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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빨 재미있는 분 손들어봐요

제제 조회수 : 2,708
작성일 : 2016-06-20 17:11:44
저는 개인적으로 1회 퉈..퉈끼~ 할때 부터 재미있었지만
4회 호텔데이트부터. 시작해서 6회 엔딩 제수호가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던거에서 쓰러졌고
7회 비오는 장면 심보늬 집에 가자에서는 누웠네요~
그 이후로 류준열의 코믹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고 웃겨서
8화까지는 눈도 못떼고 봤어요
점집투어할때 ars알파고 연기는 진심 최고~

오줌마려 가 로코남주 대사 맞나요~^^

보시는 분들은 어떤 장면 재미있으셨어요~
IP : 86.83.xxx.8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6.6.20 5:14 PM (219.240.xxx.107)

    오줌마려도 재미있었지만
    전 화보촬영때 팔짱낀거

  • 2. 짜증
    '16.6.20 5:18 PM (222.234.xxx.183)

    여주인공 개념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짜증나요.
    가족 죽은거도 자기 때문이고,, 동생 그렇게 된거도 지 때문이라고 자책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사는애가 옆에 있으면 진심 짜증날거 같어요.

    회사 들어가서 책상주위에 소금 뿌리는거 보고 완전 헐 했네요.
    아,전 남편이 보거나 딸이 자꾸 봐서 몇 장면 본거에요.
    진심 식구들이 안봤으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공해라서요.

  • 3. 심쿵
    '16.6.20 5:24 PM (121.160.xxx.109)

    전 4회때 노동계약땜에 억지로 데이트하던 그장면들이
    연기도 좋았고 재미있었어요.~~

  • 4. 저도
    '16.6.20 5:27 PM (180.70.xxx.147)

    살짝 손들께요 ㅎ

  • 5. 넉놨수호
    '16.6.20 5:28 PM (39.7.xxx.76)

    그 전에 응팔 류준열이 맘에 들어있어서 의리로 봐주다가

    심보늬 집에가자~로 저격당해서.아 지상파 프리미엄 로코를 할 수 있구나 우리 준열이가~이런 맘으로 즐겁게 보고 있네요.

    밤에 류준열 동영상 다 찾아보고.
    빠지면 이렇게 답 없는데. 얼릉 드라마 끝나길.낮에 졸리네요 ㅎㅎ

    생활 연기를 잘하니 현실 로코를 주네요.
    태양의 후예는 절대 특전사에 그런대위 없다는 걸 확인해준 판타지 드라마였는데.

  • 6. 제제펙토리
    '16.6.20 5:30 PM (86.83.xxx.83)

    맞아요~ 억지데이트 하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거.. 안내립니꽈~~~할때도 빵 터졌어요~

    보다보면 은근히 제제펙토리 식구들도
    케릭터 정성들여 만든 거 같아 좋더라고요
    보면 새로들어온 심보늬 갈구는 케릭터 하나 있을법 한데
    다들 보늬님 하면서 챙겨주고 특히 달님이 너무 귀엽고
    제제펙토리 식구들 다 나오는 장면 보면 각각이 케릭터에 맞게 뭘 하고 있어요
    승현님은 맨날 뭐 먹고 있고 내기 해서 이겨가지고 돈달라 하고 있고~

  • 7. ㅎㅎ
    '16.6.20 5:30 PM (59.7.xxx.39)

    전 남자가 사랑할때 블로그 보고 맨 마지막에 입 틀어막고 당황할때 ㅋㅋㅋ 잼있었어요~


    근데, 잼있는 사람들 손 해서 들어왔는데 저 위에 짜증글은 뭐지..

  • 8. 입틀막
    '16.6.20 5:34 PM (86.83.xxx.83)

    에필로그에서 입틀어막는 그 장면이랑 블로그 글 읽으면서. 하나도 안떨리거드흐흐흥...
    하는 부분도 네케로 무한반복중이에요~

  • 9. ㅎㅎ
    '16.6.20 5:37 PM (121.182.xxx.142)

    제가 부른 퀵선생님은 은제 옵니까? 할때 완전 빵터지고

    쪼그려앉아 황정음 환상보고 웃을때...진짜 류준열이 어린애같아 보였어요.

