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교수.
또 한명이 있어요 그 교수밑에서 일하는 박사들.
경제학과 교수들의 거시전망, 미시전망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리세요.
단언컨데 단 한번도 맞춘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당장 슈퍼마켓 한번도 운영해보지도 않고
거대 기업의 경영과
국가의 경영을 논하지요.
책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실물 경제에 적용해서 궤변이나 만드는 경제학과 교수말을 들으면
깡통찹니다.
실물경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큰 돈을 만지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의 촉은
노벨 경제학자 보다 더 정확합니다
꼭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