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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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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나오는 오타 보면...

아이사완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6-06-20 22:37:05

출판사에 전화 해 주시나요?

전 항상 전화 해 줘요.

이러면 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하고...


경험으로 보면 확실히 큰 출판사보다는

학교에서 발간한 책들이 오타가 많더군요.


브레이크 등 고장난 차도 보면

브페이크 등 고장 났다고 말해줘요.


근데 그건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 듯해서

최근에는 안해요.


아까도 앞에 그런 차가 가길래 말해줄까 말까 하다가

그냥 차선 변경하고 지나쳤어요.


브레이크 등 고장난 거 본인은 거의 몰라요.

밤에는 본인도 뒷차도 매우 위험하구요.


그래서 몇번 말해 줬는데 반응들이 떨떠름...

같은 지구인으로서 서로 돕고 살았으면 하는데.


항상 그렇듯 사람들 맘이 내 맘 같진 않더라는...

IP : 14.63.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0 10:39 PM (86.163.xxx.213) - 삭제된댓글

    큰 출판사라도 별 다를 바 없어요...ㅠㅠ

    창비에서 나온 유홍준씨 제주 기행책 예약주문해서 받아봤는데
    초판에 오탈자가 얼마나 많은지(10개도 넘었어요...) 전화해서 알려줬는데
    미안하거나 창피해하는 거 전혀 없더라구요.

    그 외에 요새 읽은 책 중에서 오탈자 없는 책이 오히려 없을 정도...

    예전에는 출판사에 그렇게 교정을 전문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출판사들도 예산 절감한답시고 그냥 한글프로그램 돌려보고 끝이라서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 2. 그렇군요.
    '16.6.20 10:44 PM (14.63.xxx.153)

    정말 초판은 그런 경향이 많아요.

    오타가 많아진 이유가 그렇군요.

    제가 출판사 사장이라면 오타 찾아서 말해주는 독자에게

    우리 출판사에서 만든 책 한권 보내줄텐데..

    역시 내 맘 같지 않아요. ^^;

  • 3. ㅇㅇ
    '16.6.20 10:55 PM (39.7.xxx.198)

    귀찮아서 전화까진 안하지만 거슬려요

  • 4.
    '16.6.20 11:05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인터넷 서점 서지정보 잘못된 게 많아요
    공익과 애정으로 알려주거든요
    근데 담당자가 안 반기는 느낌을 받었어요
    다음부터는 안 알려주려고요

  • 5. ...
    '16.6.20 11:24 PM (175.210.xxx.151)

    저두 책 읽다가 오타 발견하면 실망을 많이 하곤해요.
    그런경우 책을 교환해줘야하는게 아닌가 할때도 있긴한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넘겨요. ㅎㅎ
    근데 출판사쪽에서는 사과는 커녕 고마워하지도 않는다니 좀 놀랍네요.


    브레이크 등 같은 경우는
    받아드리는 사람 기분나쁘지 않게 해주시면
    받아드리는 사람도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말투가 묘하게 기분나쁜 사람들이 있거든요.

    나름 챙겨준다고 챙기는것도 어찌하냐에 따라
    상대방에게 불쾌함만 안겨줄 수 있는지라..;;
    근데 그런사람들은 상대방이 왜 불쾌해하는지를 모르더라구요.

  • 6. .....
    '16.6.20 11:35 PM (211.232.xxx.94)

    브레이크등이 한쪽이 나가 있으면 얼마 안 가서 나머지 등도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에는 발견하는 즉시 차 주인에게 알려줬었는데 저같으면 목숨 위험한 것을 구해준 것만큼
    고마워할텐데 원글님 말씀처럼 떨떠름한 표정들이다군요.
    마치, 니가 남의 차 등이 나가건 말건 왜 말붙여서 지적질이냐?는 마음을 은연 중 나타내는 떨떠름 표정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꾹 참고 암말 안해줘요.

  • 7. ..
    '16.6.21 1:49 AM (112.145.xxx.28)

    창비 번역소설들 교정 겁나 이상하고 오타 쩔고...

  • 8. qas
    '16.6.21 9:40 AM (175.200.xxx.59)

    대학 때 교재는 교수님 본인이 출판한 책으로 강의 많이 하잖아요.
    제 후배는 학기 마칠 때 오탈자 싹 정리해서 교수님께 드렸더니 교수님이 참 고마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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