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한국사회에서
다시 배우로 일어날수 있을까?
요즘 불륜이 뭐 충격적인 얘긴 아니지만서도
아니
그러길래 남편 관리 좀 제대로 하지 그랬냐니
이건 쫌
대도 뭐시기도 아니구
지가 털어가놓구 보안관리 좀 철저히 하지 그랬냐니 헐~~
이전에 옥소리때는 유명인이 대놓고
여러남자와 바람폈다는 사실이
좀 충격이었는데 그것도 순 박철후배와도
이젠 옥소리는 뭐 아무것도 아니네 ~
나와서 그냥 활동해도 뭐
누구는 뭐 대놓고 막장 타겠다는데
글쎄 딱히 할말은 없고
사실 김민희정도면
영화계에서 큰 획을 그은것도 아니구 그냥 버로우 타고 사라져도
딱히 찾을 군번도 아닌데
한국정서의 바운더리에서 버틸수 있을까 싶다만
솔까 연기력 ( 화차이후로 뭐 대단했다니 어쨋냐느니 쉴드하는데 )
절대 대배우감 아니구 티켓파워? 그런게 있기나 하나?
김민희 나온다고 누가 그걸>? 싶지만
있다고 하니 뭐
그냥 영화계 퇴출정도 될거 같은데
홍상수 영화에 징글징글하게 나오겠네요
별로 지장 없을꺼같아요.
평소 이미지가 바르고 깨끗한 남녀도 아니라
대중의 배신감도 크지않고..... 끼리끼리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걍 들끓다가 말꺼같아요
뻔뻔한애라서 신경안쓰고 영화잘찍을듯요
홍상수가 워낙 소문이 많고 대놓고 지저분하고 찌질한 바람둥이라
이 경우는 아직 매달리는 부인이 오히려 집착이다 싶어요.
그 수많은 헛짓을 다 봐내고
돈 벌어, 제사 지내, 치매 시모 간병이네 이런 짓까지 해가며 뭐하는 짓인지?
어리석은 거 같아요. 일단 제사 따위를 자유로운 상수씨 마누라가 왜?궁상스러워요. 거절할 줄도 알아야지
이건 다른 이야긴데요....
저 20살 때 마을버스 탔는데 어떤 남자가 전번 물어봤어요.. 제가 일 하고 있는데 그 일에 대해 궁금하다면서.. 갑마기 생뚱맞게..ㅋ
그러고 나서 며칠 뒤 어떤 여자가 전화해서
자기 남편이 저랑 바람 핀거 같다고... 헐..........
제가 너무 열받아서 그 어린맘에 충격받아서
당신 남편이나 단속 잘하라고. 그랬어요
아마 홍씨가 먼저 껄덕 된거 아닐까요.
진짜 본부인한테 그런 말을 했다면,
멘탈 갑이네요.
그 멘탈로 뭔들 아랑곳하겠어요.
그 강인한 멘탈만은 부럽네요.
간통제가 없어지고 이미 여러 잘난 남자 연예인도 골고루 다 사겨봐서 스캔들이 불륜이긴 해도 새롭지 않고 영화배우나 스타일로 입지도 있고 쉬다 나오면 영향 없을 것 같아요
그 마누라 답이 더 웃겨요
그런 진부한 대사를 왜 치냐고? ㅎㅎㅎㅎㅎ
간통은 형사범죄가 아니지요...
민사상 해결이 있을 수 있으니 차후 홍감독 이혼하고 둘이 합치면 잘 살겠지요 ~~
물론 김배우가 평생 홍감독과 산다는 보장이 없는거지만 ㅎㅎ
홍상수 그 동안 찍은 영화가 죄다 지 얘긴데, 왜 그런 남자를 가정적이네 다정한 남편이네 색칠을 하고 있나몰라요. 자기 남편이 눈이 돌아가서 젊은 여자랑 바람나 가출한 걸 전국민한테 까발려서 김민희 매장시키면 그 찌질이가 자기랑 도로 살아줄 것 같은가. 분해서 엿먹이는 거라면 뭐...
본처 타박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자식도 있을거고, 홍상수가 나쁜짓 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데..
여기서 홍상수 부인욕은
또 왜 나와요 ㅋ
하여간 82에 상간녀 많은거 알아줘야함.
김민희는 돌아이라고 치고
그 본부인은 설마 남편이 정말 가정적이라고 믿어서 그러는 거 아니겠죠?
여기서 홍상수 부인 비난은
또 왜 나와요 ㅋ
하여간 82에 상간녀 많은거 알아줘야함.