    피부 진짜 좋은듯. 부럽

  • 10.
    '16.6.20 5:52 PM (221.150.xxx.143)

    보늬 집 앞으로 찾아가서 어디가냐고,여기는 웬일이냐고 할 때요.
    여자에게 사랑에 빠진 표정을 너무 잘해서 넋 놓고 봤어요.
    제수호,현실에 있을 것만 같아요.
    운빨 보느라고 폐인상태에요.
    류준열 신인이 이렇게 잘할줄이야.감탄 감탄 중이에요.

  • 11. ..
    '16.6.20 5:5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제수호는 좋은데 심보늬가 너무 무개념이라 좀 그래요.
    아무리 남주가 막아줘도 그렇지, 어떻게 윤간이나 몰카나 원나잇을 하려고 하는지 원.
    작가가 너무 나갔어요.

  • 12. ...
    '16.6.20 5:58 PM (115.139.xxx.42)

    은근히 웃긴 부분이 많아요..바닥서 눈뜨고는 어제 침대서 잤는데..아 오줌마려 이때 빵 터졌어요 알파고 기계음도 웃기고 무엇보다 압권은 시임보오늬~~ 이거죠

  • 13. 저는
    '16.6.20 6:03 PM (119.17.xxx.138)

    다시보기로보는데 제수호나오는 부분만 봐요ㅎㅎ
    잘생기지않아서 더 현실감있는거같아요ㅋ
    개인적으로 황정음 연기는 좋아하지않아서 황정음 나오는 부분은 안봐요. 대충봐도 줄거리는 이해되니까 제수호연기보려고봐요^^

  • 14. 심보늬
    '16.6.20 6:10 PM (86.83.xxx.83)

    그래서 초반 3회 정도까지 심보늬의 케릭터를
    많이 이해하게 그려줬어요
    아무것도 잡을 것 없는 상황에서
    오죽하면 저럴까 하는 생각하면서 보면 그래도
    아주 이해 안되는건 아니었어요
    사실 막장 드라마에 나오는 고구마 발암 케릭 까진 아니어서 지금까진 괜찮은거 같아요~^^
    그래도 제수호만 보이는 건 어쩔수 없지만요~^^

  • 15.
    '16.6.20 6:11 PM (112.168.xxx.26)

    1회잠깐보다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그뒤론 재미있었나봐요

  • 16. 제대표
    '16.6.20 6:35 PM (112.154.xxx.98)

    제수호역의 류준열 응팔 정환역도 좋았지만 이번역은 류준열이가 다살려요

    초반에는 대사가 안들린다 로봇 같다라는 악평이 좀 달렸는데 그게 일부러 컨셉였는지 암튼 4회부터인가는 완전 연기 너무 잘해요

    그냥 딱 제수호역이다 싶어요

    핸드폰 걸려다가 쇼파에 던져놓고 걸린거ㅈ확인하며 뒹굴던 장면

    황정음인줄 알고 나갔는데 택배라서 초등처럼 화내는 장면

    수건으로 머리 말리면서 떡볶기 좋아하네.
    하던장면

    비오는날 심보늬~~집에 가자는 진짜 심쿵이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검색해서 말했던 대사는 진짜 보고 또봐도 너무 귀엽고

    마지막에 사랑에 빠진거다 읽고 입막을때도 완전 귀엽고

    카페서 빨대꼽고 커피마시며 개구지게 웃을때도 귀엽고..
    아~오줌마려는 애드립이라던데..너무 웃겼어요

    기다리던 황정음 출근해서 나갈때 핸드폰보며 머리만질때
    포장마차밖에서 핸드폰으로 으이구 할때도 다 애드립이라던데 깨알 생활연기 진짜 너무 잘한다 싶었어요

    이상하게도 손끝으로 뭘할때 되게 이쁘고 선이 곱다?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이청아 밴드붙일때나 황정음에게 물컵 주다ㅈ본인이 마셨을때, 쭈구려 앉아 물마실때도 손끝처리가 되게 우아하고 이뻤어요

    이드라마는 류준열땜에 봅니다
    아주 그냥 매력이 터지고 너무 귀여워요

  • 17. db
    '16.6.20 6:49 PM (125.189.xxx.44)

    저두 슬며시 손 들어봅니다~
    처음엔 보고 싶단 생각이 안 들어서 안 봤어요
    우연찮게 4편을 보고 그 이후 운빨 본방 사수 중입니다~

