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이쁜 여자가 어느날 나의 남편을
뺏어가지 않을까....
은연중에 저런 두려움이 많아서
여기 글도 그렇고
불륜사건에 더 민감한듯합니다만
젊고 이쁜 여자가 어느날 나의 남편을
뺏어가지 않을까....
은연중에 저런 두려움이 많아서
여기 글도 그렇고
불륜사건에 더 민감한듯합니다만
어느 정도는 그런 심리가 있는지도 모르죠.
저 역시 그런 부분에 별무 관심 없었는데, 남편이 작은 사업체를 마련해서 사장님 소리 듣고 돈도 쓰는 처지가 되다보니,
회사에 들어오는 여직원이 미모가 되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더군요.
남자들, 눈 뒤집히면 뭔짓을 못하겠어요.
더 젊고 애교 있고 싹싹하면요.
젊고 이쁜 여자가 미쳤나요? 저런 중년아저씨를 뺏아가게
그런 젊고 이쁜여자 있으면 그냥 줘 버릴랍니다.
이쁜이가 뺏어갈 수준의 재력과 미모를 가진 남편이 흔치 않아요.
젊고 이쁜여자라면... 내 남편보단 더 돈많고 잘난남자 꼬실꺼 같네요..
전 젊고 이쁘고 연봉많이받고 회사서 잘나갈땐 잘생기고 매너남들에 둘러싸여 늙은 유부남 거들떠보지도 않았다는...
젊고 이쁜여자가 머리가 온전치 못한듯.
젊고 이쁜년이 내 남편 꼬시면 .. 내 흘러간 인생이 아쉽고 가버린 젊음이 원망스럽겠지만..
보통은 다 지들 동년배 동창년들하고 바람나고. 것도 아님 끕도 안되는 노래방 도우미년들.
심하면 지보다 더 연상인 이상한 할마씨하고 바람나는 것들이 더 많네요...
진짜 이런것들은 인간적으로 배신감 들어요. 인간적으로다가..
모멸감 들거든요.
제발 가져갔으면.. 요즘 남편 꼴보기 싫어서요.
저는 담에 태어나도 다시는 결혼 안할랍니다.
살만큼 살아봤고 이제 힘들고 질리네요.
원글이 여자를 도통 몰라~~~.
솔직히 중년남자들이 바람핀 여자들보면 젊고예쁜여자보단 중년여자고 사실부인보다 더 못난여자를 만나는경우가 많더군요
젊고 이쁜 여자도 잘난 놈들에게 꼬리를 치죠
잘난 남자가 관련 몇이나 될까요? ㅋ 나머지는 그냥 끼리끼리
어느날 돈많은 남자가 나타나 내아내 뺏어갈까 걱정합니까?
그럴만 한 남편이나 아내 둔 극소수의 사람 의처 의부증 환자들이나 그런거지
젊고 예쁜 여자 경계할게 아니라
주변 평범 여자나 경계하세요.
대부분 그렇게 불륜 시작해요.
저희남편 회사여직원이랑 바람피웠어요
젊고 이쁘던데요
40넘어 배나온남편도 그여자눈엔
좋아보인건지뭔지
제정신아닌 여자들많아요
그 여자분 사랑이 대단하니 저는 깨끗하게 물러나드리죠.
젊고 이쁜 여자가 돈없고 시댁 봉양 평생 해야하는 중늙은이에게 사랑을 느낀다면. 할말 없죠. 어서 짐싸서 나가야지. 두사람 영원하길 빌면서요. ㅎㅎㅎ 이글 쓴 사람은 여자친구 사귀어본적 없는 미혼남자인가봐요.
유부녀들 결혼해서 애들키우며
그리 불안하게살것 같나요?
이런생각 하시는
본인부터 잘 돌아보세요....
보통 가정은 평안하답니다
파탄주의 도입되면
볼만 할 거예요
갑절로 살인사건 속출
젊고 이쁜 여다가 폐기눌 수집하는것도 아니고 나미이 버린걸 왜 줏어가요?
남편이 준 재벌이나 꽤 부유하면 걱정될지도..
현실은 당장 노후도 막막한데.. 그런 남자와 누가 바람을..
회사서 썸은 탈지몰라도 그이상은 안갈듯..
파탄주의 도입되면
강제이혼 당하는 사람도 많을 거고
살인사건도 곱절로 늘 거고
지옥이 따로 없을 듯
지금도 불륜 공화국인데
골은 비었죠ㅋ
여자가 젊고 이쁘면 젊은 미혼 남자가 좋지,왜 유부남이 좋을까요?