제가 엄마면
다시일어나려고하면 등짝스매싱을날려서라도 주저앉힙니다
부인이 버클리 다닐 정도로 지적이고, 남편 미국 영주권도 따게 해줬네요.
지적인 여자와 오래 살다보니 머리텅텅이고 말라빠진 여자가 좋았나 싶네요.
김민희씨 약간 과대평가된 배우 아니였나요?
이번 기회에 거품 좀 빠지려나요?
제가 느끼는 배우 김민희는 연기두 별루, 매력도 없고 멍청하고...게다가 인성까지...완전 아웃입니다.
본부인 뭐라는 게 아니라 가정 지키고 싶으면 지키는데 남편이 그동안 해온 행적이 고스란히 그놈의 예술 세계에 거리낌이 없이 드러나 있는데 가정적이고 다정한 남편이 미친 팜므파탈한테 홀려서 나간 것처럼 색칠하는 건 좀 웃겨서요. 둘 다 똑같은 년놈들인데 놈을 뎆고 살아야 하니 전국민 상대로 까발릴 때도 년만 욕하는 거 좀 웃기잖아요.
(218.153.xxx.185
당신 뭐예요? 같은 미혼이지만 진짜 짜증나서 한마디 남기네요. 남자가 먼저 껄떡대면 결혼한 사람 만나는거 면죄부 얻는거예요? 경험당 갖다붙이려거든 적절한데 붙여요.
자기가 감독 딸이라면 저런 소리가 나올런지.
상수씨 부인 욕하는게 아니라 지가 뭐가 못났다고 그 따위 정조 없는 걸레 같은 남편에게 저자세로 매달리냐는 거죠?
제사는 뭐고 시부모 봉양은 뭡니까? 그걸 왜 해요???
생활비도 예술합네 상수가 모른척해서 부인이 벌어댄 거 같은데
그런 저자세 안타깝
년놈을 같이 싸잡아
욕하면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미가 없어지잖아요.
밖에선 발정난 뭐처럼 하고 댕겨도
집구석에 들어오면 또 한없이 자상하고
다정하고 이랬나보죠 사람 더 환장하게 ㅋ
그러니까 더 저년이 꼬셔낸거다
이런생각이 들수도 있고
그동안은 바람은 펴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그래서 더 저년이 죽일년처럼
보일수도 있고 그년의 뻔뻔하고 싸가지없는 대처에
더 가만두고 싶지않은 맘이 생겼을수도 있고 ...
그 속사정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
매력이 뭘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역시 날씬은 기본이겠죠~?;
뭐 설경구 송윤아도 잘만 나오고 사는데 김민희는 어차피 티비에 나오지도 않고 가끔 영화만 찍는데다 평소이미지에비해 대실망도 아니라서 별 타격 없을듯 싶네요
김민희 쓰러질일 없다는데 500원 걸께요 ㅡㅡ;
그 감독이 가정적이라니 ㅋㅋ 가정적인 사람이 제자랑 사귀고 그걸로 나름 망신까지 당하고도 그 내용으로 영화까지 만드나요~~??
저 부인이 김민희 쌍뇬 만드는 심정은 이해되긴해요.
남편이 한 두번도 아니고 바람피고다닌거 다 아는데 김민희가 안 놔줘서 저리 된 것처럼 공식 반응 내 놓은건 이혼도 염두에 둔 것도 같고...
김민희랑 홍상수 둘 다 커리어앤 별 지장없을듯해요.
홍상수 영화에 나온 개찌질이 남자들의 내면 세계를 보면 저런 쓰레기를 분리수거해준 마누라 안됐다 싶을 지경이죠. 그래도 좋다고 그런 놈하고 살겠다는게 그 가정 지킨다는 거 아닌가요? 온국민이 홍상수가 어떤 놈인지 영화보면서 신물나게 알게 됐는데 무슨...
방금 아가씨 보곤 김미니한테 감탄했는데 ㅠ.ㅠ
안타깝네요. 선망과 사랑을 착각하는게 아닌지...
앞으로도 사생활과 상관없이 홍감독 작품이나 김민희 출연작들 내 돈주고 보겠지만..
사연이 어찌됐건 더 손해보고 욕먹는건 여배우일텐데
홍감독 어휴 ㅡㅡ;;;
그래서 홍상수 영화 안 좋아해요. 개찌질에 그 느믈느믈거리는 게 징그러워서 토나오게 해요.
홍상수 매력을 물어야죠!ㅋ
부인도 이혼 안 하고 기다린다 그러고..
김민희는 홍상수에게 떨어져 나갈 맘도 없고....
도대체 어깨 구부정한 나이 보다 더 늙어
보이는 저 아저씨의 매력이 뭘까요?
