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늘 뭐 먹지?에 나왔을때 처음 보고 뭔가 신선하고 매력있게 생겼다고 느꼈어요.
그 이후 마리텔에 몇번 나오던데 솔직히 그 때만큼 예쁘지는 않네요.
남자들한테 완전 인기 폭발이던데 도대체 몇살이예요?
도우fd가 누나누나 하던데...
작년에 오늘 뭐 먹지?에 나왔을때 처음 보고 뭔가 신선하고 매력있게 생겼다고 느꼈어요.
그 이후 마리텔에 몇번 나오던데 솔직히 그 때만큼 예쁘지는 않네요.
남자들한테 완전 인기 폭발이던데 도대체 몇살이예요?
도우fd가 누나누나 하던데...
딱 보기에 삼십중반 같아 찾아보니 36이라네요
처음 나왔을때는 청수 가늘 가늘 예뻣는데 마리텔보니 눈밑에 벌레도 넣고 손봤나봐요.
예전보다 청순미 떨어지는데 인스타 보니 남들이 한남동 여신이라고 부른다고 자기가 자기 인스타에 인증
금수저라는데 부럽기도 하네요.
케익은 맛있나요? 궁금
수애 분위기가 느껴져요.
이 사람 저사람 많이 닮은듯..
매력 있어요.
편집된 방송말고 생방 실시간으로 보면 더 매력 쩔어요.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인터넷 용어나 아이돌 노래 유행가 그런 것도 잘 몰라서 당황하는 거
실시간으로 보면 귀엽기도 하고 말 그대로 러블리합니다.
한남동에서 개인 디저트 카페 운영하는데 가격의 압박이 좀 있죠.
마리텔로 유명하기 전에 딱 한번 간 적 있는데 샵 자체는 그 전에도 유명했어요.
마리텔 덕분에 더 유명해진거죠.
러블리한 분위기이긴 한데 얼굴에 여러시술티 너무 많고 인위적으로 러블리한 리액션 하고 그래서 보다보면 오글거려서 오래 못보겠다는;;;
그목소리와 너무 과한 귀여운척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저 나이에 개인카페 운영할 정도면 당연히 금수저죠 얼마전까지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틈틈이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사회참여도 부지런히 하던데 좋아보여요
좀 인위적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얼굴 생김새를 말하는게 아니라
표정 말투 행동 같은 것들이....
철저한 계산하에 나오는 꾸밈이라고 해야할까...
다람쥐뽕 같네요
칭찬임
여자들은...별로일거 같고 확실히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ㅋ
목소리좀 제발 어떻게 안 되는 걸까요?
귀여운 척이든 뭐든 참겠는데 목소리가 괴롭더라구요.
여자들은 짜증나할 스타일이고 ㅋㅋ 남자들이 좋아할만하겠던데요 세상 때가 덜 묻어 신선한 느낌이잖아요.
제가 37살인데 친구가 건너 아는 사람 이래요.
그 친구는... 언니...라고 하던데요.
38이나 39 아닐까 싶어요.
착한척 이쁜척 귀여운척 척척 인스타보고 너무 척척해서 팔로잉 끊었어요
부작용인지 눈이 항상 울기 일보직전 눈같아요.
눈물이 그렁그렁
순진한척?에 귀여운척이라 보기 불편함 ㅎ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79랑 동기였으니 79나 80쯤 될거예요.
제입엔 별로 맛없었어요.
잡지에서 보고 우리 조카랑 언니들이랑 갔었는데
케익좋아하는 우리조카 안먹더라구요.
유명하다는거 죄다 시켜봤었는데 우리집식구들은 그냥 별로였다는요.
하지만.. 제가 절대미각도 아니고 맛평가할 수준은 아니니 다른사람들은 맛있다고 하실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