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술하는 사람은 지 멋대로 지 꼴리는대로 살아도
홍상수 감독 영화 앞으로도 안보겠지만,
별 시덥잖은 영화 하면서 예술인입네 하는 꼬라지는 참 보기 역겹겠네~
1. 사실
'16.6.21 12:5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들은 예술계 말고도 많이 있지요.
2. ----
'16.6.21 1:00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예술하지 않아도 저정도 권력있으면 다 저러고 살아요 다만 계산기 두드리면서 저기는 다 누리고 이혼도 안하고 여자는 첩으로 몇 두고 그런거죠. 오히려 예술가고 가진게
많으니 솔직하게 드러낸거죠. 우리나라 사람등은 뒤에서 구린짓 해도 밖으로 내숭떨어야 좋아하고, 솔직하면 싫어하데요 ㅎㅎ3. 문화 권력이라는 거죠.
'16.6.21 1:07 PM (61.106.xxx.62) - 삭제된댓글예술가라는 선민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추잡한 욕망을 신성시 하는 못된 습성들이 있더군요.
피카소도 섹스파트너를 바꿀 때마다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다는 같잖은 신화가 있잖아요.4. 문화 권력이라는 거죠.
'16.6.21 1:09 PM (61.106.xxx.62)예술가라는 선민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추잡한 욕망을 신성시 하는 못된 습성들이 있더군요.
피카소도 섹스파트너를 바꿀 때마다 새로운 작품이 탄생했다는 같잖은 신화가 있잖아요.
사랑은 개뿔.
뭔 놈의 사랑이 젊고 예쁜 여자들만 상대로 샘솟나 그래.5. --//
'16.6.21 1:10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예술가가 무슨 선민의식으로 그러겠어요
예술가든 아니든 남자의 욕망은 다 똑같아요.
예술가들은 직업이 본인이나 세상에 진실하려는것이고 그래서 이익보는것보단 피해보는게 많죠 홍상수나 피카소는 천만분의 일로 성공한 사람이고, 대부분은 본인에게 하고싶은것에 세상에 진실하다보니 굶고 힘들게 살다 죽는데...6. 직업과 상관없고
'16.6.21 1:13 PM (59.6.xxx.151)남자는 내키는대로
라고 그러는 거고
어제도 남자란 욕망을 못참는 동물이다
라고 여자분이 썼던대요7. -.-
'16.6.21 1:20 PM (119.69.xxx.104) - 삭제된댓글홍감독 연애질이야 유명했어요.
영화 찍다보니 허구와 실제를 혼돈하면서
더 허구같은 짓을 하네요.
지들이야 절절한 비극같은 사랑을 한다지만....
중년남자는 가출하고
여자앤 남자애 낳고 싶다고 하고......
그걸 뉴스로 지켜보면서 리플다는 우리들은
웃낀거죠.
다음 홍감독 영화는 버림받고 미혼부된
늙은 아저씨 이야기겠네요.
애 앞에서도 술주정하면서 수다떨려나...8. 쌀국수n라임
'16.6.21 1:23 PM (119.69.xxx.104)홍감독 연애질이야 유명했어요.
영화 찍다보니 허구와 실제를 혼돈하면서
더 허구같은 짓을 하네요.
지들이야 절절한 비극같은 사랑을 한다지만....
중년남자는 가출하고
여자앤 남자애 낳고 싶다고 하고......
그걸 뉴스로 지켜보면서 리플다는 우리들은
웃낀거죠.
다음 홍감독 영화는 버림받고 미혼부된
늙은 할배 이야기겠네요.
애 앞에서도 술주정하면서 수다떨려나..
이건 완전 인간극장감 되겠습니다.9. ----
'16.6.21 1:23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맨정신이면 저런 영화 찍고 저렇게 살수있겠어요?
신내리는거랑 비슷한거죠
끝이 좋지 않겠지만 자기 운명인거죠 뭐. 알아서 살겠지.10. ......
'16.6.21 1:26 PM (68.96.xxx.113)30년 살았으니 다른 사람과 살아보고 싶다고...
맞는 말 같긴 한데...ㅎㅎ
씁쓸하네요. 인간적으로 존경스럽지도 않고요.
함께 한 30년 세월.....이 그렇게 하찮은건가요??ㅜㅜ
김민희도 정신 차렸으면.11. ....
'16.6.21 1:34 PM (68.96.xxx.113)자기엄마 병수발까지 시켜놓고. 지 꼴리느대로 새로운 사랑을??