원래 반듯한 이미지도 아니고 얘기 들어도 아무 느낌 없네요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홍씨 얘긴 십수년전부터 익히 들었어서 놀랍지도 않아요.
그 부인과 이번 불륜녀가 된 그녀가 놀랍긴합니다
어디서. 감히..
김민희 매력이 뭐냐고 왜 악을 쓰나요?
아무리 자기 취향이 아니라도 나름 성공한 배우고 젊고 이쁜데..
늙은 할배 마력이 뭔지는 안 궁금한가봐 ㅎㅎ 자기들 눈에도 매력적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헐이다
김민희 매력이 뭐냐고 왜 악을 쓰나요?
아무리 자기 취향이 아니라도 나름 성공한 배우고 젊고 이쁜데..
늙은 할배 마력이 뭔지는 안 궁금한가봐 ㅎㅎ 저 사람들 눈엔 할배가 미치게 매력적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헐이다
홍상수가 외국에서 영화 찍을때마다 나오는걸로도 괜찮을겁니다
홍상수가 건대로 갈때도 말이 좀 있었는데
사진보니 완전히 할아버지 됐더라구요
조인성 사귀다 저런 사람이 좋을까 ㅜㅜ
저도 홍상수의 매력이 궁금합니다. 저 찌질한 한량 중늙은이가 어떤 치명적인 옴므 파탈이길래 젊은 김민희부터 평생 맘고생했을 부인까지 목을 매는지 원.
그냥 얼굴 순댕이에 마르기만한
직장 후배가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저 녀자랑 오버랩되서
얘기하는데요
알고보니 남자 특히 유부남 꼬시는데 달인이었어요
순진.사회성 떨어지는 이미지에
어리바리라 잘 챙겨주려했는데
나중엔 저에게 ㅋ 남자 홀?후리는법?
심지어 잠자리에서 뿅가게하는법 까지 알려주려
하더라는 ㅜ(아 자존심상해)
근데 저처자 볼수록 그 직원과 오버랩됨
신기하게 미모는 천지차인데
(실물 보고 깜놀.화면과 다르게 예쁘더라구요.)
몇년 살아보라고 하세요.
이제 홍상수 기 다빠지고
김민희는 힘이 넘쳐흐르고
결과는... 뻔하잖아요.
아니다
김홍수 화백 그렇게 차이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와이프가 먼저 죽었으니 그건 또 아니네
이영애 때는 진심 이영애가 아까워서 거의 배신당한 기분이었는데 미니는 도낀개낀, 원래 그럴 것 같았어요. 할배도 좋다고 뽕갈 것 처럼 보여서 전혀 안 놀랍고 안 아까워요.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바퀴 음음.
김민희 쓰러질일은 없을거 같고요, 둘이 잘먹고 잘살거 같네요. 인과응보가 있으면 이미 전두환 일가가 그렇게 잘살고 있지 않아요.
이 일을 계기로 여자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30년 같이 살고 치매노모 봉양까지 해도 남편 마음 바뀌면 헌신짝처럼 내쳐질수 있다는 교훈이네요. 여자들 남편에 시댁에 헌신하지말고 자기행복 최우선으로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일단 부부가 뭐 서류상만 부부지 사실상 이혼상태였다고 하고, 김민희도 막 살아 온거 같으니까, 이미지 타격도 없을거고, 나름 김민희만의 매력을 길러왔으니까 영화는 계속 찍을거 같아요.
예전 배우 ㅈㅇㅎ 다들 아시죠?
유지인과 장미희와 트로이카였던..
불륜으로 전부인 이혼시키고 결혼하더니 결혼해서 낳은 아들은 다 커서 죽었고 지금은 살고있는 아파트도 압류된 상태..
남편이 키작고 뚱뚱해도 중앙하이츠 사장이라 믿고 한 결혼이었는데 말년이 불쌍하게 됐지요
인과응보라함은 끝까지 살아봐야 아는 겁니다
그렇다고 남의아픔을 그렇게까지...
지난일인데
ㅈㅇㅎ 그 아줌마 살고 있는 아파트만 압류된거지
돈은 뒤로 다 빼돌려서 평생 걱정 없을듯하네요
간도 크지
어디 간통 걸린 동네에서 수십년 살 생각을 하는가...
퉁퉁한 아줌마여도 과거는 진짜 뜨악 스럽더군요
오히려 맹추이미지탈피하고
더 자유로운영혼의 예술인이미지를 얻었으니
조신한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다 공개연애였고
스스럼이 없었죠
워낙에 이미지가....그래서 ...
그러고도 남을애라고만 생각됩니다.
지금 둘다 미국에 있다는데 여기일은 전혀 생각 안하고 둘이 알콩달콩....
