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를 달리던 여자가 66을 찍어도 본인은 살쪘다지만(77이상 찌지 않는한)
그냥 보기에 살이 좀 쪄도 이쁘구나....싶던데..
66인 못생긴여자가 44,55를 찍어도
살이 빠져도 얼굴은 변하지 않는구나....싶구요.
저만 그런가요
55를 달리던 여자가 66을 찍어도 본인은 살쪘다지만(77이상 찌지 않는한)
그냥 보기에 살이 좀 쪄도 이쁘구나....싶던데..
66인 못생긴여자가 44,55를 찍어도
살이 빠져도 얼굴은 변하지 않는구나....싶구요.
저만 그런가요
못생긴얼굴은 살찌면 더 못생겨보이니깐요..
최고의 성형은 어쨌거나 다이어트..작은얼굴 맞는것같아요
단적인 예로
방송인 김신영..껜 좀 죄송하지만;;
살 이십키로 쯤 뺐는데도
전혀 이쁘지가....ㅜㅜ
맞아요.....이미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김영희도 그렇잖아요.
여튼 살을 빼도 쪄도 사람의 매력은 비슷한것 같아요.
이건 비단 얼굴이 예쁘다 못생기다의 문제를 떠나
그 사람만의 고유한 느낌은 변하지 않는듯요.
전 김신영씨가 못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목소리가 방정맞아서 그렇죠
전 김신영씨가 못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목소리가 방정맞아서 그렇죠
김영희는 피부가 비단결이고 꾸미면 나름 괜찮아요
성형한게 아닌 이상 고유한 느낌은 변하지 않아요.
김신영 씨 귀가 간질간질하겠네요. 난데없이 ㅋ
그래도 살은 빼새요
못생긴 사람은 살이 빠지면 없어보이기까지 해요
에쁜사람은 살좀 쪄서 66정도되면 살짝 피부도 광이나면서 좋아지고 남자들이 딱선호하는 몸매까지되죠. 66은 살찐게 사실 아니죠. 여자들은 살쪘다지만 역사적으로봐도 남자들은 66사이즈정도를 가장 선호한건 맞는듯.
살빼도 못생겼는데
뚱뚱하면 자기관리도 못하고
자포자기인가싶어 비호감이 되요
남자들대머리보면 배나온사람많은거랑같아요
맞아요ㅡ 뼈대 가늘고 이쁜 여리여리 스타일은 66으로 살쪄도 그냥 글래머스럽게 이쁘더라고요. 물론 그 이상 삶지면 이뻐도 답없지만요. 66까지는 미모에 영향 안 주는듯
여기서 말하는 66이 키 대비 어느정도몸무게를 말하는거예요?
얼굴 큰 여자들 말랐을땐 이쁜데 살찌니까 비율이 이상해지더군요.
목도 굵어지고 짧아보이고.
44일때만 이쁜건 얼굴이 그나마 말라서 버틴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