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좀 여쭐게요
작성일 : 2016-06-21 17:37:18
2141124
중요한 어금니 치료가 잘못되어 문제가 크고 다시 치료를 해야 하고 더 미뤄선 안될 것 같은데 의사가 인정을 안해요. 처음엔 거기서 다시 하려 했는데 그런 데다가 여러가지로 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거기서 하기도 꺼려지는데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소보원으로 알아보나요? 소보원이 강제성은 없는 걸로 아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양치가 불편할만큼 안좋아 빨리 해야 하는데 다른 원하는 병원에 가서 재치료한 후 환불 요구해도 될까요?
복잡하고 힘든 일 너무 많은데 이런 일까지 있어서..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175.252.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료받은 치과에
'16.6.21 6:13 PM
(39.7.xxx.2)
소보원에 고발한다고 하시면 태도가 달라질꺼예요.
2. ᆢ
'16.6.21 6:24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하고 싶지 않아져서 다른 곳에서 받으려 하는데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치과 선택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감사하고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3. ᆢ
'16.6.21 6:24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하고 싶지 않아져서 다른 곳에서 받으려 하는데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치과 선택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4. .....
'16.6.21 9:15 PM
(118.32.xxx.113)
어떤 문제인지에 따라 다를 듯해요.
5. ᆢ
'16.6.21 9:57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한 어금니예요. 제대로 안 씌워져 틈에 음식물 엄청 끼고 불편감이 많아요. 처음부터 그랬는데 얘기해도 안 먹혀서 갈등하고만 있었는데 지나면서 계속 더 안 좋아져서요. 다른 치아도 했는데 그것도 안 좋고 병원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6. ᆢ
'16.6.21 9:59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한 어금니예요. 제대로 안 씌워져 틈에 음식물 엄청 끼고 불편감이 많아요. 처음부터 그랬는데 얘기해도 안 먹혀서 갈등하고만 있었는데 지나면서 계속 더 많이 안 좋아져서요. 다른 치아도 했는데 그것도 안 좋고 병원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7. ᆢ
'16.6.21 10:05 PM
(175.252.xxx.232)
-
삭제된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 한 어금니예요. 제대로 안 씌워져 틈에 음식물 엄청 끼고 불편감이 많아요. 처음부터 그랬는데 얘기해도 안 먹혀서 갈등하고만 있었는데 지나면서 계속 더 많이 안 좋아져서요. 다른 치아도 했는데 그것도 안 좋고 병원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8. ᆢ
'16.6.22 4:21 PM
(175.252.xxx.196)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84107 |
사춘기때조차 부모에게 반항 한 번 없었던 자녀 있나요? 11 |
궁금 |
2016/08/09 |
2,103 |
584106 |
한글 2007에서 특수문자 질문이요 2 |
컴초보 |
2016/08/09 |
732 |
584105 |
이놈의 전기요금 누진제 11 |
망했어요 |
2016/08/09 |
2,068 |
584104 |
자라나는 손톱은 죽은세포인가요? 2 |
궁금 |
2016/08/09 |
1,133 |
584103 |
유도 안창림선수 정말 잘생겼네요 2 |
잘생김 |
2016/08/09 |
1,204 |
584102 |
항암치료중인 시아버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14 |
힘내세요 |
2016/08/09 |
3,093 |
584101 |
무식한 질문같은데요^^계량기 어떻게 확인하죠?? 11 |
ㅇㅇㅇ |
2016/08/09 |
1,504 |
584100 |
해외에서 잠시 공부해보고 3 |
ㅇㅇ |
2016/08/09 |
891 |
584099 |
요즘 날씨에 보성 녹차밭 가보신분 계실까요? 11 |
aaaa |
2016/08/09 |
1,918 |
584098 |
곧 이사갈건데 에어콘설치 고민중이예요. 4 |
ㅡㅡ |
2016/08/09 |
959 |
584097 |
자녀 고3때 쯤이 엄마 갱년기 아닌가요? 10 |
입시 |
2016/08/09 |
2,386 |
584096 |
우리집은 에어컨 켜놨는데 아래윗집은 안키면 전기가 더 많이 닳나.. 35 |
에어컨 |
2016/08/09 |
6,330 |
584095 |
병적으로 물건을 줏어오는 친정엄마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18 |
엄마제발 |
2016/08/09 |
4,089 |
584094 |
오랜만에 미국 친척집 과 친구네 가는데 선물 추천해 주세.. 7 |
미국방문 |
2016/08/09 |
895 |
584093 |
목동근처 한달정도 숙소 4 |
서울숙소 |
2016/08/09 |
1,047 |
584092 |
마이클 펠프스 아기아빠군요~~ |
세월이야속해.. |
2016/08/09 |
1,464 |
584091 |
고기류가 들어가지 않는 보양식도 있나요..??? 8 |
,, |
2016/08/09 |
1,170 |
584090 |
사드 배치...그러나 돌아온건 철강 관세 폭탄 6 |
미국샌드백 |
2016/08/09 |
1,048 |
584089 |
저 유방암이래요~~~울아들 고3인데..... 49 |
삼산댁 |
2016/08/09 |
21,903 |
584088 |
성형했다고 오해받는 분들 많으시죠? 30 |
ㅇㅇ |
2016/08/09 |
5,858 |
584087 |
에어컨 플러그가 좀 탔어요. 6 |
ㅈㅇ |
2016/08/09 |
3,802 |
584086 |
질문 두개요. 감자 맛있게 찌는법, 제모 방법 1 |
ㅇㅇ |
2016/08/09 |
685 |
584085 |
김상곤 "불통 지속되면 '탄핵' 주장 나올 수밖에&qu.. 4 |
샬랄라 |
2016/08/09 |
786 |
584084 |
볶은 김치 - 냉장고에 얼마동안 두고 드시나요? |
반찬 |
2016/08/09 |
578 |
584083 |
성장판 검사 해야 할까요? 15 |
고민 |
2016/08/09 |
2,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