주위에 더 많아요
위자료올리기위한거라면 이해가 되네요
아마 딸도 아빠보단 엄마한테 질렸을꺼에요
공개적으로 가정적인데 김민희가 홀렸다는거짓말
누가봐도 홍상수가 첨부터 흑심품고
김민희 캐스팅한거구만
이미 파탄난가정을 지킬실체도 없는가정을
어떻게 지킨단건지
은 인간적인 매력이 아니죠.
그가 가진 배경과 영화판에서의 권력같은거..그게 매력인거죠.깐느에서 거의 매번 초청받는 사람이고.
김민희는 야망이 큰 ㄴ ㅕ ㄴ 이구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연예계에서 버틴거 같아요.공개연애? 그것도 잊혀지지 않는 방법 같은거~
야망 있는 여배우들이 노출 심한 영화로 주목받고 그걸로 이어져서 캐스팅되고 그런 전철이 있더라구요.
전도연은 조연급 탤랜트였다가 메디컬드라마에서 유방암 검사하는 가슴 노출씬으로 이름 알렸고,그 이후에 영화 접속으로 탤렌트에서 배우가 되었고,
신은경은 음주로 재가불가일때,
임권택 감독의 영화 창으로 재기했어요.
김민희가 배우로 거듭날려고 박찬욱 감독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찍는 아가씨를 찍었고(박찬욱의 영화에 출연하는 자체가 이미 검증된것임),
그 모든걸 홍상수는 가지고 있잖아요.
김민희가 원하는걸 홍상수가 가졌고,
홍상수가 원하는걸 김민희가 가졌나보죠. 유명여배우와의 스캔들같은거...
찌질하게 제자하고 스캔들나서 쪽당하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할수도~세기의 스캔들이라고 으쓱할지도 모르죠.전 언론이 떠들면 ,저런 관심종자들은 더 좋아합니다.
홍상수가 거의 찌질한 남자의 그저그런 연애담을 찍은 영화들로 깐느까지 갔는데, 유명 여배우와의 스캔들은 얼마나 달콤하겠어요?
어차피 영화판에서만 있을꺼면 시간이 좀 지나면 자기 역할은 있을 듯 한 배우로써 성공은 어렵겠죠.
그러나 앞으로 남자판은 더 화려해질 듯.
이제 스무살짜리부터 70할배까지 연령제한 없다 볼테고
인물 안보는 거 드러났고 못난 놈도 예술적 드립력과 커리어만 좀 있으면 들이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죠.
앞으로 남자 문제로는 어마어마한 스펙트럼을 보일 듯.
늙은이 홍상수 좀 있다 버릴 꺼 뻔하고 그 다음 타자는 아마 20초반 정도의 최고 배우나 아이돌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르죠...
한국사회는 아무래도 같은 잘못저질러도 여자에게 더 가혹하니깐요.
이병*도 대망신당했지만 지금 이런저런 영화찍고 잘 나가잖아요.
이병*은 잘 나가는데 김민희만 매장되면 이 역시 씁쓸할 것 같아요..
솔직히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제일 나쁜놈은 그 감독인데, 어째 김민희만 돌맞는 기분이네요..
원글에서. 그냥 버로우타고 사라져도....
이게 무슨뜻아죠?
김민희 팬들도 결국 등을 돌렸다.
김민희의 팬들이 총집결한 곳이라 봐도 무방한 김민희 DC인사이드 갤러리 측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터진 6월 21일 오후 공지사항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팬들은 "모든 일정은 일시정지하겠다. 환불이나 기타 논의는 갤러리가 소강상태가 되면 다시 글을 써서 논의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사태에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유천순이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이 넘나 개념스러운 것을 보았나 ㅎㅎ
인과응보 댓글 잔인해요. 나쁜파동이 당신한테 갑니다. 인과응보라서 전씨가 만수무광 하나요?
일부러 만수무광 이라 쓰신거예요?ㅎㅎ만수무광 ㅎㅎ
오타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쓰면 이상하게 글이 나와오ㅡ.ㅋ
나와요...;;
물증도없던 송윤아도 몇년을 썩었는데
하물며 여자팬이 전부인 김민희가
다시 일어설수 있겠습니까
박찬욱 감독 여주는 항상 다 그감독 영화를 정점으로
곤두박질치네요
이병ㅎㅎㅎㅎㅎ 그렇게 난리였는데...
영화 대략 700만 찍고 재기 성공했잖아요.
국민들이 외면하면 되죠...
그런데 이병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면 안하고 흥행시켜 줬죠.!!
사랑끝나면 슬슬 작품성 있는 영화로 얼굴 비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