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완두콩ㅠㅠ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6-06-20 20:34:17
완두릍 좋아하는데 시작 시기를 놓쳐서 못사다 재래시장에서 4키로를 사왔어요.
일단 까서 오늘 먹을걸 삶았는데 넘 맛이 없어요.ㅠㅠ
쓴맛도 나는거 같구.....
찾아보니 약간의 소금물에 삶은면 단맛이 배가 된다해서 소금도 좀 넣었거든요...
근데 너무 맛이 없어요.ㅠㅠ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껍질 채 삶으면 맛있을까요,까서 삶았거든요....ㅠㅠ
4키로 ...어떻게 하죠?으앙!!완두 판 아저씨!나빠요!!!
IP : 61.255.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6.20 8:36 PM (61.255.xxx.77)

    완두자루 안에 생산자 이름이랑 전화번호두 있던데...전화해서 따질까요?
    근데...따지면 뭐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 2. 딴소리
    '16.6.20 8:37 PM (110.70.xxx.245)

    죄송하지만 밥에 안 넣고 그냥 냄비에 콩만 넣고 삶아드세요?
    그렇게 먹어도 맛 있나요? 몇분 삶아야 해요?

  • 3. 스프
    '16.6.20 8:43 PM (115.136.xxx.92)

    콩 빨리 없애려면 스프가 좋을듯
    버터에 감자나 양파 좀 넣고 볶다가 콩 넣고
    스탁 넣고 끓으면 갈아버리세요
    소금후추 간하고 크리미한거 좋아하면 생크림 조금 넣구
    베이컨 볶아서 올리셔도 어울림

  • 4. 지나다가
    '16.6.20 8:44 PM (112.155.xxx.165)

    보통은 껍질채 삶아요
    껍질채 조금 삶아보세요
    아깝네요

  • 5. --
    '16.6.20 8:45 PM (39.120.xxx.249)

    저 처치곤란 냉동시킨 완두콩 잔뜩 있어서 많이 고민했는데요 완두콩수프 끓여먹으면 많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완두콩 냉동하니 특유의 냄새가 엄청 심해져서 밥에 넣으니 완두콩 풋내 같은거만 나더라구요. 햇콩은 괜찮던데.. 버터넣고 소금후추뿌려서 볶아서 사이드로 내도 잘먹어져요.
    수프는 양파볶아서 치킨스톡 쪼매 넣고 완두콩 같이 삶아서 생크림 좀 넣어서 갈아먹었어요~ 간을 좀 해야 맛난거 같아요

  • 6. ;;;;;;;;;
    '16.6.20 8:59 PM (121.139.xxx.71)

    카레에 넣어서 먹기도.
    팥처럼 삶아서 앙금걸러 설탕 넣고 완두 앙금 만들어서 드세요.

  • 7. 원글..
    '16.6.20 9:00 PM (61.255.xxx.77)

    밥에 직접 넣으면 누렇게 되고 맛이 없어서
    전 다 삶아서 간식처럼 먹이기도 하고 밥 하자마자 섞어 파릇파릇한 색감 살려 먹거든요.
    다 삶아서 냉동 해 뒀다가 밥할때 자연해동 시켜서 밥 뜨거울때 섞으면 색도 살고 좋아요..
    근데...전 저거 어떻하지요?ㅠㅠ

  • 8. 원글이..
    '16.6.20 9:03 PM (61.255.xxx.77)

    지나가다님...
    껍질 채 삶아볼까요?사실..작년에는 껍질채 했는데 깜박하고 까버렷거든요.
    다행히 다 까진는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829 여자애들 뭣하러 무상교육해줘요? 고용은 왜 해요? 23 ... 2016/07/12 3,211
575828 만약 딸이 직장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면-참는게 미덕이다? 3 // 2016/07/12 1,252
575827 별거중인 남편이 돈자랑하고 갔어요 ㅎㅎ 4 참저렴 2016/07/12 5,908
575826 사십살 직장인 2 ㅇㅇ 2016/07/12 1,172
575825 일부 50-60대 참을성부족에 버럭하시는 분 많아요 3 .... 2016/07/12 1,244
575824 오늘만 사는 장도리 3 경향 2016/07/12 1,118
575823 저도 솔직히 .. (딸과 며느리,전업과 워킹맘) 20 이중잣대 2016/07/12 5,236
575822 아들의 꿈 1 마구야구 2016/07/12 902
575821 저도 솔직해질께요 2 ........ 2016/07/12 1,508
575820 집주인이 만기가 지나도 전세금을 안주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5 도와주세요 2016/07/12 2,043
575819 신라호텔 어반아일랜드같은 분위기 수영장 추천해주세요 6 2016/07/12 2,289
575818 잘 사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42 ... 2016/07/12 26,983
575817 삼성갤럭시노트4 성인사이트감염 바이러스 6 ㅇㄹㅇ 2016/07/12 2,283
575816 요즘 토익 강사 누가 대세인가요? 1 2016/07/12 1,424
575815 첫입시입니다 4 대학 2016/07/12 1,071
575814 배란통때문에 죽고싶어요.ㅜㅜ 2 ㅜㅜ 2016/07/12 3,186
575813 식후 30분지나서 양치하는게 맞을까요? 2 ㅇㅇ 2016/07/12 1,440
575812 요즘 핫한 장소나 맛집 11 hot 2016/07/12 3,214
575811 소심한 성격 좀 고치고 싶어요 2 Wff 2016/07/12 1,299
575810 반찬가게 에서 주로 어떤 반찬 사세요? 9 치즈생쥐 2016/07/12 3,678
575809 서울 디지털 대학교 (사이버 대학) 문예창작과 2 ... 2016/07/12 1,933
575808 바쁜남편이 오늘은 참 밉네요. 3 dalco 2016/07/12 1,455
575807 82에선 늘 8 죽 보다.. 2016/07/12 1,357
575806 살이 갈수록 찌네요 16 디느우 2016/07/12 5,284
575805 이거 애엄마들이 미친거 맞죠? 49 열받음 2016/07/12 28,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