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임신하고 힘들어하면 친정엄마가 보통 오나요?

Dd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16-06-21 00:13:49
첫째 데리고있는 상황에서 임신중 입덧하고 힘이드는데
친정엄마는 나몰라라에요 전화한통없고 매번 제가하구요
뭐하시냐하면 맨날 뒹굴뒹굴
모성애가 없는분같아요
좀 서운해서요 이런생각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IP : 211.195.xxx.1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1 12:15 AM (175.214.xxx.95) - 삭제된댓글

    저희 형제 같은 경우엔 애데리구 집에 오더라구요.

  • 2. ㅇㅇ
    '16.6.21 12:18 AM (218.51.xxx.164)

    저는 엄마가 일하셨는데 님과 똑같은 상황에서
    둘째 임신 중에 저희 집에 딱 세번 오셨어요.
    저도 서운했네요..

  • 3.
    '16.6.21 12:20 AM (39.113.xxx.169)

    서운하죠 애를 낳기만 했지 모성애없는거 맞아요 본인도 못받고 컸을수도 있고요 근데 저는 못받았어도 제 자식에겐 안그러네요

  • 4. --
    '16.6.21 12:22 AM (120.16.xxx.51)

    전 외국이라 도움 안바라고 있긴 한데.. 본인 노후준비 하느라 일하러 다니시고 바쁘시더라구요.
    힘드시면 뭐 시켜 드시던가.. 구지 서운해 할 필요 없는 거 같아요.

  • 5. 서운
    '16.6.21 12:24 AM (112.154.xxx.98)

    저도 연년생 임신해서 둘째 임신 막달때는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 같았어요
    가까이 사는 엄마에게 하루만 제발 첫째 좀봐달라해도 미적미적..흔쾌히 너힘든데 하루는 봐줄께를 안하시더라구요

    보통 딸이 먼저 요구하기전에 친정엄마가 가까이살고 집에 계신분이면 먼저 해주시죠

    제가 두어번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다 부탁했는데도
    흔쾌히 답을 안해서 그뒤로 봐달라 소리 안했어요

    맛있는거 한번을
    첫째 안지도 믓할때라 저한테매달려도 옆에 계셔도 한번을 안아주지도 않으시더라구요

    임신했을때 너무 서운했던거 평생 기억에 남아요

  • 6. 무관심만 해도
    '16.6.21 12:33 AM (223.62.xxx.67)

    감사합니다 살쪘다고 막말 독설함..

  • 7. 저도
    '16.6.21 12:34 AM (112.152.xxx.156) - 삭제된댓글

    저 임신했다고 소식전할때 너무 겁났죠. 엄마가 실망할까봐.임신했다고하니까 엄마 한숨... 몇개월지나고 산후조리 물어보길래 조리원갈거라니까 그 이후는 어쩔거냐 묻길래 모른다고하니까 엄마가 해줄테니 너 출근해서 월급 엄마줘. 이러던데요 ㅋㅋ 싫다고하니까 화냄 ㅋㅋ 그렇다구요

  • 8. 워낙
    '16.6.21 12:37 AM (39.7.xxx.67) - 삭제된댓글

    매정한 엄마라 기대도 안했어요.
    산후조리 1주일 해주고 어찌나 집에가고 싶다며 지겨워하던지 ㅎㅎ

  • 9.
    '16.6.21 1:54 AM (211.36.xxx.204)

    제동생이 산후조리하산후조리하러 딱2주 있었는데
    미역국 한 번 끓여주시고 엄마가 테니스모임 바쁘셔서
    나머진 치킨등 배달음식 ㅠㅠ

  • 10. 입덧
    '16.6.21 6:08 AM (219.250.xxx.64)

    저는 입덧 심해서 혼자 며칠 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남편은 장기 출장이었고 친정 가까웠는데 임신했다는 소리 들으시고도 전화도 무슨 얘기도 와보지도 않으셨어요. 겨우 상가에 있는 국수집에 갔는데 울렁거려서 못 먹겠더라구요. 거의 그렇게 보낸 것 같아요.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데 당시는 제가 불쌍한지도 몰랐네요.

  • 11. 님일이고
    '16.6.21 6:49 AM (223.62.xxx.3) - 삭제된댓글

    님문제에요.
    엄마가 더 뭘 챙기라고 징징인지
    자기집서 놀든 자든 또 왠참견이고
    시집갔음 알아서 해먹고 살것이지 첫애 데리고 입덧하는걸
    딸 몸종도 아닌데 자식 낳은게 엄마가 잘못인가
    맘에 안들면 치고 또 치는 동네북인가ㅠㅠㅠ

  • 12. 윗님
    '16.6.21 7:27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거 좋은 생각이네요. 각자 문제.
    친정엄마 아파도 혼자 알아서 챙기라고 하면 되겠어요.
    저래놓고 딸한테 징징거리진 않겠죠.

