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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리텔에 나온 델리민주 몇살이예요?

... 조회수 : 5,791
작성일 : 2016-06-21 15:10:27

작년에 오늘 뭐 먹지?에 나왔을때 처음 보고 뭔가 신선하고 매력있게 생겼다고 느꼈어요.

그 이후 마리텔에 몇번 나오던데 솔직히 그 때만큼 예쁘지는 않네요.

남자들한테 완전 인기 폭발이던데 도대체 몇살이예요?

도우fd가 누나누나 하던데...

IP : 58.120.xxx.2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1 3:12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딱 보기에 삼십중반 같아 찾아보니 36이라네요

  • 2. ;;;;;;;;;;
    '16.6.21 3:16 PM (121.139.xxx.71)

    처음 나왔을때는 청수 가늘 가늘 예뻣는데 마리텔보니 눈밑에 벌레도 넣고 손봤나봐요.
    예전보다 청순미 떨어지는데 인스타 보니 남들이 한남동 여신이라고 부른다고 자기가 자기 인스타에 인증
    금수저라는데 부럽기도 하네요.
    케익은 맛있나요? 궁금

  • 3. 뭔가
    '16.6.21 3:16 PM (1.238.xxx.210)

    수애 분위기가 느껴져요.
    이 사람 저사람 많이 닮은듯..

  • 4. 글래머러스 펭귄 - 유민주
    '16.6.21 3:22 PM (58.140.xxx.82)

    https://www.instagram.com/sophia_living/

  • 5. 모카
    '16.6.21 3:23 PM (218.146.xxx.19)

    매력 있어요.
    편집된 방송말고 생방 실시간으로 보면 더 매력 쩔어요.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인터넷 용어나 아이돌 노래 유행가 그런 것도 잘 몰라서 당황하는 거
    실시간으로 보면 귀엽기도 하고 말 그대로 러블리합니다.

  • 6. 모카
    '16.6.21 3:25 PM (218.146.xxx.19)

    한남동에서 개인 디저트 카페 운영하는데 가격의 압박이 좀 있죠.
    마리텔로 유명하기 전에 딱 한번 간 적 있는데 샵 자체는 그 전에도 유명했어요.
    마리텔 덕분에 더 유명해진거죠.

  • 7. ----
    '16.6.21 3:26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

    러블리한 분위기이긴 한데 얼굴에 여러시술티 너무 많고 인위적으로 러블리한 리액션 하고 그래서 보다보면 오글거려서 오래 못보겠다는;;;

  • 8. ...
    '16.6.21 3:30 PM (14.33.xxx.242)

    그목소리와 너무 과한 귀여운척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 9. gs
    '16.6.21 3:34 PM (5.254.xxx.7)

    저 나이에 개인카페 운영할 정도면 당연히 금수저죠 얼마전까지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틈틈이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사회참여도 부지런히 하던데 좋아보여요

  • 10. 저는
    '16.6.21 3:34 PM (119.197.xxx.1)

    좀 인위적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얼굴 생김새를 말하는게 아니라
    표정 말투 행동 같은 것들이....
    철저한 계산하에 나오는 꾸밈이라고 해야할까...

  • 11. ..
    '16.6.21 3: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다람쥐뽕 같네요
    칭찬임

  • 12. ;;;;;;
    '16.6.21 3:36 PM (121.139.xxx.71)

    여자들은...별로일거 같고 확실히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ㅋ

  • 13.
    '16.6.21 3:42 PM (1.230.xxx.76)

    목소리좀 제발 어떻게 안 되는 걸까요?
    귀여운 척이든 뭐든 참겠는데 목소리가 괴롭더라구요.

  • 14. ...
    '16.6.21 3:48 PM (221.151.xxx.79)

    여자들은 짜증나할 스타일이고 ㅋㅋ 남자들이 좋아할만하겠던데요 세상 때가 덜 묻어 신선한 느낌이잖아요.

  • 15.
    '16.6.21 4:21 PM (180.66.xxx.214)

    제가 37살인데 친구가 건너 아는 사람 이래요.
    그 친구는... 언니...라고 하던데요.
    38이나 39 아닐까 싶어요.

  • 16. ..
    '16.6.21 4:40 PM (221.165.xxx.58)

    착한척 이쁜척 귀여운척 척척 인스타보고 너무 척척해서 팔로잉 끊었어요

  • 17. 눈트임
    '16.6.21 5:05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부작용인지 눈이 항상 울기 일보직전 눈같아요.
    눈물이 그렁그렁
    순진한척?에 귀여운척이라 보기 불편함 ㅎ

  • 18. ..
    '16.6.21 5:12 PM (222.106.xxx.79)

    보이는게 다가 아니죠.
    79랑 동기였으니 79나 80쯤 될거예요.

  • 19. 거기 케이크는
    '16.6.21 6:05 PM (112.150.xxx.63)

    제입엔 별로 맛없었어요.
    잡지에서 보고 우리 조카랑 언니들이랑 갔었는데
    케익좋아하는 우리조카 안먹더라구요.
    유명하다는거 죄다 시켜봤었는데 우리집식구들은 그냥 별로였다는요.
    하지만.. 제가 절대미각도 아니고 맛평가할 수준은 아니니 다른사람들은 맛있다고 하실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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