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의 신공항 포기 이유 비교

파닥파닥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16-06-21 21:05:03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68018

동남권 신공항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2011-03-30 17:28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621173704980

[영남권 신공항 '제3의 선택'] 밀양 683점 vs 가덕도 635점..김해공항 확장은 818점

2016.06.21. 17:37


이것들이 뭐 하자는 짓이였죠?

답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IP : 61.106.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16.6.21 9:46 P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이번 파리...엔지니어링 평가에 20억 헛돈 또 썼다는 얘기네요
    선거공약으로 또 100% 이용했고 먹혔고 2011년 평가가 있지만 선거공약으로 뱉은 말이라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욕먹겠고 또 평가 쇼를 준비했고 어차피 2011년과 같은 결과
    확장은 허울 좋은 민심,표심 방패막이 되나요? 어차피 다음 정권에 넘기면 화살은 피해지고......

  • 2. 그러면
    '16.6.21 9:49 P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이번 파리...엔지니어링 평가에 20억 헛돈 또 썼다는 얘기네요
    선거공약으로 또 100% 이용했고 먹혔고 2011년 평가가 있지만 선거공약으로 뱉은 말이라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욕먹겠고 또 평가 쇼를 준비했고 어차피 2011년과 같은 결과
    확장은 허울 좋은 민심,표심 방패막이 되나요? 어차피 다음 정권에 넘기면 화살은 피해지고......

    왜 세월호연장부터 가습기살균제며 경제 ..수 많은 문제들 해결 할 것이 쌓였는데
    이 논란 또 만들었다는 말이네요

  • 3. 링크 내용
    '16.6.21 9:56 P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제목: 동남권 신공항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부서:공항정책과 등록일:2011-03-30 17:28조회:4041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입지평가위원회의 평가과정과 결과 및 향후 처리방향에 대해 금일 오후 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동남권 신공항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그 동안 동남권 신공항 입지선정을 위해 ‘08.3∼’09.12에 걸쳐 영남권 35개 후보지에 대해 조사와 분석을 하고, 그 중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2개 후보지로 압축하여 타당성검토를 해왔으나, 2개 후보지의 여건이 신공항으로서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10. 7월부터 입지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20여 차례 회의를 거치면서 그 간의 조사와 타당성검토 결과를 검증하고, 국제기준과 국내공항 개발사례 등을 감안하여 평가항목과 평가방법, 가중치 및 평가단 구성방안과 후보자들을 결정하고, 지난 27일 평가단 27인을 선정하여 마무리 평가를 하였다.

    그 결과 밀양은 39.9점, 가덕도는 38.3점의 평가를 받아 2개 후보지 모두 공항 입지로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고, 정부는 금일 오후 관계 장관회의에서 평가결과를 수용키로 하였음
    ...

  • 4. 링크추천
    '16.6.21 11:44 P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김해공항 확장 필요하다 --> 검토해보니 확장불가다 --> 그럼 부산쪽에 추가건설하자 --> 기왕에(이렇게)된거 밀양도 끼워보자 --> 대선이 가까우니 백지화하자 --> 다시 한 판 붙어보자 --> 대선이 가까우니 확장이나 하자.
    https://twitter.com/lemonaid1206/status/7451375577012224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835 심플하면서 오래입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9 ^^ 2016/06/22 4,440
568834 예전 소개팅남이 대리기사 앞에서 거만해지던 생각이 나네요 4 .. 2016/06/22 2,580
568833 중학생애들 앞에서는 정말 말 조심해야겠어요 1 요즘세태 2016/06/22 1,346
568832 외곽순환도로 계양 중동 장수 쪽 오후에도 항상 막히나요 8 Zz 2016/06/22 932
568831 엄마 생각이 딸 인생에 크게 좌우 하는 것 같아요 8 화목 2016/06/22 3,963
568830 2016년 6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6/22 576
568829 급) I'm lucky. 영작 맞나요? 1 행운 2016/06/22 1,636
568828 사드 충북 배치설 여론 떠보기? 후쿠시마의 .. 2016/06/22 485
568827 청소대행업체 창업 2 고민 2016/06/22 1,650
568826 언니들 어제 청소도우미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78 꼬꼬 2016/06/22 21,039
568825 여름이불로 다 바꾸셨나요? 7 .. 2016/06/22 2,780
568824 기간제교사나 방과후강사도 나이제한있나요? 12 40대 2016/06/22 8,854
568823 혹시 김과 홍 1 ,,,,, 2016/06/22 1,768
568822 청계천상가 일요일에 문여나요? 1 둘이서 2016/06/22 442
568821 팝 제목 쫌 알려주세요 2 궁금 2016/06/22 603
568820 고양이 집사님 계신가요 4 놀란가슴 2016/06/22 1,175
568819 친정 가족들 앞에서 실수했나요? 53 ㅇㅇ 2016/06/22 14,898
568818 오해영 간쫄려서 못보겠네요... 1 ㅇㅇㅇㅇ 2016/06/22 2,129
568817 아파보이는사람, 잠못자는사람, 피곤해보이는사람은 토마토드세요 14 딸기체리망고.. 2016/06/22 4,608
568816 속물스런 사고는 정상인가요? 6 그냥 2016/06/22 1,825
568815 제게 번호차단 당한 소개팅남이 스토커로 몰렸대요. 20 궁금 2016/06/22 8,418
568814 홍상수감독 나이보다 더들어보이네요 6 바보보봅 2016/06/22 3,072
568813 이창동 감독이 김혜자씨와 영화 찍으심 좋겠어요~ 4 지나가다 2016/06/22 1,554
568812 넘 걱정되서요 올해44세인데 생리를 오래하네요 8 마른여자 2016/06/22 3,427
568811 침구청소기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2 진드기박멸 2016/06/2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