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도 좋고
주위사람들 건강 상담 다 해줄수있고
큰돈은 못벌어도 자기 사업 가질수도 있고
왜 그때 그생각을 못했는지 후회..
참고로 영어 전공이고
후회합니다.
나이들어서도 좋고
주위사람들 건강 상담 다 해줄수있고
큰돈은 못벌어도 자기 사업 가질수도 있고
왜 그때 그생각을 못했는지 후회..
참고로 영어 전공이고
후회합니다.
저도
그런데 전 노력했는데 안되었어요
공부잘해야해요
수학이 안되어서
공부좀 잘하면서 늘 꿈이었는데
그래서 기를 쓰고 의사랑 결혼했는데 이거도 좀 후회하고요
교직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었어요
이제 딸에게 시켜보려고합니다
아랫분 딸이신가..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직업이고 극도의 스트레스까지 받지도 않을것 같구요
형님이 약사신데
공대나왔는데 30대 애기낳고 약대들어가
공부하더니 시험도 바로붙고
50대 지금 엄청 돈잘버세요
머리가 정말 좋으신듯 평소에도 보면 ㅜ
전 머리가 넘 나뻐서 공부는 안되서리
예전은 몰라두
지금 시대는 다를것 같아요.
모든게 너무 치열해져서....
병원도 의사 나이많으면 꺼리는거라.
약사 교사 등등 사자 들어가면 대부분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뀐다 할지라도 좋을 것입니다.
사자가 안좋아진다면, 다른 직업은 더 안좋아질테니깐요.
기술 기술 하지만, 세상 바뀌면 단순 기술은 그냥 아무것도 할 것 없어요.
그래서 애들도 인공지능, 미래유망, 창의성 이따위 말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 교육과정이나 잘 시켜서 좋은 대학 좋은 과 보내야 해요.
그 때도 싫었고 지금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