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도 종종 올라오던데...
오늘 새로운걸 봤네요. 싫어증 ㅋㅋ
모임에서 얘기하는데 말주변도 없고
말발이 안서서 자꾸 말수를 줄이다보니
싫어증 걸릴것 같대요.
싫어증의 반댓말은 좋아증일까요~?
무엇보다 그 분 용기내셔서 말문 트이시길 바래요 ! 그 모임에서 다른사람 말에 귀 기울여주실 분들 주위에 앉으시면 좋을텐데요....
울 딸이 싫어증이었어요~~
맨날 싫어~~싫어~~싫어~~ 달고 살았는데~
좋아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요
어머. 정두 싫어라고만 말하는 증상이 있나 했네요. 뭐야...