  • 13. ##
    '16.6.21 7:42 AM (219.240.xxx.107)

    엄마도 겪은 고통이예요
    왜그리 요즘엔 부모에게 늘 너무
    바라기만하는지
    그래놓고 부모가 뭐 조금 바라면
    어이없는 노인네취급

  • 14. ...,
    '16.6.21 7:44 AM (223.62.xxx.70)

    모성이 부족한것도 있겠지만
    애 둘 낳으면서까지 뭐 그리 늙은 친청엄마한테 바라나
    그 친정엄마의 엄마는 그런거 못 받아봤겠지
    힘들면 왜 시어머니는 안 찾아
    만만한게 늙은 엄마고 나는 힘들어죽겠는데 뒹굴뒹굴 이라고?
    어디 노동력 친정엄마한테 맡겨놨나

  • 15. ㅇㅇ
    '16.6.21 7:47 AM (125.176.xxx.245)

    도와주는 엄마가 많기야 하겠지만 어쩌겠어요.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고 딸이라고 다 같은 딸이아닌데...
    자라면서 모녀 관계는 어떠셨나요?
    전 엄마랑 원수지간은 아니지만 성향이 좀 안맞아 트러블이 많았는데 결혼하고 떨어져지내니 부딪힐일 없어서 좋던데요. 가끔만나니까 문제생길일 별로 없구요.
    임신했을때나 육아할때 도움 받은적없고 바라지도않아요. 그래도 애를 이뻐하니 데리고가면 좋아라 봐주시긴하는데 자주 가지도 않고요.
    모녀라고해서 꼭 애틋한 관계만 있는건 아니니 바라지말고 마음도 비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에요. 첨부터 엄마가 도와줄수도있다는 생각자체를 안하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선택옵션에 엄마도움은 빠져있는상태고 그러니 아쉽거나 야속하지도 않아요.

  • 16. ....
    '16.6.21 8:05 AM (112.220.xxx.102)

    아이 낳아서 나몰라라 하면 좀 서운하겠지만
    입덧하는데 뭐 방법이 있나요? ;;
    필요한게 있으면 먼저 전화를 하세요
    엄마음식 먹고 싶으면 찾아가면 되구요
    징징은 남편한테나 내세요...
    첫애도 아니고 둘째임신이면서 참 철없네요

  • 17. ???
    '16.6.21 8:39 AM (59.6.xxx.151)

    와주시라고 하세요
    사위도 사는 집인데 불쑥 가기가 그러실 수도 있죠

  • 18. ..
    '16.6.21 9:19 AM (115.140.xxx.133)

    친정엄마가 뭘해야하는데요?아휴
    해주면고마운거지정말 노동력맡겨놨나

  • 19. 에휴
    '16.6.21 9:39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

    뭐 둘째 씩이나 입덧 때문에 친정 엄마를 찾아요
    첫애면 몰라서 그렇지만
    힘들던 어쨋던 본인 선택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636 군산 일정 맛집 도와주세요~~~ 4 82는 해결.. 2016/08/01 2,483
581635 아이가 차에 갇혔을떄 방법은~ 8 두딸맘 2016/08/01 3,096
581634 82엔 가로수나 이태원 강남 건물주 없나요? 17 hh 2016/08/01 7,747
581633 잠실사시는분들께 문의드려요 6 사춘기아들엄.. 2016/08/01 1,904
581632 디올 립글로우 같은데 붉은색 발색 좀 되는거 없을까요? 13 붉은입술 2016/08/01 3,211
581631 너무화가 나서 6 그만 2016/08/01 2,398
581630 질투받는 분... 원리 2 ㅇㅇ 2016/08/01 3,236
581629 시댁얘기가 나와서 저도 질문하나요? 4 ..... 2016/08/01 1,778
581628 시부모님 병원 가실 땐 전업 며느리가 모실 수 밖에 없지 않나요.. 84 궁금 2016/08/01 19,387
581627 음식물쓰레기 RFID종량제 비용... 3 겨울 2016/08/01 1,473
581626 뉴스보다보면 그냥 한심 2 이그 2016/08/01 1,135
581625 어제 호텔 조식 글 보다가 문득 4 . 2016/08/01 2,645
581624 현대백화점 11관이 어디인가요? 5 밥반공기 2016/08/01 4,262
581623 백화점,마트 양념통닭이 맛 없는 이유가 뭘까요? 8 ..... 2016/08/01 2,774
581622 가지 말리기 도움주세요 3 초보 2016/08/01 1,451
581621 가지고 있는 음반을 좋은 스피커로 들어보고 싶어요 3 -///- 2016/08/01 923
581620 한국은 여자 골퍼들이 유독 강세인 이유가 뭘까요 16 소요 2016/08/01 4,791
581619 아놔 호박잎에 된장찌게 없다고 앞으로 집에서 밥 안먹는다네요 22 ... 2016/08/01 7,415
581618 앤서니 브라운 전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어떠셨나요? 6 예술의전당 2016/08/01 2,033
581617 우울증에 빠져 계신 분들..팟캐스트 추천해드릴게요. (경험담) .. 126 그녀 2016/08/01 20,665
581616 사드 덕분에 한류에도 타격이 ... 8 사드 2016/08/01 1,330
581615 립스틱바꾸고 이뻐졌다 소리 들어요 4 아파보이는사.. 2016/08/01 4,831
581614 아파트 관리비 2번 냈어요 5 ㅁㅁ 2016/08/01 2,929
581613 이더위에 점을뺐는데요 피부재생테이프 5 여름 2016/08/01 3,764
581612 돈 없는데 닭강정 너무 먹고 싶어서 샀는데..돈 아까워요 ㅠㅠ 19 mm 2016/08/01 6,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