  • 18. 제대표님
    '16.6.20 6:54 PM (86.83.xxx.83)

    제대표님 글 제가 쓴 글인줄.. ㅋ
    류준열 씬은 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근데 달님이랑 량하 커플도 정말 웃겨요~

    4회가 터닝포인트였긴 한가봐요
    4회이후로 케릭터도 살고 확실히 재미있어졌지요~^^

  • 19. 쥬쥬903
    '16.6.20 7:51 PM (1.224.xxx.12)

    류준열이 어무 잘해줘서
    제수호장면은 초집중하게되던데요

  • 20. ㅋㅋㅋ
    '16.6.20 7:52 PM (211.108.xxx.123)

    에이미가 대주주.달님 이렇게 있을때 프리패스 안주냐고 그러고 가니까 달님이가 뭔지모르게 재수없지 않아요?항면서 보철낀 이가 보이게 프리패쓰 이러면서 따라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달님이랑 대주주 티걱거리는것도 너무 재미짐. 저대표야 말할것도 없구요.

  • 21. 첨밀밀
    '16.6.20 8:16 PM (121.88.xxx.25)

    손!!!!!!! 제수호때문에 일상생활 불가해요...어쩌면 좋아요...ㅠㅠ 혼자있을땐 그냥 무한반복중...

  • 22. 휴~~~
    '16.6.20 8:19 PM (86.83.xxx.83)

    첨밀밀님
    저만 그런거 아니죠.. 휴.. 다행이네요
    저도 혼자 있을때 무한반복중..

  • 23. 첨밀밀
    '16.6.20 8:22 PM (121.88.xxx.25)

    저도 4회 우연히 보고 빠졌어요...

  • 24. 제대표
    '16.6.20 8:24 PM (112.154.xxx.98)

    잠옷입고 머리뻣친것도 너무 귀여워요
    이런모습은 귀엽다가

    8회마지막 장면 황정음 안을때 머리 잡던 손..보고는 심쿵
    저도 요즘 아침에 아이들 다 나가고 나면 무한반복해서 제대표 모습 다시보기해요

    귀엽다가 섹시했다가 남자였다가 어린 개구장이 였다가
    너를 어쩌면 좋으냐 준열아~~

  • 25. 류준열 땜에 봐요
    '16.6.20 8:32 PM (121.161.xxx.44)

    4회인가 가물한데 황정음이 흰 소복입고 회사에 새벽에 류준열 마주치는 씬 넘 웃겨요~~

  • 26. 요물
    '16.6.20 8:57 PM (223.62.xxx.3)

    요물이 따로 없어요.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요물 연기네요. 이제 본격 로맨스 시작되면 그냥 저 끙끙 앓을지도 몰라요 너무 현실남친처럼 연기 잘해서 궁디팡팡 해주고 싶어요.^^

  • 27. ㅁㅁ
    '16.6.20 9:37 PM (175.119.xxx.22)

    어쩜그리연기를 찰지게하는지 몇번이나 돌려보는지몰라요 4회인가요 데이트씬이최고라생각했는데 매회 정말 다른모습으로 놀라요 피디가 류준열 인생작이될꺼라더니 정말 매력있어요 저는8회에 심보늬 집앞으로 찾아간 제수호표정이랑말투가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이번 황정음 역도 나쁘지않아요 안쓰럽기도하고 일단 이 드라마는 악역이 없어서 심심하다느낄수도있는데 저는일단 그런점이좋아요 .이번주 제수호랑 심보늬 연애하는걸까요??기대중

  • 28. 본격로맨스
    '16.6.20 9:54 PM (86.83.xxx.83)

    ㅋㅋ
    다리 왜 이래.. 정신 차려~ㅋㅋ
    그러더니 코는 왜 쓱 닦는지.. 아오~

    9회부터 제수호의 직진 본격로맨스 시작되지 않을까
    저도 기대중이에요
    질투수호 앙탈수호 그 와중에 멋짐수호
    혼자 다 할 기세~
    이 글 쓰고 혹시나 무서운 댓글 달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저처럼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 계시는군요~
    류준열의 제수호 진짜 인생케릭터 될 거 같아요

  • 29. 류준열요물
    '16.6.20 10:37 PM (39.7.xxx.245)

