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애 처음으로 내 마음대로 집 수리할 수 있는 기회. . . 근데. . .
드디어 내 집으로 이사가요~~
게다가 집주인이 저희보다 일찍 이사 나가셔서 2주 정도 수리할 수 있는 기간도 있고요.
참고로 2살 6살 남자아이 둘이고 5~10년안에 재건축 예상하는 집이에요. . . (지어진지 40년된 아파트 ㅋ)
집 상황은 약 8년 전 4천만원정도 들여서 깔끔히 올수리하시고 중년부부와 지금은 결혼한 자녀들이 깨끗히 살아서, 솔직히 2~3년 전에 수리한 줄 알았어요. 깨끗하고 큰 문제는 없어요.
이제 저의 고민은.
1) 은행 빚도 엄청나니 최소한만 수리한다.
도배, 벗겨진 싱크대 시트지 또는 문짝교체 작업만 한다.
예산: 250만원 정도
2) 처음으로 내 집 들어가는 건데 제대로 소소한 것들 수리한다. (부엌과 화장실 수리. 타일 작업. 페인트칠. )
예산: 천만원 정도
어느 쪽을 택하시겠어요? ^^
1. 은행빚
'16.6.20 11:34 PM (49.1.xxx.21)엄청나다시다니 1번으로 기분만 내세요
2. 은행빚
'16.6.20 11:35 PM (49.1.xxx.21)그게 무리해서 많이 고치면
기분내게 돼서 불필요한 손님초대까지
많아져서 예산초과돼요3. 사과나무
'16.6.20 11:36 PM (1.227.xxx.254)저도 그 고민엄청했는데...똑같은상황이에요~~
전 은행빚 엄청 많은데 4500투자해서 인테리어했어요~~
집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그사이 집값은 2000올랐네요^^;;;;(이렇게 합리화중)
저라면750 만원 차이라면...원하는대로 수리할거같아요...
살면서는 절대 못할거같아서요....4. 음
'16.6.20 11:58 PM (14.39.xxx.48) - 삭제된댓글2~3년된 새집 상태라면 전 1번요.
지금 우리 라인 아래윗집 다 수리 중인데.. 공사하는거 보면... 그 자재 냄새 등등. 새집냄새 괴로운건 둘째치고 포름알데히드 등 몸에 독극성분일거 같더라구요. 잠깐씩 문 열어놓는데도 그 냄새 코를 찌르고 괴로운데 거기 새로 들어와서 어찌 살까 싶고.. 몸에도 안좋은 성분일텐데.
5~10년 후에 재건축 예정이 확실하다면 전 최소한으로 수리하고 들어가 살것 같아요.
집이 아주 헌집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비교적 깨끗하다면서요.5. ..
'16.6.20 11:58 PM (220.127.xxx.135)2번을 추천해드리고 싶으나...딱 천원만만 쓰게 되지 않아요 ㅠ.ㅠ
평수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적은것도 천만원으로 될런지도 모르겠네요..너무 빠듯해요6. 음
'16.6.21 12:00 AM (14.39.xxx.48) - 삭제된댓글2~3년된 새집 상태라면 전 1번요.
지금 우리 라인 아래윗집 다 수리 중인데.. 공사하는거 보면... 그 자재 냄새 등등. 새집냄새 괴로운건 둘째치고 포름알데히드 등 몸에 독극성분일거 같더라구요. 잠깐씩 문 열어놓는데도 그 냄새 코를 찌르고 괴로운데 거기 새로 들어와서 어찌 살까 싶고.. 친환경 페인트.. 그런게 어딨어요 인테리어업체들 아주 비싸게 하는 공사 아니면 싼꺼 쓰겠죠. 몸에도 안좋은 성분일듯.
5~10년 후에 재건축 예정이 확실하다면 전 최소한으로 수리하고 들어가 살것 같아요.
집이 아주 헌집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비교적 깨끗하다면서요.7. 음
'16.6.21 12:00 AM (14.39.xxx.48)2~3년된 새집 상태라면 전 1번요.
지금 우리 라인 아래윗집 다 수리 중인데.. 공사하는거 보면... 그 자재 냄새 등등. 새집냄새 괴로운건 둘째치고 포름알데히드 등 몸에 독극성분일거 같더라구요. 잠깐씩 문 열어놓는데도 그 냄새 코를 찌르고 괴로운데 거기 새로 들어와서 어찌 살까 싶고.. 친환경 페인트.. 그런게 어딨어요 인테리어업체들 아주 비싸게 하는 공사 아니면 싼꺼 쓰겠죠. 몸에도 안좋은 성분일듯.
