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 치료 좀 여쭐게요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6-06-21 17:37:18
중요한 어금니 치료가 잘못되어 문제가 크고 다시 치료를 해야 하고 더 미뤄선 안될 것 같은데 의사가 인정을 안해요. 처음엔 거기서 다시 하려 했는데 그런 데다가 여러가지로 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거기서 하기도 꺼려지는데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소보원으로 알아보나요? 소보원이 강제성은 없는 걸로 아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양치가 불편할만큼 안좋아 빨리 해야 하는데 다른 원하는 병원에 가서 재치료한 후 환불 요구해도 될까요?
복잡하고 힘든 일 너무 많은데 이런 일까지 있어서..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175.252.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료받은 치과에
    '16.6.21 6:13 PM (39.7.xxx.2)

    소보원에 고발한다고 하시면 태도가 달라질꺼예요.

  • 2.
    '16.6.21 6:24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하고 싶지 않아져서 다른 곳에서 받으려 하는데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치과 선택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감사하고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 3.
    '16.6.21 6:24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하고 싶지 않아져서 다른 곳에서 받으려 하는데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치과 선택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 4. .....
    '16.6.21 9:15 PM (118.32.xxx.113)

    어떤 문제인지에 따라 다를 듯해요.

  • 5.
    '16.6.21 9:57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한 어금니예요. 제대로 안 씌워져 틈에 음식물 엄청 끼고 불편감이 많아요. 처음부터 그랬는데 얘기해도 안 먹혀서 갈등하고만 있었는데 지나면서 계속 더 안 좋아져서요. 다른 치아도 했는데 그것도 안 좋고 병원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6.
    '16.6.21 9:59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한 어금니예요. 제대로 안 씌워져 틈에 음식물 엄청 끼고 불편감이 많아요. 처음부터 그랬는데 얘기해도 안 먹혀서 갈등하고만 있었는데 지나면서 계속 더 많이 안 좋아져서요. 다른 치아도 했는데 그것도 안 좋고 병원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7.
    '16.6.21 10:05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한 어금니예요. 제대로 안 씌워져 틈에 음식물 엄청 끼고 불편감이 많아요. 처음부터 그랬는데 얘기해도 안 먹혀서 갈등하고만 있었는데 지나면서 계속 더 많이 안 좋아져서요. 다른 치아도 했는데 그것도 안 좋고 병원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8.
    '16.6.22 4:21 PM (175.252.xxx.196)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817 이렇게 더운거 지구 온난화 영향인가요? 해마다 더 하겠죠 5 두딸맘 2016/08/05 1,176
582816 브라질 몇 년 전만 해도 룰라 대통령이 개혁한다고 하고 1 qqq 2016/08/05 616
582815 감자가 너무 써요ㅠㅜ 1 hippos.. 2016/08/05 2,156
582814 가톨릭대학교요 8 >&l.. 2016/08/05 3,136
582813 베란다에 냉장고 있는집? 겨울에 어떻게 쓰세요? 13 1111 2016/08/05 10,259
582812 부산분들 요즘 날씨 어떤가요? 5 덥다는데 2016/08/05 1,201
582811 완벽한 남편 바라기... 1 에고 2016/08/05 1,611
582810 잘 거절하는 법(?) 3 거절 2016/08/05 1,643
582809 김희애도 17 역시 2016/08/05 7,992
582808 태국 은퇴비자 있네요. 1 뜨고 싶당 2016/08/05 4,384
582807 일주일내내 같은 택배 아저씨가 오시네요. 17 2016/08/05 3,757
582806 무지외반증인데 핏플랍 슬라이드 신으시는 분 계세요? 3 .. 2016/08/05 1,935
582805 식탁조명 달려고하는데요 몇개를 다는게 이쁠지... 4 1600 2016/08/05 1,099
582804 씨알마트 한우 차돌박이 맛있네요.(믿을수 있어서 추천해요) 두딸맘 2016/08/05 843
582803 감자에 싹이 나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5 보관법 2016/08/05 1,129
582802 남편쪽 조상을 위해 지내는 제사가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시는 분.. 23 손 드세요 2016/08/05 3,097
582801 아이가 커졌어요. 볼수있는곳 없을까요? 1 크하하 2016/08/05 803
582800 50대 아줌마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3 몸이 종합병.. 2016/08/05 1,693
582799 사골이 여름인데도 비싼지 2016/08/05 496
582798 남편이 친구들끼리 해외여행을 계획 5 반대 2016/08/05 1,936
582797 에어컨오래틀때 꼭중간에 환기해야되나요? 2 더워 2016/08/05 1,699
582796 뉴질랜드 이민의 현실과 가능성 1 뉴질랜드 2016/08/05 2,309
582795 코팅압력솥태웠어요 2 코팅 2016/08/05 499
582794 전주 한옥마을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11 해니마미 2016/08/05 2,618
582793 38 사기동대 ... 25 인생드라마 2016/08/05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