    원글이님 글 제가 쓴글인 줄 알았네요. 언급하신 그 장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자다 일어나서 자다깬 목소리로 대사하는거며 아~ 오줌마려 하는 로코 남주는 처음이라 정말 신선하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귀여워서 몸부림 칩니다. ㅋㅋㅋㅋㅋㅋ 케이블에서 재방 해줄 때 마다 보는데 하루 종일 보고 있습니다. 현망진창...류준열이 아주 요물이네요. 몸 선도 예뻐서 스타일도 좋고 다 제 취향이라 눈도 즐겁고 내용도 신선해서 아주 좋네요. 본격적으로 둘이 알콩달콩하면 제가 아주 앓다가 죽을거 같네요. 아오 ㅎㅎㅎㅎㅎ

  • 30. ㅋㅋㅋㅋ
    '16.6.20 10:40 PM (39.7.xxx.245)

    제 퀵슨생님은 은제 옵니까?? 이 대사도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31. 저두요
    '16.6.21 5:34 AM (121.128.xxx.86)

    1. 어디 가세요? 어쩐 일이세요?
    2. 뭘할까아아아아 하면서 신경쓰는 시간이 아깝다 이겁니다!
    3. 내가 스킨쉽을 해본 역사가 없어요 역사가.
    4. 그럼 문 열 면 딱 보이는 데 그걸
    5. 이름이 뭐더라 심보니 아 이름도 이제 생각나네
    6. 고마우면 잘 하면 됐지 건강하세요? 더하기 빼기가 안맞잖아
    7. 허리에 손 올리고 투정부리기

    ㅋㅋㅋㅋㅋ 아이고... 이 요물을 어쩌면 좋나요?

  • 32. 약속해요
    '16.6.21 7:13 AM (86.83.xxx.83)

    저두요님
    일목요연 넘버링까지~

    덧글 주신 분들
    우리 수요일저녁 운빨 끝나고
    다시 여기 모여서 손들어 보기로
    약속해요~~( 제수호버전인거 아시죠~ )

  • 33. ㅇㅇ
    '16.6.21 9:58 PM (117.111.xxx.96)

    오줌마려 애드립입니다 ㅋㅋㅋㅋ 어디가세요 어쩐일이세요도 애드립 ㅋㅋㅋ

  • 34. 늦게 왔네요.
    '16.6.21 10:28 PM (79.21.xxx.96)

    류준열에 완전 입덕해버린 아줌맙니다.
    사실 들마는 짜임새도 없고 대본이 어설프지만
    류준열 감칠맛나는 연기에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요.
    한가지 좀 맘에 안 드는건
    제수호에 비해 심보늬가 어린 설정인데
    황정음이 나이가 들어보여서 류준열 큰 누나나 이모 뻘 되어보여요.
    좀 더 어리고 귀여운 배우가 상대역이었으면...싶어요.

  • 35. 네네 수요일 기대할게요.
    '16.6.21 10:29 PM (79.21.xxx.96)

    저도 운빨과 류준열에 대해 수다 떨고 싶은데
    팬카페는 어린 팬들도 많고 제가 82죽순이라 여기가 편하네요.

  • 36. ㅋㅋ
    '16.6.22 1:39 AM (14.38.xxx.95)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원글과 댓글 광대 폭발하면서 읽었어요^^. 저는 그 남자가 좋아할때 하는 행동 그거가 그렇게 웃기더라구요. 특히 이름이 뭐더라? 심보늬? 이제야 이름 겨우 생각나네. 이 연기가 너무 찰져요. 스킨쉽 한적이 없어요. 이러면서 입술을 슬쩍 캬~~ 어쩜 그렇게 능청스럽게 잘하죠? 어설픈거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매력있어요. 암튼 류준열 나오는거는 하나도 버릴게 없어요. 어디가세요. 어쩐일이세요는 완전 뜬금포. 자기가 와놓고 어쩐일이라니 ㅋㅋㅋㅋㅋ

  • 37. ㅋㅋ
    '16.6.22 1:41 AM (14.38.xxx.95)

    저도 수요일 올께요. 어디 가서 수다 떨곳 없는데 잘됐네요. 꼭 글 올려주세요.^^

  • 38. ㅇㅇ
    '16.6.23 12:38 PM (1.247.xxx.26)

    재밌어요 9회는 지루했는데 반응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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