그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이쁘진 않은데
이쁜 거에 목 매지 않는 게 더 이뻐보일 순 있겟지만
http://news.nate.com/view/20140805n13904
이쁘진 않은데
이쁜 거에 목 메지 않는 게 더 이뻐보일 순 있겟지만
http://news.nate.com/view/20140805n13904
저런 바닥에서 이효리가 바르게 사는 게 특이할 정도
이쁘진 않은데
이쁜 거에 목 메지 않는 게 더 이뻐보일 순 있겟지만
http://news.nate.com/view/20140805n13904
하늘이 무너지거나
이 비행기 추락하거나
아파트가 무너지거나
무서워하면서 사세요?
그럴수야 있겠죠
그렇게 되면 감정적으로 상처받고 여러 거취 문제도 난처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걸 두려워하면서 살진 않아요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게 가장 큰 두려움은 아니라는 거죠
무슨 여자들은 전부 남자소유가 인생 최고 가치로 생각한다고 믿고 싶으신건지
젊고 예쁜여자가 미쳣다고 배나오고 입냄새ㅎ나는 개저씨들을 ㅋㅋ
김민희가 젊고 이쁘구나.
처음 알았네요.
머리 텅텅 비고 싸가지 없어 보이던데.
남자들이 아담하고 통통한 여자 좋아한다는거 다 뻥이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9993 | 휴대폰 사진,파일관리 어떻게 하나요? 3 | ,, | 2016/06/24 | 1,553 |
569992 | 챙겨주는게 미덕인 것만은 아니라구요, 3 | ㄹㄹ | 2016/06/24 | 1,603 |
569991 | 책 추천 부탁드려요. 5 | girlsp.. | 2016/06/24 | 936 |
569990 | 아이가 36개월이후에는 기관생활을 하는것이 옳은걸까요? 8 | 외동맘 | 2016/06/24 | 1,888 |
569989 | 차 없으신 분들은 카시트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69 | 오미자 | 2016/06/24 | 8,945 |
569988 | 브렉시트 각 지역투표는 잔류가 11대3으로 더 많은데 | ㅇㅇㅇ | 2016/06/24 | 756 |
569987 | 김민희처럼 살빼고싶어요 43 | 김민희 | 2016/06/24 | 18,197 |
569986 | 제주도 월정리 해변 근처 게스트하우스 추천이요 4 | 으네 | 2016/06/24 | 1,568 |
569985 | 영화배우 이혜영씨~연극하시네요 2 | 푸른연 | 2016/06/24 | 2,153 |
569984 | 괌호텔 알려주세요 4 | alice | 2016/06/24 | 1,195 |
569983 | 팔순 노모를 위한 안마의자 ,, 4 | 딸 | 2016/06/24 | 1,726 |
569982 | 종일 맞춤반 정부의뜻은... 1 | ㅇㅇ | 2016/06/24 | 573 |
569981 | 전화영어시에 영어교재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추천좀부탁해.. | 2016/06/24 | 409 |
569980 | 빅뱅노래 좋으신 분들 9 | 목소리 | 2016/06/24 | 1,758 |
569979 | 강아지 발톱은 꼭 깎아줘야 하나요? 7 | 오늘. | 2016/06/24 | 1,488 |
569978 | 브렉시트 이렇게 생각하면 되나요? 3 | 갱제는 어려.. | 2016/06/24 | 2,313 |
569977 | 42세 머리띠 하고 다니면 안어울릴까요? 20 | 아줌마 | 2016/06/24 | 4,593 |
569976 | 설민석 강사 나이 몇살로 보이세요? 55 | anfro | 2016/06/24 | 32,202 |
569975 | 브렉시트로 엔화랑 금값 상승한다는데 왜그런거에요? 4 | 궁금 | 2016/06/24 | 3,360 |
569974 | 내앞으로 국민연금 100만원이 작은돈 인가요? 21 | 노후 | 2016/06/24 | 4,781 |
569973 | 고속도로 휴게소 감자요 1 | 오ㄷㅈ | 2016/06/24 | 899 |
569972 | (시사수다방) 핫 이슈 | ... | 2016/06/24 | 514 |
569971 | 중학교딸아이 친구문제로 답답하네요 4 | 지나 | 2016/06/24 | 1,636 |
569970 | 개귀엽이란 말을 실감했어요 27 | 개귀엽 | 2016/06/24 | 5,031 |
569969 | 음식점에서 얼마나 기다리세요? 7 | 깐풍기 | 2016/06/24 |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