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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엄마 정말 어이없네요. 자작냄새 나지만

@@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6-06-21 17:27:24
http://m.pann.nate.com/talk/332036499

댓글들. 사이다네요
IP : 39.124.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1 6:26 PM (122.36.xxx.159)

    진짜 할말이없네요
    원래8시퇴근? 머래니

  • 2. 담배냄새가 한번도 안났다니
    '16.6.21 10:47 PM (221.138.xxx.184)

    정말 흡연자라면
    (클럽 가거나 술자리에서만 피는 사람 아닌)
    그 선생님 직업정신 있네요.

    물론 전 간접흡연도 반대자라,
    단순히 씻거나 냄새 안난다고 (특히 아이들에게) 괜찮은 것은 절대 아님.

    다만 그정도 참거나 지키기가(스스로 치팅 없이) 매우 어려운 것은 사실이죠.

    여튼 저 엄마는 정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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