남의 집 공사하는걸 속속들이 지켜보다보니 저는 절대 헌집 뜯어고치며 공사는 말아야지 결심했답니다.
5~10년 후에 재건축 예정이 확실하다면 전 최소한으로 수리하고 들어가 살것 같아요.
집이 아주 헌집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비교적 깨끗하다면서요.8. . . .
'16.6.21 12:48 AM (125.185.xxx.178)친구보니 도배장판만 해서 쓰다가
3년째에 재건축추진되던데요.
강남요지 부자집입니다.9. 둘 다 비추
'16.6.21 1:28 AM (178.190.xxx.104)곧 재건축이면 그냥 돈 들이지 말고 들어가서 사세요.
뭐하러 돈을 버려요? 빚도 많다면서.10. ...
'16.6.21 7:32 AM (218.38.xxx.103) - 삭제된댓글재건축 5년에서 10년보시면 실제로는 10년에서 15년 그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싹 수리하고 들어가세요.
살면서는 하기 힘듭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5259 | 내일배움카드가 5 | ㅍㅍㅍㅍ | 2016/08/12 | 1,560 |
585258 | 분당 바람 시원해졌어요~ 8 | .. | 2016/08/12 | 2,840 |
585257 | 원피스 많은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6 | 가을에는 | 2016/08/12 | 2,488 |
585256 | 유시민씨 인상이 이렇게 달라보일줄은 16 | 음 | 2016/08/12 | 7,041 |
585255 | 자발적 요리 | 주부 | 2016/08/12 | 519 |
585254 | 92세 광복군 노병의 돌직구,박근혜는 동문서답 1 | 좋은날오길 | 2016/08/12 | 949 |
585253 | 금요일 술주정 2 | 주니야 | 2016/08/12 | 660 |
585252 | 에어컨 올해살까요? 내년까지 기다릴까요? 9 | 대박나 | 2016/08/12 | 2,640 |
585251 | 학원앞에 내려줬더니 도망간 아들 17 | 무려고딩 | 2016/08/12 | 6,635 |
585250 | 배송 완료라는데 안 받았으면 2 | nn | 2016/08/12 | 696 |
585249 | 장준하 사건 목격자 김용한은 중정의 사설정보원 4 | 기무사 | 2016/08/12 | 1,476 |
585248 | 발가락 중지에서 새끼 발가락을 안쪽으로 힘주면 다들 쥐나시나요?.. 1 | 발가락 | 2016/08/12 | 1,302 |
585247 | 세월호850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5 | bluebe.. | 2016/08/12 | 367 |
585246 | 아들이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11 | 속상해 | 2016/08/12 | 3,249 |
585245 | 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 ㅠㅠㅠㅠㅠ 10 | 갑자기 | 2016/08/12 | 6,569 |
585244 | 궁금한데 한식이 불편한거면 서양은 어떻게 간단히 먹나요? 10 | Dd | 2016/08/12 | 3,031 |
585243 | 오프라인 면세점 질문 4 | 159 | 2016/08/12 | 780 |
585242 | 강아지 죽고 난 후 슬픔 어떻게 극복해요 17 | thans | 2016/08/12 | 5,920 |
585241 | 전기세 검침일이였는데 | . | 2016/08/12 | 817 |
585240 | 제가 올림픽 경기보면 질까봐.. ㅎㅎ 5 | 에헴 | 2016/08/12 | 820 |
585239 | 치킨시켰는데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요 22 | 닭다리찾아요.. | 2016/08/12 | 5,554 |
585238 | 남편의여자. 오늘 곰곰히. . 4 | ㆍㆍ | 2016/08/12 | 3,800 |
585237 | 미국 국방부 '시링'국장의 궤변에 대한 4가지 반론 3 | 사드는미국방.. | 2016/08/12 | 468 |
585236 | 아이들은 원래 물갈아먹으면 탈나나요? 3 | ... | 2016/08/12 | 552 |
585235 | 요즘설거지 할때 장갑끼고 하시나요? 10 | 모모 | 2016/08/12 | 2,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