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학년되면 알아서 친구 사귀나요?

...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6-06-20 23:14:47
2학년 여아 엄마에요
외국살다 두달 전 한국 들어왔는데 사실 제가 누구한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좁고 깊은편이에요

아이는 잘 적응하고있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아파트 놀이터를 매일드나들고 얘도 역시 학교에서 누가 다가오기 전에 다가가지 않는 스타일이고 그거에 크게 불만없는거 같아요

오래걸리긴 하지만 외국에서 교우관계도 좋았구요

지금 학교 이외 시간에 만나는 친구라고는 제 친구딸 동갑내기 여 1 한살어린 남 1 가 또래로는 전부에요
한명은 일주일 한번 남아는 한 달 한번 보지만 아주 잘 놀아요

영어학원에 저희아이처럼 같은 학년 리터니 친구 한명 있다고 하구요 학원이지만 리터니가 두명 뿐이라 둘이 수업하고 그애 엄마랑 몰라서 서로 학원이외 시간에 놀지 않아요

담주 부터 다닐 미술에 같은 반 여아가 동일한 시간에 온대요 (원장님 말씀)

애가 힘든것도 아니고 굳이 내가 나서야 되나 싶은데

남편 포함 주변에서 먼저 애 친구 사귀게 해 주기 위해서 집에도 초대하고 숙이고 들어가라는데 전 전혀 그러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누구를 집에 초대한다면 당연히 간식과 놀이감을 준비해 주겠지만 생판 모르고 나랑 맞을지도 모르는 누군가를 애를 위해서 내가 막 친해지자 하고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상한가요?

누군가는 3학년만 되도 엄마절친딸이 아이 절친인 관계는 아니라는데 아닌가요?
IP : 218.237.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0 11:32 PM (182.224.xxx.39)

    알아서 잘 사귑니다.

  • 2. ...
    '16.6.21 12:03 AM (115.136.xxx.134)

    우리 애도 3학년 되니까 알아서 사귀더라구요.

  • 3. minss007
    '16.6.21 12:03 AM (211.178.xxx.159)

    알아서 잘 사귄답니다~
    괜히 엄마가 아이친구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가
    이런저런 부작용 겪은 지인들 여럿 봤답니다

    아이가 자기성향에 맞는 친구! 알아서 잘~ 사귀니까 걱정 마셔요 ^^

  • 4. ...
    '16.6.21 7:42 AM (1.229.xxx.62)

    엮어주려해도 잘안되고 자기가 맞는친구 찾아요

  • 5. dd
    '16.6.21 9:20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엄마들이 개입 안할수록 부작용없어요.
    아기때야 어쩔수없이 엄마들이 개입하는거지, 3학년이면 이제 필요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860 냉장실이 어는데 5 냉장고 2016/08/15 959
585859 성당 다니시는분들?? 8 궁금이 2016/08/15 1,447
585858 삼각함수 따로 들어야 할만큼 중요한가요? 4 아침 2016/08/15 1,040
585857 덕혜옹주 무대인사를 왔더라구요 10 갑자기 2016/08/15 3,160
585856 아기가 장염인거 같아요. 6 흑흑 2016/08/15 1,453
585855 남자애들은 엄마가 벗고 있지만 않으면 오케이일까요? 8 ..... 2016/08/15 5,118
585854 지리적 요소가 많이 포함된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1 영화 2016/08/15 494
585853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15 307
585852 직장상사의 추접한(?) 소문, 어떻게 할까요? 12 이바 2016/08/15 5,285
585851 미국에서 봤던 몇몇 부모들 1 뜨아 2016/08/15 1,582
585850 연대 캠퍼스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2 tree 2016/08/15 2,777
585849 휴가지 자릿세 문화 당연한가요 9 에그머니 2016/08/15 2,505
585848 지금 55세 되시는분 아이들이나 남편 상황(?)이 다 어떤지요?.. 14 세월 2016/08/15 5,439
585847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2016/08/15 1,147
585846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여행용 2016/08/15 1,219
585845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000 2016/08/15 4,118
585844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도움주세요 .. 2016/08/15 1,630
585843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슬퍼요 2016/08/15 20,995
585842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광복71년 2016/08/15 713
585841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돌이켜보면 2016/08/15 3,654
585840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파프리카 2016/08/15 2,541
585839 뉴욕으로 4 지쳐가는 늙.. 2016/08/15 977
585838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ㅇㅇ 2016/08/15 7,509
585837 뱃살은 언제쯤이면 빠질까요? 10 도대체 2016/08/15 3,296
585836 포장이사 추천 좀 부탁해요 파란하늘 2016/08/15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