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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반, 종일반...보육대란 ㅠㅠ

ㅇㅇ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6-06-20 21:38:09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맞춤반이고 종일반인가요.


이건 어린이집 몇퍼센트이상 없애려는 의도이기 때문에


서로 피튀기며 싸우다가 결국은 모두다 패자가 되는 상황이 될듯해요.


당장 목, 금 전국 어린이집 선생님들 집회하러 올라간다니, 직장맘분들은


아이 맡길곳 찾아 또 발 동동굴러야 하고, 맘까페에서는 아이봐주실분 이라는 글이


올라오네요.


첫 여성대통령..... 5세까지는 국가가 아이를 키우겠다.


당시 대선토론을 모두 챙겨본 저는 자신만만하게 자기가 대통령되면 한다고...그래서


내가 대통령 되려는거 아니냐면서 상대후보에게 쏘아붙이듯 멘트하는걸 분명히 봤는데...


대통령이 되고, 다른건 둘째치고..


출산, 육아, 보육에 관해서 만이라도 박수를 받아야하지 않나요?


어떻게 자기아버지 제사지내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혈세 때려붓고 있나요.


최소한 공약을 못지키게됐으면 사과라도 하셔야지요.


어떻게 직장맘, 전업만 싸우게만들고, 전업들 맘충으로 만들고...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IP : 61.98.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0 9:40 PM (49.142.xxx.181)

    지킨게 뭐가 있나요.. 다 공수푠데;;

  • 2. --
    '16.6.20 9:42 PM (114.204.xxx.4)

    그 여자를 믿은 것부터가 잘못.

  • 3.
    '16.6.20 10:37 PM (175.198.xxx.8)

    저는 육아휴직 중이라 맞춤반하려했는데, 어린이집 원장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정부지원 취업지원프로그램이라도 참여해서 종일반 서류 제출하라고 하네요.

    아이 보내는 입장에서 원장말을 어떻게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뭐, 어린이집 보내려고 직업훈련이나 알바라도 해야할 판이네요.

  • 4. 결국
    '16.6.20 10:44 PM (61.98.xxx.113)

    맞춤반아이들은 눈치보게되고, 전체적으로 원지원비가 줄어드니,,, 음식도 부실해지고,,,결국 직장맘아이들에게도 피해가 갈수밖에 없는거죠.

  • 5. 무슨소리
    '16.6.20 11:43 PM (121.167.xxx.59)

    저렇게 원장들이 수를 쓰서 다 나갈 구멍을 만들어놓아 76명 정원의 어린이집에서
    전업은 한명으로 나왔더군요. 그럴수 없는일이잖아요.
    쇼하고 있는거예요. 보조비 타먹으려고
    절대로 어린이집에 동정표 못줍니다.
    특별활동비 받아먹고 차비도 받아먹고 행사비도 받아먹고
    그게 몇십만원씩 되는데 원가가 과연 몇십만원치 되냐고요.
    그리고 특별활동에 영어 그거 시키지 마세요.
    다른 아이 다 하니까 활동비는 내는데 내 아이가 그 수업에 진정 열심히 참여 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차라리 그 활동시간에 재밌게 잘가르치는 문화센터나 영어학원에 보내세요.
    진짜로 아는 엄마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 부수입도 만만찮으면서 무슨 대란이래

  • 6.
    '16.6.21 12:47 PM (121.171.xxx.92)

    76명 정원씩 되는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애들당 10원씪만 아껴도 돈이되지만 애들 20명도 안되는 가정어린이집만 죽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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