에라이. 천하에 못된 놈아.12. ....
'16.6.21 1:57 PM (59.6.xxx.233) - 삭제된댓글지엄마 병수발 시킨거까지 해서 전재산 위자료 받고 빈털털이로 이혼하길... 예술하는 사람이니 충분히 먹고 살겠지
13. ....
'16.6.21 2:00 PM (59.6.xxx.233)지엄마 병수발 시킨거까지 해서 전재산 위자료 받고 빈털털이로 만들어 이혼하시길... 예술하는 사람이니 충분히 먹고 살겠지. 상간녀도 돈 잘버니~
와이프 되시는분! 전재산 다 받아내세요. 그리고 더 잘 사세요. 저새끼 예술은 개풀 뜯어먹는 예술이다. 천하의 개새끼다 같이 욕이나 해줄게요.14. ㅎㅎ
'16.6.21 2:47 PM (118.33.xxx.46)30년동안 잘하고만 살진 않았던 것 같은데....빤뻔하구나.
15. ...
'16.6.21 3:07 PM (121.125.xxx.71)30년 살아서 다른 여자랑 살아 보고 싶으면 부인과 이혼후 새여자랑 살아야지 일부다처제가 불허되는 사회에서 왠 딴살림???????
16. ㅇㅇ
'16.6.21 3:17 PM (218.54.xxx.28)예술가라는 선민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추잡한 욕망을 신성시 하는 못된 습성들이 있더군요
222222222
바람,간통이 아니라 저스트 세이 사랑이라더군요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1543 | 과외비안주는 학부모 15 | 음 | 2016/08/01 | 6,049 |
581542 | 오래된 멍과 혹... 병원 가봐야 할까요? 1 | 민무늬 | 2016/08/01 | 2,242 |
581541 | 예전 선 보였던 기억 1 | 20 | 2016/08/01 | 671 |
581540 | 인천출발 대명변산 1박2일 꿀팁 동선없을까요? | 대명변산 | 2016/08/01 | 437 |
581539 | 스맛폰에서 | 스맛폰에서요.. | 2016/08/01 | 312 |
581538 | 수영할때 탐폰 써 보신분요... 10 | 수영 | 2016/08/01 | 6,981 |
581537 | 화장실 청소-성인 남자 소변 찌렁내는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요? .. 13 | ㅇㅇ | 2016/08/01 | 4,882 |
581536 | 해운대 교통사고 들으셨어요 40 | ... | 2016/08/01 | 29,259 |
581535 | 밤 나들이 갈만한곳은요?(애들데리고) 3 | 초중딩 | 2016/08/01 | 1,120 |
581534 | 지금 유럽이거나 다녀오신분들 날씨.. 13 | 00 | 2016/08/01 | 1,754 |
581533 | 자궁적출 수술후 출혈 4 | 넘 더워요 | 2016/08/01 | 5,782 |
581532 | 고속도로 휴게소 나와 진입할때 4 | 운전문의 | 2016/08/01 | 1,220 |
581531 | 갑자기 1박여행 2 | ,,, | 2016/08/01 | 845 |
581530 |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같은거 2 | .. | 2016/08/01 | 707 |
581529 | 일이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3 | 자취남 | 2016/08/01 | 688 |
581528 | 10월초 터키 패키지 괜찮을가요?? 13 | 터키 | 2016/08/01 | 2,536 |
581527 | 핸드폰 자판 치기 정말 귀찮아요.. 5 | .. | 2016/08/01 | 1,230 |
581526 | 대학생 과외는 어떻게 구하나요? 4 | rmdr,a.. | 2016/08/01 | 1,202 |
581525 | 어떤 여자 얼굴, 분위기가 취향이세요? 9 | ..... | 2016/08/01 | 4,686 |
581524 | 컵에서 나는 비린내요 14 | 컵 | 2016/08/01 | 7,138 |
581523 | 인간관계 직장, 동료 | 세상 | 2016/08/01 | 836 |
581522 | 홍삼 vs. 흑염소 vs. 장어즙 원기회복에 뭐가 좋을까요? 4 | ........ | 2016/08/01 | 2,815 |
581521 | 동생 결혼 시부모님께 알려야하나요? 18 | sister.. | 2016/08/01 | 4,914 |
581520 | 약속없이 집보러 불쑥 찾아오는 부동산 15 | 양평에서 | 2016/08/01 | 3,866 |
581519 | 무더위의 정점에서 가을을 외치다 10 | 가을 | 2016/08/01 |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