독이 온다고들 하긴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9238 | 국정교과서 비밀유지에 혈세 펑펑 4 | ... | 2016/06/23 | 627 |
569237 | 사는 건 거기서 거기일까요? 2 | ... | 2016/06/23 | 1,247 |
569236 | 여러분이라면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어요? 16 | 직업의세계 | 2016/06/23 | 2,615 |
569235 | 은행 담보대출 연체경매는 바로 진행 하나요?? 3 | ㅠㅠ | 2016/06/23 | 871 |
569234 | 그럼 49세..68년 원숭이띠들은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13 | ^^ | 2016/06/23 | 3,595 |
569233 | 너희들 아직 멀었다. | 꺾은붓 | 2016/06/23 | 576 |
569232 | 이거 알고 계셨나요? 9 | 조선시대 순.. | 2016/06/23 | 4,357 |
569231 | 목동 출퇴근 전세 1억 신혼부부 고양시 내유동 vs 부천시 오정.. 26 | 조언요청 | 2016/06/23 | 3,667 |
569230 | 사주와 2 | 검색해보니 | 2016/06/23 | 736 |
569229 | 백종원 비빔국수 양념장 맛있나요 3 | 레시피 | 2016/06/23 | 2,317 |
569228 | 유럽여행 비행기티켓 6 | 바다소리 | 2016/06/23 | 1,801 |
569227 | 미국에 닭갈비, 어묵 가져갈수 있나요 6 | pp | 2016/06/23 | 1,407 |
569226 | 여덟시부터 윗층 수리중이네요 ㅠㅠ 5 | .. | 2016/06/23 | 1,069 |
569225 | 초5 스마트폰관련.선배맘들께 여쭤보아요 9 | 학부모 | 2016/06/23 | 1,073 |
569224 | 센트륨살려는데 일반 약국에 있을까요? 5 | 구매처 | 2016/06/23 | 1,554 |
569223 | 오뚜기 오동통면드셔보세요... 37 | .... | 2016/06/23 | 5,914 |
569222 | 대만여행 해보신분들 여쭤봅니다~ 30 | 자유or패키.. | 2016/06/23 | 3,660 |
569221 | ZARA 오늘부터 세일 해여 8 | 세일 | 2016/06/23 | 3,235 |
569220 | 40대 눈에 노안 오신 분들 15 | 설미내가 | 2016/06/23 | 4,820 |
569219 | 우상호 “청와대 조사대상에서 빼주면 특조위 기간 연장해주겠단 제.. 6 | 세우실 | 2016/06/23 | 785 |
569218 | 전력소매시장 개방, 가격 오르고 고용 감소"..한전 내.. 4 | 영화야 민영.. | 2016/06/23 | 544 |
569217 | 제주1박2일 여행기 23 | 제주힐링 | 2016/06/23 | 3,278 |
569216 | 짜게굴다 영어로 무엇인가요? 11 | Eng | 2016/06/23 | 2,402 |
569215 | 중등 교원평가시 | 우려 | 2016/06/23 | 518 |
569214 | 집값 더 오르겠네요 기존아파트들이.. 78 | .. | 2016/06/23 | 23,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